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넘해요 82cook....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cook 진짜 너무해요...
진짜 넘해요 82cook....ㅋㅋㅋ
1. ㅇㅇ
'12.11.4 9:25 AM (110.13.xxx.195)ㅋㅋㅋㅋ 동의
2. 오늘낮까지 복구 글 보고도
'12.11.4 9:25 AM (211.234.xxx.78)무시하고 들어하고 와 봤더니~~ㅋ
지금 여기 계신분들은 모든 중독 말기~~
약도 없다능..ㅎ3. 수지 진산 푸르지오
'12.11.4 9:25 AM (182.221.xxx.43)저도 어쩔줄 몰라 했네요..
미리 공지해주세요..4. ㅋㅋ
'12.11.4 9:26 AM (175.223.xxx.55)일어나자마자 바로 들어와봤네요 ㅎ
5. ㅋㅋ
'12.11.4 9:32 AM (14.63.xxx.22)금단증상이 따로 없었네요.
애들 게임 중독 뭐랄게 아닌듯 ㅠ6. ***
'12.11.4 9:33 AM (203.152.xxx.59)또 궁금한건 왜그리 많은지........ 2222222222222222
ㅋㅋㅋ7. ..
'12.11.4 9:33 AM (59.10.xxx.41)그동안 저도 모르게 중독되어 왔어나봐요.
습관적으로 들어와보게 되더군요.
아침에 습관적으로 눌렀는데
열려서 반가웠습니다 ^^8. ㅎㅎ
'12.11.4 9:38 AM (175.223.xxx.55)어제 울아들이 엄마 무슨일있어? 왜이리 시무룩하게보여 해서 응 82쿡이점검중이라 안돼하니까 막웃으면서 힘내삼 화이팅하더군요 ㅋㅋ
9. 시간
'12.11.4 9:40 AM (221.149.xxx.194)일요일까지 안된다고 써있는데도 혹시나 싶어 계속 한번씩 눌러보고 있었어요 ㅋㅋ
많이 힘들었어요 ㅋㅋ10. 올리브
'12.11.4 9:45 AM (220.89.xxx.213)저도 안되는줄 알면서도 한가하니 또 한번 터치했답니다.
홈피 열리는데 월매나 반갑던지
한달 출장간 남편이 돌아와도 이리 놀랍고 반갑진 않을 듯.
택배기사보다도 더 반가웠네요.
ㅎㅎㅎㅎㅎ11. 자장자장잼잼
'12.11.4 9:51 AM (27.115.xxx.32)13시에 연다고했는데 온 분들...
약없으신 답없으신 우리들12. 음
'12.11.4 9:52 AM (175.213.xxx.61)어제 하루왼종일 굳게 닫힌문을 몇번씩이나 두들겨봤던지...
아침에 혹시나했더니 열리네요 이제야 살것같아요13. ㅎㅎㅎ
'12.11.4 10:02 AM (27.115.xxx.32)그 몇시간 동안...
수십명의 중독자들
82 대문 두드리며
제발 열어줘요!!! 제발 이 문좀 열어줘요!!!!
여러번 두드리다 지쳐 가는가 싶더니 다시와서 두드리며 제발 열어줘여!!!! 문좀 열어줘여!!!!14. 꾸지뽕나무
'12.11.4 10:02 AM (110.70.xxx.233)저 어제 하루종일 안절부절ㅠㅠㅠㅠ
오늘 딱 열리고 이 반가움과 안도감......ㅠㅠ15. 정말이지
'12.11.4 10:03 AM (27.115.xxx.32)우린 모두 약쟁이들.
16. ㅋㅋ
'12.11.4 10:16 AM (211.234.xxx.47)제가하고픈말 다해주셨네요
격하게 동감17. ㅠㅠ
'12.11.4 10:19 AM (219.254.xxx.166)빨리 복구될 거야 하고 열고 또 열어봤네요ㅠㅠ
18. 웃자웃자
'12.11.4 10:35 AM (182.211.xxx.226)조두요~~^^
19. Glimmer
'12.11.4 10:36 A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중독이었다는걸 어제야 알게 되었다는..
20. 세누
'12.11.4 10:37 AM (121.200.xxx.191)저두요...
열어봤더니...
오메나...21. ㅋㅋ
'12.11.4 10:54 AM (211.36.xxx.187)저두 ^^
22. 꼬마
'12.11.4 10:55 AM (211.36.xxx.159)어제따라 물어보고 싶은건 왜그리 많은지...
23. 방랑자
'12.11.4 10:58 AM (39.112.xxx.94)어제 갈 곳 없는 사람처럼 이리저리 ....어디 전화할 곳 하나 없는 심정이랄까..
24. 갱갱이
'12.11.4 11:03 AM (49.143.xxx.203)너무 반갑다.... 82야
25. 독자
'12.11.4 11:04 AM (59.15.xxx.147)중독 맞아요
교회 갔다 오자 마자 들어왔네요..
나도, 고맙다 82야..26. 이제야
'12.11.4 11:11 AM (182.210.xxx.192) - 삭제된댓글마음의 허전함이 없어졌어요~~라라라
27. 해피맘
'12.11.4 11:42 AM (61.83.xxx.125)저도 동감.
28. 회원님들 미워용
'12.11.4 12:07 PM (122.32.xxx.5)저는 말잘듣는 착한 회원이여요.
1시에 복구된대서 어제 폐인생활하며ㅜㅜ꾹참고 참고 또 참았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한시간 남기고 지금들어와보니 ...모예요~~~ㅜㅜ
벌써 복구되서
다들 들어와계셨던거예요?
나혼자만 알고 남안가르쳐주는 사이트라
누구한테 물어볼수도 없어서 답답했네요.ㅜㅜ
이거 82cook 비상연락망이라도 있어야겠어요.
단체로 카톡이나 카톡아지트라도 할수있던지요.ㅜㅜ29. 팔랑엄마
'12.11.4 12:14 PM (222.105.xxx.77)격하게 동감!!!
30. Rnfmr
'12.11.4 12:38 PM (60.216.xxx.151)ㅋㅋㅋㅋ
정말.. 하루였지만 82안되니 넘 답답했어요31. 덕분에
'12.11.4 12:43 PM (218.209.xxx.122)어제 다운 받아뒀던 드라마 실컷 봤습니다 ㅎㅎㅎ
32. 유지니맘
'12.11.4 1:02 PM (175.214.xxx.63)^^
저는 막 판매글 올리고 쪽지몇통 들어온것만 창으로 확인하고 커피 한잔 타와서
주소 적고 답드려야지 하면서
커피 타고 들어왔더니 딱 !!! 안되는거였어요 ..
왜 안들어가지는건지도 당시에는 안써있었고 ..
주소도 못적었는데
일요일까지도 안되면 월요일이른 배송이라 발송이 안되는데
쪽지에 분명 꼭 월요일 발송해주셔야 한다고 .. 배추 사놓으셨다는 분도 계셨는데 ㅠㅠ
그분은 쪽지 확인한것도 보셨을지 모르는데
안절부절하다가 그 새벽에 피시방까지 뛰어갔답니다
내 컴만 안되나 싶어서 ㅠ
역시 안되더라구요 ..
염려가 되어서 걱정 만땅이였는데
지금이라도 되니 다행이에요 ^^33. 쓸개코
'12.11.4 1:53 PM (122.36.xxx.111)그저께 밤부터 이상했었어요.
성님들 동상들~^^34. 중독...
'12.11.4 1:55 PM (110.12.xxx.218)여기 탈출 하려면 다른곳에 정신을 쏟아야 해요...
여기서 죽치고 있다가... 요즘 몇달째 야생화에 빠져 82에 가끔 들르게 됩니다...35. ㅋㅋ저도..
'12.11.4 3:27 PM (125.177.xxx.190)어제 접속불가 공지뜨는거 보고도 안믿겨 몇번이나 즐겨찾기 눌러댔었어요.
그러다가 "아 맞다 접속불가면 글 올라오는것도 없겠다 다행이다 나만 못보는거 아니네"하고 안심했더니
옆에 있던 아들이 "엄마 천재다"하면서 격려해주더라구요.ㅎㅎ
오늘 영화보고 오자마자 82 들어왔어요. 저도 약쟁이?ㅋㅋ36. me too
'12.11.4 3:28 PM (175.194.xxx.14)ㅜㅡ....
37. ㅋㅋㅋ
'12.11.4 3:40 PM (211.234.xxx.38)아유 이눔의 약쟁이..
손목을 자르면 코라도 써서 클릭할..
그래, 나 미쳤슈..
ㅋㅋㅋ38. 저는
'12.11.4 4:08 PM (59.5.xxx.182)혹시 게시판에 글 직접링크해놓은거는 열릴까해서 다 클릭해본 1인이요;;;;;;;;;;
39. ㅎㅎㅎ
'12.11.4 4:19 PM (124.48.xxx.36)이게이게......정말 중독이네요
40. 대안마련
'12.11.4 5:09 PM (59.8.xxx.219)82가 이럴때를 대비해서 비슷한 다른 카페좀 알려주셔요
어제 증말 외로웠어요. 답답하구요
82
사랑해요41. cook6067
'12.11.4 6:48 PM (1.236.xxx.30)이렇게 되서 넘 행복,,,
42. 어제
'12.11.4 8:33 PM (125.143.xxx.124)멘붕+우울증+조기취침 ㅠㅠ
43. ㅋ
'12.11.5 12:19 AM (116.126.xxx.130)허전했어요.몇번씩 열어보며,연인 기다리듯이 눈 흘겨보기도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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