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코렐에 매니아층이 있어서 매매가 이뤄지기도 하던데요,
빈티지 코렐이란 오래된 중고를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새제품이면서 생산년도가 오래된 재고품(?)을 말하는 건가요?
제게도 오래된 코렐이 좀 있어서 궁금합니다.
빈티지코렐에 매니아층이 있어서 매매가 이뤄지기도 하던데요,
빈티지 코렐이란 오래된 중고를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새제품이면서 생산년도가 오래된 재고품(?)을 말하는 건가요?
제게도 오래된 코렐이 좀 있어서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론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판매되지 않는
미국코렐이나 프랑스코렐을 빈티지 코렐이라고 부르는걸로 알아요.
중고나 오래된 제품이란 의미가 아니구요~
그래서 구매대행하기도 하고 직접 구해와서 사이트에 올리기도 하고 그러는거 같던데요~
원글님 갖고 계신게 미국코렐인가요?
중고를 말하는건 아니고
남대문 도깨비시장
지하에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코렐은 거의 매매가 없고
파이렉스 파이어킹이 매매가 잘 되요
사용제품도 있고,박스채 있는 새상품은 더 비싸지요
대량수입된 코렐은 거의 가치가 없어요
모델 말씀해주시면 알려드리기 쉬울것 같아요
저는 외국에 살고 있는데요, 모델 이름같은 건 잘 모르겠고
제가 쓰던 코렐이 조금 있어서요.
사이트에 찾아 보니 인기가 좀 있는 모델인듯해요.
보통 빈티지 그릇은 새것도 있고 중고도 있고 그래요
오래된 중고품 맞구요(새건 더 비싸지만)
아랫면 보면 생산년도 알수있는 마크들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주로 쓰였던 흰 바탕에 옅은 무늬들은 별로 인기가 없어요
마샤 스튜어트가 잘 쓰는 제디드라인이나
희소성있는 라인들이 따로 있어요
대개 60년대 이전 제품들이 인기가 있구요
아! 그렇군요.
윗님! 감사해요!!!!!
외국에 살고 있어서 어쩌면 올드 파이렉스나 파이어킹을 중고제품으로 조금씩 수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제품들이 희소성있는 것들인지 공부 좀 해야겠네요.
그리고 올드 파이렉스나 파이어킹에 대해서 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꼭 찻잔이나 머그잔 말고 베이킹 그릇이나 기다 다른 파이렉스, 파이어킹도 가치가 있는지 궁금해요.
다 수집하는 사람 많아요
그중 비싼건 파이어킹 튜울립,애플,돗트 이런거고
파란색 꽃무늬나 줄무늬 이런건 거의 매매 안되요
찻잔보다 머그가 더 인기이고,베이킹그릇,볼,냉장고 용기 뭐 다양하게 수집됩니다
아마존 가셔서 파이어킹 같은거 검색하면 책 많아요
그거 한권 사보심 거기 희귀한거 체킹 잘 해놨어요 ㅎ
친절하시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