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메꼬, 이케아, 랄프로렌의 싱글이불커버랑 플랫시트가 여러 장있는데 쓰임새가 생각만큼 실용적이지가 않네요.
일단 사이즈가 국내산이랑 약간 달라 집에 있는 이불솜껴서 쓰기가 불편하고 안에 잡아매는 고리도
없고요.
선물받은 것도 있고 프린트가 예뻐서 여행갔을때 충동구매한 것도 있고 한데,
면이 국산침구에 비해 부드럽지가 않아 아이도 까끄럽다고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ㅜㅜ
퀸사이즈 홑겹시트로는 사이즈상 싱글 메트리스 커버 만들 수 있나요?
이불커버는 아예 솜을 넣어서 차렵으로 만들까요?
아이디어 있으신 분 저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