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꼬이니까 혼자 차몰고 돌진> 입원, 각종 토론 무단불참, 연락 안되다가 유야무야 관심밖으로 사라진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며칠 전에 신문보다 우연히 보고 빵터짐.
박근혜 씨의 깨.끗.한.선거추진을 정씨가 본부장으로 지휘한다니 후덜덜~
웃다가 웬지 서늘해졌어요. 웃프다는게 바로 이런 것. 웃긴데 슬퍼.
친박不死…`막말 파문` 김재원 朴캠프 복귀
정준길도 슬그머니 서울시당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71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