머리는 띵하고 속이 울렁거려요.. 스트레스는 왜 단걸 땡기게하는지..원
야권의 분열로 그네년이 될 것 같은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 오네요..
솔직히 안철수씨의 행보..정말 맘에 들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