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교생 훈계하다 죽은 아빠, 지켜본 5살 아들은…"
샬랄라 조회수 : 2,525
작성일 : 2012-11-05 10:50:57
IP : 39.115.xxx.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2.11.5 10:52 AM (39.115.xxx.98)도움주실 분(후원 계좌) --- 기사 마지막에 있습니다.
2. 스뎅
'12.11.5 10:57 AM (124.216.xxx.149)세상이 도대체 어찌 돌아가고 있는거야....후....
3. ...
'12.11.5 11:17 AM (218.52.xxx.119)너무 속상해서 울다가..
조금 송금했어요.ㅠㅠ4. 샬랄라
'12.11.5 11:30 AM (39.115.xxx.98)...님
오래오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5. 미친
'12.11.5 11:30 AM (112.168.xxx.162)저 가해자 미친새끼 미성년자 처벌안하나여?
진짜 그걸 지켜본 5살짜리 아들이 너무 가엽네요ㅠㅠ
저런 미친새끼 처벌좀 했음합니다 저걸 가만두면 나중에
또 누군가 죽일거다ㅉㅉ
가해자부모 자식을 어찌키웠길래 살인자 자식을 낳았구나 에라이 못된것들 천벌꼭 받길바란다6. 자동차
'12.11.5 1:29 PM (211.253.xxx.87)넉넉한편은 아니지만
입금합니다.
이렇게 쓰이는 돈은 안 아까워요.
여기 계신분들도 작은 돈이라도
보태주셨으면 좋겠어요.7. ...
'12.11.5 2:18 PM (155.230.xxx.55)저도 아주 조금 입금했는데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욕하고 지나갔다는 거 읽고 진짜 화가 납니다.
뭐 저런 인간들이 다 있죠? ..................
다섯살 아들 너무너무 안스럽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