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찌나 기분이 우울하던지.
3살 아들한테도 제대로 못놀아주고.
괜히 자꾸 밖에 나가자고 해도 안나간다고 하고.
82가 되니까 이제 안정이 되네요.
나 82 없으면 못사는 여자에요.
어제 어찌나 기분이 우울하던지.
3살 아들한테도 제대로 못놀아주고.
괜히 자꾸 밖에 나가자고 해도 안나간다고 하고.
82가 되니까 이제 안정이 되네요.
나 82 없으면 못사는 여자에요.
82가 정상화 되어서 천만다행 이근영!ㅎㅎㅎㅎㅎㅎ
저도요.
만 하루만에 들어와보니 82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네요.
리뉴얼도 아니고 아무래도 서버공격을 받았던거같은데..
12월까지 얼마나 몸살을 앓을지 걱정돼요...
82가 안열렸기 때문.
82마약 맞으니
그제서야 안정화.
우린 모두 약쟁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