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신 도중에 버림받은 강아지라고 하는데.....jpg

... 조회수 : 4,064
작성일 : 2012-11-03 00:10:04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475002&cpage=2...

 

불쌍해서 어쩐다`

IP : 180.69.xxx.19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11.3 12:11 AM (180.69.xxx.198)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475002&cpage=2...

    이 세상에 태어난 자체가 업보네요.

  • 2. 어휴
    '12.11.3 12:13 AM (218.209.xxx.122)

    개만도 못한것이 개를 키우다가 저게 뭔짓이래요..

  • 3. 휴우~
    '12.11.3 12:13 AM (39.116.xxx.17)

    저 강아지 버린 악마가족들 모두를 저주할겁니다.
    생명이 장난인줄 아나??
    꼭 되돌려받길..
    어디서 절대 잘살길말길..
    저 강아지 구조되었나요?
    정말 분노가 치미네요..

  • 4. ㅠㅠ
    '12.11.3 12:14 AM (203.226.xxx.160)

    빨리 구조되었으면 좋겠어요ㅠ
    인간이 죄가 많네요ㅠ

  • 5. ..
    '12.11.3 12:18 AM (203.100.xxx.141)

    개가 임신중이라는 거 아니었어요?

    지방으로 이사 간다고 개를 버린 건가요?

    미친 것..........생명이 장난도 아니고....개가 불쌍하네요.

    날도 추운데...

  • 6. 휴우~
    '12.11.3 12:25 AM (39.116.xxx.17)

    정말 쌍욕이 절로 나오네요.
    저 강아지 구조되었는지 알아볼 방법은 없을까요?
    어떤 도움이라도 주고싶어서요..
    정말 버린 잡것들..천벌받을것이다.

  • 7. 아우
    '12.11.3 12:28 AM (61.102.xxx.19)

    정말 가까우면 저도 데리고 오고 싶어요.ㅠ.ㅠ 너무 불쌍하네요.
    우리집 강아지랑 넘 비슷하게 생겼는데
    지금 얼마나 춥고 외롭고 마음 아플까요.ㅠ.ㅠ
    정말 넘 속상해요. 강아지가 사람 아니라고 이러면 안되잖아요.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잖아요.ㅠ.ㅠ

  • 8. 민쭌맘
    '12.11.3 12:35 AM (211.234.xxx.80)

    저눈을 보고 돌아설수 있었을까? 넘 불쌍하네요. 쟤들도 다 아는데...

  • 9. ㅡㅡ
    '12.11.3 1:58 AM (180.231.xxx.35)

    가슴이 찢어지네요
    싸이코패스같은인간
    천벌을받아라 ㅠㅜ
    아정말 미치겠네요

  • 10. ...
    '12.11.3 2:08 AM (58.126.xxx.44)

    너무 슬프네요. 같은 인간이라는 게 싫다.

  • 11. 물고기
    '12.11.3 2:26 AM (220.93.xxx.191)

    못보겠어요....,,
    맘이 약해서....

  • 12. 니트
    '12.11.4 7:40 AM (112.72.xxx.153)

    그래도~저~강아지는 좀~나은편 이네요
    지금~제가 키우고 있는 발바리는 주인이 구박 하다가 결국 버리고 이사를 갔는데요
    그때 그 강아지도 임신중 이였어요
    주인 없이 떠돌다 다니는걸 누가 데려다 키우라고 해서 지금~3년 같이 살고 있는데요
    정말이지~저럴거면 첨~부터 키우지 말지
    가엽네요 날씨도 점점 추워 지는데,,,,,,,,,,

  • 13. 음냐
    '12.11.4 8:22 AM (112.149.xxx.8)

    아 진짜 욕나오게 하네요
    이추운날에 옷이라도 따뜻하게 입힐것이지 털에 테잎붙여서...헐..
    천벌을받을것들


    지금은 어느분이 구조해서 데리고 있다네요 에휴

  • 14. thotholover
    '12.11.4 8:37 AM (114.142.xxx.70)

    사진 괜히 봤네요. 아, 마음 아파라.

  • 15. 저두요
    '12.11.4 3:58 PM (14.52.xxx.114)

    사진괜히 봤어요.
    너무 맘이 아프네요 .. 어떡해요..

  • 16. 니트님..
    '12.11.4 7:50 PM (218.236.xxx.82)

    정말 좋은일 하셨어요..감사하고 꼭 복받으실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8154 서울여대, 상명대,덕성여대 중 어디로... 13 수시 선택 2012/12/08 10,701
188153 광화문에 먼저 알박기 한 천박본색 5 참맛 2012/12/08 1,320
188152 안철수 합류, 그 이후-투표율 70%면 무조건 이긴다! 5 베리떼 2012/12/08 1,387
188151 (부산유세)오늘문재인에게놀란점 16 하루정도만 2012/12/08 4,644
188150 이 시국에 된장국에서 쓴 맛이 나요 6 된장 2012/12/08 1,919
188149 컴퓨터 바탕화면 어떤거 사용하세요?? 1 아지아지 2012/12/08 536
188148 오늘 문재인 광화문 유세 아이들 데려가도 괜찮을까요? 7 aprils.. 2012/12/08 1,743
188147 선풍기 난로를 하루종일 안고... 8 소란 2012/12/08 2,816
188146 후보 방송연설도 시청률 나오네요. 7 2배이상차이.. 2012/12/08 1,262
188145 위탄. 한동근 너무 우려 먹네요. 8 위탄3 2012/12/08 2,517
188144 조혜련 말이예요,... 28 꽈배기 2012/12/08 9,554
188143 우리 강아지가 옆에서 울어요.. 12 행복한용 2012/12/08 3,090
188142 우리 큰아들 서울대 합격했어요~ 56 haru58.. 2012/12/08 15,437
188141 융통성없는것도 @증상이죠? 2 @맘 2012/12/08 1,245
188140 친정식구랑 시누이 사이에서 저혼자만 답답하네요 45 답답 2012/12/08 9,666
188139 친정이 가난하면 시부모님 안계신 시댁에서도 사람을 무시하나요. 22 원래 2012/12/08 7,041
188138 문정동 아울렛 가격 은 어떻나요? 3 ... 2012/12/08 2,218
188137 김장 양념 어제 밤에 생새우넣고 만들었는데요.. 5 ㅇㅇ 2012/12/08 1,772
188136 야합 6 새정치 2012/12/08 487
188135 뉴스타파 37회 - 후보도 전쟁, 언론도 전쟁 2 유채꽃 2012/12/08 805
188134 저도 어제 투표하고 왔어요...베이징 6 재외국민 2012/12/08 769
188133 롯데홈쇼핑 최유라... 10 밉상 2012/12/08 8,678
188132 빅마켓 금천점 원데이패스나 일일입장 방법없을까요 3 갑갑한임산부.. 2012/12/08 3,192
188131 양재코스트코 계신분들이나 다녀오신분 1 질문 2012/12/08 1,128
188130 저도 투표하고왔어요 - 토론토 5 지구별여행자.. 2012/12/08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