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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낸시랭 신음 퍼포먼스.swf

낸시 조회수 : 10,530
작성일 : 2012-11-04 14:43:37
좀 심한것같지만
저는 당당한 그녀가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9rUv7CRmrk
IP : 14.32.xxx.6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녀보다
    '12.11.4 2:45 PM (58.236.xxx.74)

    언론이 싫어요, 그런 떡밥에만 잽싸게 움직이는 언론이요.
    언론의 그런 속성을 잘 간파하는 그녀의 영리함도 싫고요.
    그녀는, 선정성 외의 아이템은 없대요 ?

  • 2. ...
    '12.11.4 2:51 PM (39.120.xxx.193)

    묻지도 따지도 않고 한대 때려주고 싶은데요?
    애들도 있는데 무슨 미친짓입니까.
    저 자리에 제가 있었으면 뉴스에 나왔겠네요.

  • 3. ...
    '12.11.4 2:53 PM (39.120.xxx.193)

    손까진 아니여도 경찰부르고, 못하게 막았을꺼예요.

  • 4. 진짜궁금
    '12.11.4 2:54 PM (122.32.xxx.129)

    쟨 저거 하고 돈 받나요?

  • 5. ..
    '12.11.4 2:55 PM (1.225.xxx.57)

    원글이는 미친것과 당당함의 구별부터 배우시길 바랍니다.
    사람들 다 다니는 지하철 역사에서 뭔짓이랍니까?
    저 화면에도 안보이세요?
    애가 눈 둥그렇게 뜨고 뭔일인가 하고 보는 장면이요.
    무방비 상태에서 저런 식의19금 연출을 본다면 저라도 불쾌하겠네요.

  • 6. ..
    '12.11.4 2:57 PM (60.216.xxx.151)

    그러게요, 저건 미친거죠..
    공공장소에서 저게 무슨 짓이래요??

  • 7. 공해, 쓰레기
    '12.11.4 3:00 PM (58.236.xxx.74)

    트윗에, 별 걸 가지고 사람들이 다 호들갑이네 라는 식으로 적었대요.

    그런데......자기 이벤트가 어떻게 언론에 "소비" 되는 지 예상 못 했을까요 ?
    대중을 대화의 대상이 아니라, 조작의 대상으로 보고 가지고 노는 이 여자는 쓰레기, 공해예요.
    이런 논란조차 지겹네요. 엘지광고를 위해 납치 자작극하며. 진실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같아요.

  • 8. dd
    '12.11.4 3:02 PM (147.46.xxx.206)

    납치 자작극이 무슨 말이에요?

  • 9. 미친*
    '12.11.4 3:03 PM (59.7.xxx.246)

    미친*이죠. 애들도 있는데 뭔 놈의 신음 퍼포먼스.
    일본편 앙앙앙앙앙 오이시~ 앙앙 은... 일본 야동에서나 나오는 거예요.
    오이시가 뭔 뜻인 줄 아시죠?
    앙앙앙앙 맛있어, 맛있어, 이거예요.
    거기다가 멀티 오르가즘은 또 뭔지.
    미친* 죠. 욕도 아까워요.
    돈 떨어졌는지 저 짓거리 또 하네요.

  • 10. 7년전인가
    '12.11.4 3:05 PM (58.236.xxx.74)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납치되었다고 대대적으로 포털에 뜨고 범인찾는다고 현상수배하고 그랬는데
    그게 엘지전자 텔레비젼 팔아먹으려는 충격 마케팅이었어요,
    시선 확 끌어서 매출이 2배로 올랐답니다, 사람들 다 어이없어 했고요.
    그 사건 계기로 낸시랭이란 아티스트는 적어도 대중에게 진정성이란 카드는 쓸 수 없게 되었고요. (요 부분은 제판단.)

  • 11. 미친*
    '12.11.4 3:06 PM (59.7.xxx.246)

    영국가서 뭔 퍼포먼스 한다고여왕 지나가는데 헛짓거리 하다가 쫓겨나며 나라망신 시켰죠.
    돈 떨어졌으면 그냥 앙앙 거리지 말고 퍼포먼스 한다치고 AV를 하나 찍든가.
    실력도 없고 나이는 들고 할 짓거리는 없고 비호감이고 하니까 벗어 제끼고 저렇게 논란 일으키는 거 밖에 없을거예요.
    지 몸뚱아리는 아주 잘 활용하는 애죠.

  • 12. ..
    '12.11.4 3:12 PM (116.39.xxx.114)

    저도 싫지않은데
    이런저런 사람 그냥 특이하네 싶은데
    페리슨힐튼처럼 별 쓸모는 없다지만 보고있음 어이없기도하고 웃기기도 한 존재로 보이는데..

  • 13. 이건 정말 ......
    '12.11.4 3:12 PM (119.18.xxx.141)

    끝까지 본 건 아니지만 (혼자 있는 게 아니라서 ^^;,)
    초반부 일본 신음에서 중단했지만
    도저히 쉴드쳐줄 수가 없네요
    ㅡ,,

  • 14. 그래도
    '12.11.4 3:14 PM (39.112.xxx.208)

    듣보르작 뵨희재를 퇴치한 이후로 전 저 츠자에겐 까방권 부여했네요. ㅎㅎ

  • 15. 제대로
    '12.11.4 3:14 PM (180.70.xxx.68)

    미쳤구만..저걸 해서 뭘 알려주고싶은지가..궁금..
    그옆에서 좋아하는 아줌마들도 있다는게 놀라울따름이예요

  • 16. ..
    '12.11.4 3:18 PM (60.216.xxx.151)

    변태가 남자만 있는게 아니네요...

  • 17. ㅁㄴㅇ
    '12.11.4 3:54 PM (59.1.xxx.66)

    저거 낸시랭이 출연하는 연극 홍보라네요
    그래도 너무한 것임 ㅠ.ㅠ

  • 18. ....
    '12.11.4 4:10 PM (123.199.xxx.86)

    돈을 벌기 위해...藝술이 아닌 穢술을 파는 뇨자.....

  • 19. ㅋㅋㅋㅋ
    '12.11.4 5:10 PM (121.130.xxx.228)

    신음 퍼포먼스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여줄게 그리 없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 피터캣22
    '12.11.4 5:34 PM (119.200.xxx.107)

    어깨에 고양이 매다는건 여전하구나...

  • 21. 뭔 당당
    '12.11.4 6:51 PM (221.162.xxx.139)

    별 미친년 다있네

  • 22. 원글님
    '12.11.4 7:04 PM (112.170.xxx.104)

    야동 많이 본 남자인듯...

  • 23. 요지경
    '12.11.5 10:10 AM (122.32.xxx.149)

    솔직히 말만 근사하게 영어로 포퍼먼스지...예술성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고, 관습을 유쾌하게 깬것 같지도 않고 개인적으론 혐오스러워요..ㅠㅠ
    얼마전에 스타킹에서는 스트립댄서들이 추는 봉춤을 폴아트라고 해서 애들 다 보는 시간에 틀어놓더만, 성이 아무리 개방되었다고 해도 가릴건 가려가면서 하면 좋겠어요.

  • 24. 저년
    '12.11.5 1:37 PM (211.214.xxx.43)

    풍기문란죄로 감방에 들어가야하는게 아닌지..
    지하철에서?? @@

  • 25. 그냥
    '12.11.5 1:58 PM (121.128.xxx.43)

    인간사는세상에는 이런여자 저런여자 별 다양한 사람들이 함게 살아가는구나 하고 살면 되는거예요..
    아닌척하는것보다는 재미있네요..차라리 모두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더 좋습니다.저는.
    그래서 박진영도 좋습니다.
    저는...

  • 26. ..
    '12.11.5 2:40 PM (125.152.xxx.78)

    무슨 신음소리인가요???
    저는 아무리 들어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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