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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 전에 무엇을 해야할까요

sdg 조회수 : 2,233
작성일 : 2012-11-04 18:38:53

안녕하세요?

이번주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어요

수술은 2월쯤에 하려고해요

하던 일이 있어서...

나이가 어려서 좀 충격받긴 했는데요..

수술 전까지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릴게요..

수술 하고 나서는 어떻게 회복하고 살아가면 좋을까요

막막하네요.

다들 별거 아니라고 하는데

수술하는 것 자체가 너무 무서워요

갑상선을 반 떼어낸다는 것도 너무 무섭구요..

IP : 143.248.xxx.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2.11.4 6:47 PM (211.33.xxx.55)

    충격이 크시군요. 그래도 절반만 떼어내신다니 부럽습니다^^
    전 전절제한지 3년 넘었는데 반쪽이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가끔 생각합니다.
    저는 어쩔수없이 다 떼어내야만 했던 경우지만요.
    음... 벌여놓은 일이 있으시면 다 마무리하시고
    놀러가고 싶은데 못가고 있던 곳도 다녀오시고요.
    수술받으면 아무래도 한두달은 자유롭게 다니기 힘들 테니까요.

    우선은 좋은 생각만 하시길 바랄게요. 걱정은 나중에도 되니까요.
    지금은 수술을 잘 받으시는게 중요하잖아요~ 너무 걱정마시고요.
    수술 후엔 밥 잘먹고 잠 잘 자면 회복 잘 됩니다.
    수술 후에 홍삼액기스 드시는 거 추천하고 싶고요.
    걱정은 덜어놓으시고 수술 잘 받으시길요!!

  • 2. 수술 십년차
    '12.11.4 7:22 PM (116.37.xxx.204)

    운동이요.
    전 걷기 한시간씩 꾸준히 했어요.
    회복이 빨랐어요.
    사십 초입에 했어도 전절제였어도 아무 부작용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수술후 회복에 걷기나 다른 운동이 도움됩니다.
    건강 쾌유를 빕니다.

  • 3. 수술 십년차
    '12.11.4 7:24 PM (116.37.xxx.204)

    덧붙입니다. 저는 수술후에 거의 행동에 제약 없었어요. 심지어 목소리도 쉬지 않았고요. 수술이 잘된 경우지요.
    하지만 이주만에 제사 어른생신 다했어요.
    걷기운동이 분명히 도움되었다고 봐요.

  • 4. 복길
    '12.11.4 7:26 PM (61.253.xxx.127)

    등산하시면 좋대요
    전 등산하고 수영했어요
    여행은 수술 후에 다녀왔구요

  • 5. 글쓴이
    '12.11.4 7:45 PM (143.248.xxx.22)

    여러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기분이 오락가락해서 안정이 안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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