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기도 서술형 시험 성적표를 나눠준다네요

경기도 조회수 : 2,049
작성일 : 2012-11-02 16:43:43

3학년인데 어제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서술.논술형 시험을 봤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이건 공부하지 말고 기본실력으로 봐라 하셨답니다.

범위도 1학기부터 2학기 배우는곳까지더라구요.

바로 전주에 중간고사 시험있었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안내장이 왔는데 시험성적표를 나눠준다네요.

문제가 5문제씩인가 밖에 안하고, 과목은 4과목이였는데 평균점나오는 그런 성적표가 나오는건가요?

우리아이 중간.기말고사 성적표도 나오는데 거기에는 학년평균점수 나오고 아이성적 나와요.

아이가 어느정도 하는지 쉽게 파악이 되는데 이것도 그리 나온다는 말인거 같아요.

대체 왜 이런 시험을 보는걸까요??? 경기도만 보고 서울이나 다른지역은 안보는거 같던데 왜 이리 경기도는

시험을 자주보는지 아주 죽겠어요.

 

경기도 신도시인데 교육열이 조금 센거 같긴합니다.

엄마들이 아주아주 아이 성적에 예민합니다. 겨우 초등학년인데도 시험끝나면 30명 반아이들 쭉 줄세워서

등수 매기고 있고, 공부잘하는 아이랑만 놀게 하려고 하고, 그 영향으로 아이들도 시험끝나면 누가 몇등

이고, 점수가 어쩌구저쩌구 합니다.

이러니 아이 성적에 예민해질수밖에 없네요.

저는 진짜 어제본 서술형시험은 기본실력으로 보는거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요.

 

10월한달동안 기본 단원평가시험, 중간고사, 독서경시대회, 경기도 서술형시험까지...

왜 경기도만 이런가요??? 서울은 시험안보는 학교가 더 많다던데 제발 시험 좀 줄이면 좋겠습니다.

단원평가는 4과목을 단원끝날때마다 보니까 일주일에 한번씩 보는데 그냥 알려주지 말고, 선생님이

단원끝날때마다 ㅈ조용히 시험보면 좋겠어요. 

중간.기말고사는 저는 차라리 보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저희 아이 학교는 서술.논술형으로 시험을 봅니다.

학년평균점수가 엄청나게 낮아요. 문제가 어른인 제가 생각해도 참 어렵구나 싶은것들이 꼭 몇문제 있고 배점도

높아요. 중간고사 본지 일주일만에 또다시 시험보게 하는거 너무 한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성적까지 공개해서

경기도 학교순위를 매기는건가요???

어떤 학교는 이번 시험으로 인해서 중간고사를 건너띄었다고 하던데 차라리 그리 하던지 대체 왜 자꾸 이런 시험에

치이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IP : 121.143.xxx.1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 4:50 PM (203.142.xxx.231)

    경기도만 보는게 아니라고 하던데요. 저희도 경기도인데. 제 아이 4학년인데 어제 첨 봤거든요
    플라톤 선생님이.. 다른 지역에선 이미 보고 있는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어쨌건 저는 개인적으론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런 시험은 나중을 생각해서 해두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근데 서울보다는 경기도가 시험이 많긴해요. 저희 아이도 중간고사 따로 보고 이 시험 따로보고.
    중간중간 단원평가 따로 보고..

  • 2. 제말이~~~
    '12.11.2 4:51 PM (211.112.xxx.23)

    이럴 바에는 차라리 중간고사 보고 기말고사 보고 딱 두번만 시험 보면 괜찮겠어요.
    이건 뭐 초등 저학년들이 중고딩 시험 보는 횟수 비스무리하게 가니 쩝~~

  • 3. ..
    '12.11.2 4:58 PM (1.235.xxx.100)

    어제 봤네요 과목별로 국,수,과,사 서술형으로 본다고 해서
    전 기냥 너 실력으로 보라고 했죠
    망했다네요 곧 퇴근하고 집에가보면 점수를 보게되는데 ㅋㅋ
    크게 기대는 안해요 어제 같은반 한아이만 수학 백이라고 하더라고요
    부럽워라 ㅎ~~
    초등학생 시험이 왜 이렇게 많은지 어제 논술형 시험 끝나고 오늘 단원평가보고
    다음주 월요일은 독서퀴즈 본다네요 ㅠㅠ
    안쓰럽고 안타깝고 울 나라만 이런건지 참 슬프네요
    미국 학생들은 덧셈 뺄셈 암산이 아닌 개개인 계산기 옆에두고 수업받는다는데 .....

  • 4. ...
    '12.11.2 5:18 PM (1.212.xxx.227)

    저희 아이도 어제 보고왔는데요.
    반에서 8명정도씩만 뽑아서 따로 모아놓고 시험을 봤다더군요.
    며칠전에 그부분 관련해서 여기에 글을 남겼었는데요.
    정말 몇명만 시험본게 맞았어요.
    또하나 이해안가는거는 그 시험을 보는 동안 남아있는 반친구들은 수업진도를
    나갔다는 겁니다.
    서술형시험을 시험평가로 몇명만 샘플로 본거라면 그부분은 이해가 가지만,
    시험본 아이들은 시험본 것도 억울한데 수업진도도 못나갔으니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 5. 저희는 전교생 다 봤는데..
    '12.11.2 5:24 PM (110.9.xxx.122)

    원글님 동네 어디세요? 이사가지 말게.
    혹시 판교는 아니지요?
    저도 판교사는데... 바로 옆동네일까봐서...

  • 6.
    '12.11.2 5:24 PM (14.84.xxx.120)

    1학기부터 범위고 서술형이 처음이라 뭘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교과서만 읽으라고 했어요
    1학기꺼는 다 버려서 있지도 않고요
    저흰 중간고사 안보고 11월 1일날 3,4,5,6학년 다 봤어요
    쉽다는 애도 있고 어렵다는 애도 있고...
    수학이 쉬웠다는데 울 애는 공부를 워낙 안해서 수학을 망쳤나보더라구요
    그냥 예전처럼 시험 봤음 좋겠어요
    중학교도 서술형으로 바뀌는 건가요?
    가르치는건 그대로인데 시험만 서술형으로 바꾸면 어떻게 하나 싶어요

  • 7. ..
    '12.11.2 5:33 PM (1.235.xxx.100)

    하여간 나라 교육이 이상해 지고 있는건지 내가 이런사항을 받아들여지지 못하는건지...???
    중학생도 서술형 중간 기말고사 다보고 독서퀴즈보고 그런다하네요
    초등생들이 안쓰럽기만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27 일본인 귀에 들리는 한국말 ㅋㅋㅋㅋㅋ 13 아놔 2012/11/06 5,423
174626 남편이 너무 미워요 9 외로워 2012/11/06 2,396
174625 캐주얼로 출근하시는 분 어디서 옷 사세요? 1 ^^ 2012/11/06 1,399
174624 드래곤 플라이트 질문 또요~ 3 게임 2012/11/06 1,352
174623 박근혜 “지금은 개헌을 논의할 때가 아니다” 7 .. 2012/11/06 1,454
174622 승마 배울 수 있는 곳 문의 3 승마요 2012/11/06 2,342
174621 중임제 5 멜로디 2012/11/06 1,060
174620 예비중학생 사회관련 도움될만한 책 추천 2 여울목 2012/11/06 1,417
174619 이런 상황에서 집을 파는게 옳을까요? 현명한 조언을 부탁드려요 4 ... 2012/11/06 1,444
174618 공화당의 꼼수 ‘투표율을 낮춰라’ 1 샬랄라 2012/11/06 921
174617 마인 코트 괜히입어봤어요 7 겨울 2012/11/06 7,732
174616 세탁소에 아끼는 니트를 맡겼더니 배꼽쫄티를 만들어 왔네요ㅠ 4 2012/11/06 2,602
174615 유모차택배보내려는데 어떻게..어느택배가 가장 나을까요?? 2 택이처 2012/11/06 3,332
174614 美위안부기림비 '말뚝 테러' 용의자는 20대 초반 일본인 세우실 2012/11/06 1,410
174613 손이 유난히 차가울땐 어느 병원으로??? 5 손시려요 2012/11/06 2,158
174612 standard luxe 라는 보세 옷 어디서 사나요? 3 82가모르면.. 2012/11/06 2,068
174611 아이들이 바를수 있는 립글로즈 있나요? 3 아이들 2012/11/06 1,270
174610 이명박그네...측근 쓰는 법도 닮았네? 그러네?? 2012/11/06 950
174609 고구마 탄내가.. 4 아바타 2012/11/06 1,397
174608 보풀안나는 폴라티 소재 좀 알려주세요^^ 1 폴라티 2012/11/06 4,158
174607 삐용의 울음소리에 대한 대책은..ㅠ.ㅠ 17 삐용엄마 2012/11/06 1,859
174606 수술할 시간에 밥먹으러 가는 사람 14 배재 2012/11/06 2,480
174605 영어공부할 괜찮은 원서 추천 좀 부탁합니다. 10 오키로 빠질.. 2012/11/06 3,026
174604 4인가족 제일 자주 쓰이는 냄비는 몇센치 냄비인가요??? 5 주방용품 2012/11/06 1,585
174603 특허청 근처에 괜찮은 치과 아시는 분~~~~ 국기원이나 2012/11/06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