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미국 등 선진국들은 대부분 무향제품을 선호하네요.
향기나는 제품이나 향수 뿌리고서는 건물출입 금지하는 곳도 있네요.
향기를 맡는 순간 면역체계가 일시적으로 멈추거나 기억력 인지
에 오작동을 일으키게 되나봐요. 멀쩡하던 사람이 새 카페트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그 후론 어떤 향기 자체에 예민해지고 일상생활이 힘들어졌다는데
결국 사막한가운데 그런 사람들이 모여산다네요. 방독면을 끼고 있네요.
알리미늄을 입히고 그 위에 진흙바른 집안에서 생활을 하는군요.
섬유유연제부터 구입하지 않으려구요. kbs2 세계는 지금프로에 나왔는데
다시 다큐멘타리로 다시 다루어질거라 하네요.
흘려들었는데 나름 심각하네요.
향수도 멀리하는게 좋을것 같아요..물론 민감한 사람들만의 이야기는 아니라 생각들어요.
어린 아이 있는 집이면 특히 무향제품을 사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알게모르게 면역체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