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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신 도중에 버림받은 강아지라고 하는데.....jpg

... 조회수 : 4,245
작성일 : 2012-11-03 00:10:04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475002&cpage=2...

 

불쌍해서 어쩐다`

IP : 180.69.xxx.19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11.3 12:11 AM (180.69.xxx.198)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475002&cpage=2...

    이 세상에 태어난 자체가 업보네요.

  • 2. 어휴
    '12.11.3 12:13 AM (218.209.xxx.122)

    개만도 못한것이 개를 키우다가 저게 뭔짓이래요..

  • 3. 휴우~
    '12.11.3 12:13 AM (39.116.xxx.17)

    저 강아지 버린 악마가족들 모두를 저주할겁니다.
    생명이 장난인줄 아나??
    꼭 되돌려받길..
    어디서 절대 잘살길말길..
    저 강아지 구조되었나요?
    정말 분노가 치미네요..

  • 4. ㅠㅠ
    '12.11.3 12:14 AM (203.226.xxx.160)

    빨리 구조되었으면 좋겠어요ㅠ
    인간이 죄가 많네요ㅠ

  • 5. ..
    '12.11.3 12:18 AM (203.100.xxx.141)

    개가 임신중이라는 거 아니었어요?

    지방으로 이사 간다고 개를 버린 건가요?

    미친 것..........생명이 장난도 아니고....개가 불쌍하네요.

    날도 추운데...

  • 6. 휴우~
    '12.11.3 12:25 AM (39.116.xxx.17)

    정말 쌍욕이 절로 나오네요.
    저 강아지 구조되었는지 알아볼 방법은 없을까요?
    어떤 도움이라도 주고싶어서요..
    정말 버린 잡것들..천벌받을것이다.

  • 7. 아우
    '12.11.3 12:28 AM (61.102.xxx.19)

    정말 가까우면 저도 데리고 오고 싶어요.ㅠ.ㅠ 너무 불쌍하네요.
    우리집 강아지랑 넘 비슷하게 생겼는데
    지금 얼마나 춥고 외롭고 마음 아플까요.ㅠ.ㅠ
    정말 넘 속상해요. 강아지가 사람 아니라고 이러면 안되잖아요.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잖아요.ㅠ.ㅠ

  • 8. 민쭌맘
    '12.11.3 12:35 AM (211.234.xxx.80)

    저눈을 보고 돌아설수 있었을까? 넘 불쌍하네요. 쟤들도 다 아는데...

  • 9. ㅡㅡ
    '12.11.3 1:58 AM (180.231.xxx.35)

    가슴이 찢어지네요
    싸이코패스같은인간
    천벌을받아라 ㅠㅜ
    아정말 미치겠네요

  • 10. ...
    '12.11.3 2:08 AM (58.126.xxx.44)

    너무 슬프네요. 같은 인간이라는 게 싫다.

  • 11. 물고기
    '12.11.3 2:26 AM (220.93.xxx.191)

    못보겠어요....,,
    맘이 약해서....

  • 12. 니트
    '12.11.4 7:40 AM (112.72.xxx.153)

    그래도~저~강아지는 좀~나은편 이네요
    지금~제가 키우고 있는 발바리는 주인이 구박 하다가 결국 버리고 이사를 갔는데요
    그때 그 강아지도 임신중 이였어요
    주인 없이 떠돌다 다니는걸 누가 데려다 키우라고 해서 지금~3년 같이 살고 있는데요
    정말이지~저럴거면 첨~부터 키우지 말지
    가엽네요 날씨도 점점 추워 지는데,,,,,,,,,,

  • 13. 음냐
    '12.11.4 8:22 AM (112.149.xxx.8)

    아 진짜 욕나오게 하네요
    이추운날에 옷이라도 따뜻하게 입힐것이지 털에 테잎붙여서...헐..
    천벌을받을것들


    지금은 어느분이 구조해서 데리고 있다네요 에휴

  • 14. thotholover
    '12.11.4 8:37 AM (114.142.xxx.70)

    사진 괜히 봤네요. 아, 마음 아파라.

  • 15. 저두요
    '12.11.4 3:58 PM (14.52.xxx.114)

    사진괜히 봤어요.
    너무 맘이 아프네요 .. 어떡해요..

  • 16. 니트님..
    '12.11.4 7:50 PM (218.236.xxx.82)

    정말 좋은일 하셨어요..감사하고 꼭 복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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