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이 안철수 다운계약서로 몰릴때 한말

문재인 조회수 : 3,380
작성일 : 2012-11-03 00:22:07
새누리 편파검증 중단하라 게다 자기 공격받을수도있는데 당시 관행이었으니 그것도 고려해야한다...
IP : 218.209.xxx.1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3 12:23 AM (223.33.xxx.79)

    볼수록 괜찮은 분....

  • 2. 플럼스카페
    '12.11.3 12:26 AM (122.32.xxx.11)

    단일화는 이제 그저 문으로 되길 바랄뿐입니다.
    안에게도 표주기 싫어졌어요.

  • 3. 문재인님
    '12.11.3 12:27 AM (71.60.xxx.82)

    개인을 생각하면 국회의원으로만 지내시는게 여러모로 행복하실텐데 말이죠. 추잡한 인간들과 싸우는게 얼마나 힘들실까요?

  • 4. 안은
    '12.11.3 12:27 AM (112.156.xxx.232)

    속이 밴댇이 같아요..
    문재인은 진짜 양보를 하고 수용을 하는데 안철수는 항상 거부와 회피만 일삼죠

  • 5. 제 희망은
    '12.11.3 12:27 AM (218.209.xxx.122)

    안철수+문재인이 박근혜를 신랄하게 까주길바랬죠.
    그런데 현실은 문재인 정조준!!!!
    저멀리 물건너간 아름다운 단일화의 꿈이여서 맘이 쓰립니다..

  • 6. 콩콩이큰언니
    '12.11.3 12:29 AM (219.255.xxx.208)

    전 그저 이분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날이 가면 갈 수록 믿음이 가네요.

  • 7. ㅂㅂ
    '12.11.3 12:30 AM (210.206.xxx.37)

    저도 두분이 손잡도 문안드임을 꿈꿨는데..문재인후보는 안철수후보로 단일화되도 열심히 뛰어다닐거 같은데 반대는...뭔가 비렵조적일거 같다는 생각을 오늘 처음 했네요

  • 8. ㅂㅂ
    '12.11.3 12:32 AM (210.206.xxx.37)

    비협조..

  • 9. //
    '12.11.3 12:32 AM (125.138.xxx.156)

    안후보가 제대로도 아니고 어느정도를 해줬어도 이렇게 마음이 아프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런 사람 보듬고 가겠다고 문후보가 애쓴게 솔직히 분하고 슬픕니다. 너무 애쓰셔서요.
    안팎으로 도와주는 이 없이 고군분투한게 마음이 아파요.
    그렇게 같이 가자고 했는데, 겨냥을 하네요.
    안후보가 괜찮은 사람 (괜찮은 후보) 였다면 더 보기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주무기인 인터넷을 이용한 국민과의 소통도 하고,
    토론 모습도 활발하게 보여주고
    공들인 공약도 내놓고 그랬으면 참 좋았을텐데.

  • 10. 새로움
    '12.11.3 12:33 AM (182.213.xxx.52)

    윗분 말씀들으니...그러게요 '문안드립니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초기에 두분이서 함께 전국을 누비며 국민과 함께 소통할 생각하고 흐뭇하게 어서 그 날이 오기만을 바랬었는데 제가 너무 순수했어요.

  • 11. ⓧ거품근혜
    '12.11.3 12:43 AM (119.82.xxx.246)

    많은 분들이 이분의 진면목을 빨리 볼 수 있어야 할텐데..

  • 12. 안철수 후보가
    '12.11.3 12:46 AM (218.209.xxx.122)

    민주당 경선내내 다른 후보들한테 공격받았던 그 레파토리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데 이미 그 파상공세 이겨내고 검증받은 후보한테 다시 대선 코앞에두고 똑같은 책임 운운하는 거 보면 안캠프도 생각이상으로 절박한 것 같아요.

  • 13. 플럼스카페
    '12.11.3 12:54 AM (122.32.xxx.11)

    문재인님은 감히 딴나라당에서 아무도 입도 뻥긋 못 하잖아요.털래야 털게 없어서....

  • 14. ..
    '12.11.3 1:01 AM (211.234.xxx.247)

    이제 피곤해지고 서로 상처 받지 않기 위해서도 단일화 위한 촛불을 들어야 살 것 같아요
    시간도 이제는 공동정책 논의해야지요.
    논의도 자리 싸움 먼저하면 안돼요 무조건 정책입니다. 새누리의 전략에 말리기 시작했네요

  • 15. 가다가
    '12.11.3 2:07 AM (118.217.xxx.100)

    아 오늘처럼 피곤해선 투표전에 현기증나서 죽을 것 같아요. 미덥진 않지만 그래도 믿으라니까 믿었던 상대에게 등을 찔린 기분이랄까? 아.. 피곤해요.
    아직도 전 미련해서 단일화에 대한 미련을 못버렸지만 안캠프가 저렇게 계속 나간다면 더이상 못 버틸 것 같아요. 새누리고 뭐고 아놔. 피곤해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024 "먹어" 라는 말과 "먹어라".. 14 어감이 2013/02/14 1,896
220023 심리학 졸업자 딸 자격증 머 있을까요? 5 ᆞᆞ 2013/02/14 1,414
220022 호칭 중에서요..아버니 어머님 서방님... 2 22 2013/02/14 1,232
220021 39세인데 아동미술 자격증 괜찮을까요? 9 은하수 2013/02/14 4,106
220020 자궁탈출 수술병원 추천부탁드려요 6 절실 2013/02/14 2,531
220019 회사 워크샵-뭐가 제일 기억에 남으세요? 3 뽁찌 2013/02/14 2,450
220018 (무플절망)초1학년 치아교정 봄방학 vs 새학기 지나서 언제가.. 10 해바라기 2013/02/14 1,839
220017 기분좋은 날에 수영선수 진호 나오는데..보세요? 4 빅수 2013/02/14 1,819
220016 다리미 추천 부탁 드려요 1 셔츠맘 2013/02/14 833
220015 어제 최강희가 입었던 카키색 코트요 1 ㅇㅇ 2013/02/14 1,384
220014 17개월 아기 화상사고로 아프고 난뒤 변했어요~ 4 엄마 2013/02/14 2,664
220013 2월 14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3/02/14 1,213
220012 남동생이 여자친구랑 발렌타인데이 안 챙기기로 했다고 해서 제가 .. 24 2013/02/14 4,543
220011 무쇠그릴을 사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지 열고민중..... 5 kcmom 2013/02/14 2,578
220010 동대문 근처 찜질방 깔끔한곳 없나요? 7 심야쇼핑 2013/02/14 7,044
220009 경주대추밭한의원-경주분봐주세요 7 경주 2013/02/14 4,073
220008 컴대기중) 상처에 흉지지 않는 유아용 연고 알려주세요 ㅠㅠ 3 초보맘 2013/02/14 1,461
220007 국가장학금때문에 9 전세사는데 2013/02/14 2,287
220006 남편의 작은 아버지에 대한 호칭이 뭔가요? 19 어렵다 2013/02/14 16,639
220005 햇빛이 참 좋네요. 3 봄이오나 2013/02/14 951
220004 스마트폰이 수명이 다 되어서 버벅일수도 있나요? 7 ㅇㅇ 2013/02/14 1,188
220003 조의할땐 헌돈으로 하는건가요? 7 둘리1 2013/02/14 2,766
220002 고소영 블라우스 블라우스 2013/02/14 1,694
220001 딸아이가 오리엔테이션 갔어요... 3 팔랑엄마 2013/02/14 1,430
220000 에바종 초대 메일 보내주실 분~~ 1 좋은하루 2013/02/14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