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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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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기당한걸까요?

고민 조회수 : 8,613
작성일 : 2012-11-02 12:46:26
2년전 19만원주고
벼룩에서 오즈세컨 코트를 구입했어요~
판매자가 죄송하다며
일본으로 갑자기 출국하게 됐다고
며칠있다 오니까 그때 부쳐준다고하더라구요~
기다렸죠ㅠ
한 일년을 온다 죄송하다 온다 죄송하다 늦어졌다
이게 반복 ㅠ
1년간은 먼저 문자가 오더니
일년전부터는 전화하면
컬러링 30초 울리다 뚜뚜뚜
한달전부턴 지금 거신 전화는 당분간 통화할수없대요
로밍 끝이나면 해외가면 전화가 이리 되나요?
IP : 58.125.xxx.6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limmer
    '12.11.2 12:49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이게 사기 아니면 뭐가 사기일지..........

  • 2.
    '12.11.2 12:51 PM (115.136.xxx.7)

    님 그럼 2년동안 기다려주신거에요?
    완전 부처님이시네요.

  • 3. ...
    '12.11.2 12:51 PM (119.64.xxx.151)

    헐~ 2주도 2달도 아니고 2년...

  • 4. 미친다..
    '12.11.2 12:51 PM (180.68.xxx.125)

    우와..한달도 아니고 두달도 아니고
    2년이요...으미....

    참을인자의 달인이십니다....

    일주일간 이런식이어도 사기다 할텐데...

  • 5. 큰일
    '12.11.2 12:53 PM (125.180.xxx.163)

    이번일뿐 아니라 평소에도 이런 식이면 원글님 매일 손해보고 사시는 거예요.
    이게 사기란걸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깨달았단 말인가요?
    지금 설령 그럴 일 없겠지만 저 코트를 받는다고 해도 유행 다 지난 구식 스타일이 되었을 시간이예요.
    너무 순진하시다 못해 바보 같아요.
    이제 그만 잊어 버리고 다시는 저런 거래 하지 마세요.

  • 6. copycon
    '12.11.2 12:53 PM (152.99.xxx.62)

    ㅠ.ㅠ

  • 7. ...
    '12.11.2 12:53 PM (110.14.xxx.164)

    에구 저도 6개월이상 기다리다 연락하니 잊어버려서 너무 미안하다고 ..
    하시면서 선물까지 같이 보내주신적은있었지만 ..
    님 경운 사기네요

  • 8. 그니까요
    '12.11.2 12:54 PM (58.125.xxx.68)

    바보같네요
    근데 당분간 통화못한단건 정지된건가요?
    아~ 진짜 바보같네요

  • 9. Glimmer
    '12.11.2 12:55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다시 생각해보니.
    코트를 구입하신게 아니고 완전 컬러링 청취 이용권을 구입하신 격인데요..

  • 10. ..
    '12.11.2 12:57 PM (147.46.xxx.47)

    지금이라도 고소 안되나요?

    그런식으로 여러탕 해먹었을거같은데....

  • 11. **
    '12.11.2 12:58 PM (119.67.xxx.75)

    아~~ 웃으면 안되는데 원글님 죄송~^^
    Glimmer 님 센스쟁이 ㅎㅎㅎㅎ

  • 12. 지금이라도
    '12.11.2 12:58 PM (222.109.xxx.97)

    전번 공개하시죠...

  • 13. 진짜로
    '12.11.2 1:06 PM (58.125.xxx.68)

    저도 사기라고 생각은 했는데
    돌려달라고 하려니
    연락이 안됐어요ㅠ
    너무 바보같이ㅠ
    이런건 이찌 못하겠지요~ㅠ

  • 14. ..
    '12.11.2 1:06 PM (121.157.xxx.2)

    원글님 심각하신데 저도 윗 댓글때문에 집중이 어려워요^^
    컬러링 청취 이용권..ㅋㅋㅋ

  • 15.
    '12.11.2 1:08 PM (125.187.xxx.193)

    2년 전에 발생된 일이고 1년 동안은 컬러링 청취만......
    그런데 여기에 저 사기당한걸까요? 라고 물어보시는 원글님 마인드가
    전 너무 부러워요
    닮고싶어요 ㅠㅠ

  • 16. tuii
    '12.11.2 1:13 PM (211.246.xxx.236)

    어머, 원글님 정신적으로 이상하신건지
    건강하신건지 이해가 안돼요. 어쩜 2년간
    기다릴 수 있죠????

  • 17. 진짜로
    '12.11.2 1:16 PM (58.125.xxx.68)

    저사기당했어요 이렇게 올릴껄ㅠ
    그냥 마음 비우고 있었어요ㅠ
    그냥 1프로의 가능성라도해서
    여기에 그 전화가 어찌된건지 싶어서요ㅠ
    혹시 수신거부하면 저 멘트가 나오나싶어서ㅠㅠ
    아~생각안하고살려다
    댓글들보니 열받으려고해요~아니 열받아요~

  • 18. ㅎㅎㅎ
    '12.11.2 1:17 PM (112.202.xxx.64)

    넘 순진하셔서 어케요.ㅜㅜ

    해외에 오랫동안 있는 사람들 한국 전화 로밍해서 쓰는 사람 별루 없어요.
    요금이 넘 비싸서, 그곳 현지에서 핸드폰 개통하거나 국제 전화는 인터넷폰 사용하거든요.

    아프리카를 가더라도 마음만 있다면 택배불러 물건 보내는거 뭔 일이겠어요.
    주변 사람한테 부탁해도 되는 일인데..

    시간 끌다가 핸드폰 새로 바꿨나 보네요.

  • 19. 원글님
    '12.11.2 1:24 PM (125.180.xxx.204)

    대박!!!!

    웃으면 안되는데 자꾸 웃음이..ㅋㅋㅋ

  • 20. 오래
    '12.11.2 1:27 PM (222.239.xxx.139)

    시간 끈거 보면 본인폰이었을 지도 모르니까 신고해 보세요.

  • 21. 아 진짜
    '12.11.2 1:33 PM (211.234.xxx.85)

    님 지금 당장 경찰서 가서 고소하세요 휴
    미련하다고 밖엔

  • 22. ..
    '12.11.2 1:42 PM (211.253.xxx.235)

    대체 얼마나 대단한 거길래 환불도 안하고 기다리세요?????????????????

  • 23. 어멋
    '12.11.2 6:36 PM (220.124.xxx.131)

    사기친 사람보다 님이 더 신기.

  • 24. 어떡해
    '12.11.2 7:54 PM (211.202.xxx.144)

    이렇게 순진한 님도 있군요.ㅠㅠ
    한달만 돼도 사기구나 할 일인데 세상에...
    그냥 세상 배운 값이라 치고 잊어버려야지 어케요.
    사기친 인간, 그 돈 삥쳐먹고 몇배로 재수 없을 거다 여기세요. 남의 공돈 받아먹은 놈 끝이 좋을 리 없잖아요.
    정 열받으면 지금이라도 경찰에 신고해 보시든지요. 전화번호가 바꼈대도 경찰 통하면 금방 잡겠네요.

  • 25. 인생어찌사세요?
    '12.11.2 8:16 PM (180.68.xxx.154)

    상처주는말 하게될거같아서 참는데요 밖에나가서 친구도만나고 사람도 좀 사귀보세요 이정도는 순진하다고 말하기어려울정도네요

  • 26. **
    '12.11.2 10:17 P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지금 제일 답답해할 사람은 바로 사기친 그 사람일듯
    자기입으로 사기라고 가르쳐줄 수도 없고...ㅡㅡ;;;

  • 27. ㅛㅡㅠ
    '12.11.2 11:02 PM (223.62.xxx.199)

    헐 대박
    혹시 박ㅅ진이란 사람 아닌가요?

  • 28. 아~
    '12.11.2 11:18 PM (211.212.xxx.214)

    웃으면 안되는뎅~

  • 29. 대박
    '12.11.2 11:25 PM (116.37.xxx.141)

    컬러링 청취 이용권. 에서 빵 터지고

    * * 님....... 사기친 사람이 젤 답답하다에서. 쓰러져요

    제가 소매치기를 잘 당하는데, 죄송하지만
    님께. 위. 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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