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해서 혼자 사는데..
혼자 사는 저도 요리라도 해 먹으려고 마트에서 뭐 사면
정말 일회용기가 너무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버섯 한팩을 사도 일회용기...두부 한모를 사도 일회 용기..
일회용기를 대체할 만한 뭔가를 못 만드는 걸까요..
쓰레기 분류는 잘 하는데..그래도 너무 심각한거 같아요
자취해서 혼자 사는데..
혼자 사는 저도 요리라도 해 먹으려고 마트에서 뭐 사면
정말 일회용기가 너무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버섯 한팩을 사도 일회용기...두부 한모를 사도 일회 용기..
일회용기를 대체할 만한 뭔가를 못 만드는 걸까요..
쓰레기 분류는 잘 하는데..그래도 너무 심각한거 같아요
제생각에도 그래요
그래서 그나마 두부는 플라스틱 팩없이 나오는 종가집 두부 사고. 나름 포장이 적게된걸 골라오고요. 생선 사러갈때는 통 들고가고 그래요
그런데도 매주 재활용할 양이 엄청나요.
빵집이나 집앞 가게에서 한두개 살때는 종이 비닐없이 그냥 들고 왔음 좋겠어요
살림하는 주부들이 이런 일에 의식을 가져줬으면 좋겠어요
과하게 1회용기에 포장된 거는 쓰지않기.. 운동같은 걸 소비자들이 하면
제조회사에서도 시정하지 않을까 싶어요
자원 낭비죠.... 한정된 자원을 알뜰살뜰하게 사용했으면 하네요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요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