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하나 바보로 만들어서 망가뜨려놓은 다음에
이제 남은 하나는 싫어하는 사람들이 명확히 있으니
서서히 밟으면 되는 일.
머리 좋은 사람이 경쟁자 도태 시키는 전략을 그대로 구사하니
그대로 먹혀 드네.
박그네가 우수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전략이 그대로
먹혀드니
너무 좋아하겠네.
하긴, 오죽하면 쥐바기가 대통령이 되었을까.
이런 국민들이라니...
조종하는대로 조종되고, 유도하는대로 넘어가주고...
그러면서 스스로가 자주적이라 여기니 더 쉽다.
넘어가면서도 당하는줄 모르고 자기 생각이라 단단히 믿으니...
원점을 잃어버리고
핵심을 잃어버리면
상대의 수에 넘어가서 길을 잃게 마련.
5년전 당해놓고 또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