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의원 갈 때 인테리어 낡은 곳...어떤 기분이 드나요?

dma 조회수 : 1,625
작성일 : 2012-11-05 11:12:49

병의원 가실때

인테리어 같은 거 보시나요?

 

IP : 114.206.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5 11:15 AM (110.14.xxx.164)

    네 너무 오래되보이면 환자가 없나? 신경좀 쓰시지 싶더군요
    그리고 오랜만에 갔더니 고쳤더군요

  • 2. 깔끔 정도면
    '12.11.5 11:16 AM (220.126.xxx.152)

    돼요,
    간판이 너무 지저분하고 방치된 느낌만 아니면 돼요.
    카페처럼 백열부분조명 그런건 별로 상관 안하고요.

  • 3. ..
    '12.11.5 11:17 AM (1.225.xxx.53)

    세월이 오래되어 보이는것과 때꼬질과는 다른 문제니까요.
    자연스레 낡은건 괜찮아요.
    선생님의 연륜이 보이는것 같아서요.

  • 4.
    '12.11.5 11:17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시내에 유명한 안과가 있는데 내부가 너무 오래 됐어요.
    알뜰하다는 생각보다는 돈도 많이 벌었으면서 리모델링 좀 하지 안과가 침침하고 칙칙하게 이게 뭐람....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아버지 수술 경과는 좋았는데 의사나 병원 관계자들도 불친절한 편이라 (친절교육같은거 받으적 없는 느낌)
    다시가기 싫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아주 친절하다면 참을만 할거 같아요.

  • 5. ...
    '12.11.5 11:30 AM (112.151.xxx.74)

    깔끔하지않음 좀 그럴거같아요.
    오래되서 유행에지난 인테리어라해도 깔끔하고 깨끗한곳은 신뢰갈것같구요.

  • 6.
    '12.11.5 11:30 AM (121.88.xxx.239)

    지저분하고 칙칙하고 너무 오래되 보이면 좀 그래요.

    잘되는 곳에 가면서 그러면 돈도 많이 벌었으면서 리모델링좀 하지.. 이 생각이고요.

    잘 안되는 곳인데 칙칙하면 아예 가질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460 선거사무원으로 일했는데 새누리당 참관인 아줌마는 어쩜 그리 외모.. 11 가을이니까 2012/12/23 2,929
198459 와우^^신기신기 가볍게 보구지나가세요~~ 8 트윈스 2012/12/23 1,372
198458 라식이나 라섹하신분들은 몇십년뒤 두렵지 않으세요? 16 행복그단어 2012/12/23 6,446
198457 믹스 머핀을 했는데도 망쳤어요.. 4 토깽이 2012/12/23 920
198456 다큐 3일 박근혜에 대한 어르신들 믿음이 대단하네요 11 ... 2012/12/23 2,986
198455 아이들 선물 준비하셨나요? 7 크리스마스 2012/12/23 1,208
198454 일단 문재인님 아직도 사랑하는분 손!? 214 사랑해요 2012/12/23 6,897
198453 봉하마을 다녀 왔어요 12 ᆢ ᆞ 2012/12/23 2,574
198452 아까 메이퀸 보다가...밑에 자막에 mbc 경력기자 모집 광고 .. 4 ㅠㅠ 2012/12/23 1,783
198451 재검표 요구하시는 분들께 질문 18 ma 2012/12/23 1,126
198450 우리가 멘붕일때 저들은? 10 사탕별 2012/12/23 1,169
198449 정말중요_아래쪽의 수검표나 선거무효소송관련글 모집글 꼭읽어보세요.. 기린 2012/12/23 635
198448 수검표 재검표 정리합니다 명분없는 싸움입니다. 43 무명씨 2012/12/23 2,702
198447 기분전환차 뮤지컬 내사랑 내곁에 pp 2012/12/23 557
198446 메이퀸 끝나고 하는 드라마. 이정진 이상해요... 3 머리식힙시다.. 2012/12/23 2,816
198445 레미제라블, 눈감고 보면 감탄할 수밖에 없는 영화 3 샬랄라 2012/12/23 2,429
198444 자칭 보수들에게 고함 - 표창원 15 엘도라도 2012/12/23 2,952
198443 문근영이 아니었다면 더 몰입이 됐을거 같아요. 35 청담동 엘리.. 2012/12/23 10,037
198442 지금 kbs 다큐3일 보세요 26 @@ 2012/12/23 4,304
198441 내일 남편과 치유하러 강화 가는데 음식점 추천이랑 부탁드려요 6 강화도 2012/12/23 1,336
198440 보라카이 다녀 오신 분. 6 가고시퍼 2012/12/23 1,569
198439 제 자존심을 지키고 싶습니다. 1 ㄴㅁ 2012/12/23 925
198438 지긋지긋하게 들러붙네요. 14 ........ 2012/12/23 2,729
198437 다음 총선이 2016년4월... 비노계 의원들이라면 2 ... 2012/12/23 1,127
198436 주부생활 가계부 구해요~ 5 high 2012/12/23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