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류베리모어는 통통한데도 어떻게 그렇게 예쁠까요?

고민 조회수 : 2,760
작성일 : 2012-11-02 12:07:04

영화 나오는거 보면 분명 통통한게 맞는데, 살빼야 되겠다 이런생각 안들고 참 예쁜거 같아요..

몸매도 별로인데요..

IP : 14.54.xxx.1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2 12:09 PM (203.226.xxx.238)

    얼굴이 너무너무 예쁘잖아요. ㅋ 몸매도 그정도면 보통은 되는것 같은데. 실제로보믄 늘씬할듯.

  • 2. 드류베리베리
    '12.11.2 12:15 PM (222.154.xxx.69)

    맞아요...얼굴이 사랑스럽고 미소도 이쁘니까요...그리고 버썩 마른 드류는 생각할 수도 없네요...^^

  • 3. 활력있죠
    '12.11.2 12:18 PM (58.236.xxx.74)

    성마른 미인들에 비해 건강한 활력과 에너지가 있어요.
    환경보호자로 나온 비주류 영화가 있는데, 시나리오 보고 감독 쫓아다니면서 그역할 따냈대요.
    -원하는 걸 끈질기게 노력해서 꼭 얻어내는 스타일인가요 ? -당연하죠, 인생은 짧아요.
    훌륭하지만 비주류인 어떤 영화의 제작자로도 나섰어요. 안목도 있는 거죠.

  • 4. 통통하지 뚱뚱한 건 아니잖아요
    '12.11.2 12:18 PM (119.18.xxx.141)

    뚱뚱한 건 르네 젤위거 ................
    르네 젤위거 보면 살 빼야되겠다 생각은 들잖아요

  • 5. 실제로 본이
    '12.11.2 12:20 PM (108.41.xxx.198)

    실제로 봤는데 체구가 아주 자그마하고 뼈밖에 없어요. 초등학생인줄 알았을정도로.

  • 6. 드류하고 윤미래하고 닮았죠
    '12.11.2 12:21 PM (119.18.xxx.141)

    윤미래도 실제로는 날씬하죠

  • 7. ...
    '12.11.2 12:26 PM (218.234.xxx.92)

    20대 초반에 마약하고 난동 피우고 그래서 한참 가십거리 됐을 때 너무 슬펐어요.
    ET에서 그 귀엽고 깜찍한 소녀가...

    그래도 마의 16세를 잘 넘겨 지금도 너무 이쁘잖아요.
    전 68년생인데, 학창시절에 저보다 어린 드류 베리모어 사진 한참 모았어요. 너무 이뻐서..
    로맨틱 코미디 여주인공으로도 너무 잘 어울리고요. 기분좋아지는 미소라 그런가봐요.
    첫 키스만 50번째도 재미있게 봤고, 왠지 안어울리는 커플이지만 그 남자 작곡, 그여자 작사도 재미있고..
    미녀 삼총사(찰리스 엔젤)에서도 단연 드류가 제 마음에 쏙..

  • 8. 그녀가
    '12.11.2 12:31 PM (58.236.xxx.74)

    턱이 좀 두툼해서 실제보다 화면이 살쪄 보이나봐요.
    그래도 살은 전체적으로 균형있게 붙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5547 잠실 신혼집 질문했던 사람 입니다~(상황 설명 추가) 11 싱드 2013/02/01 3,465
215546 (펌글)장발장은 왜 빵을 훔쳐야 했나?| 7 장발장 2013/02/01 1,548
215545 딸이야기.. 제제 2013/02/01 756
215544 카톡이나 메신져상에서 자기얘기만 끝없이 하는사람 어떠세요 ? 11 진정한사랑 2013/02/01 2,695
215543 장바구니 어플 좀 추천해주세요. ... 2013/02/01 422
215542 휴대폰 찾아주면 사례는 어떻게 하나요? 7 비온다 2013/02/01 1,112
215541 류시원 이혼소송은 어찌 돼가고 있나요? 2 류시원 2013/02/01 2,770
215540 드라이기 일반용? 전문가용? 차이가 있나요? 로벤타꺼로 살까하는.. 1 ,, 2013/02/01 1,181
215539 멸치가 너무 말랐어요.. 2 두둥실 2013/02/01 1,100
215538 리복 런닝화가 어떤건가요? 3 궁금 2013/02/01 1,064
215537 장터거래 입금 얼마나 기다려드리면 될까요? 7 몽롱 2013/02/01 967
215536 시어머니의 두아들... 5 맏며느리 2013/02/01 2,694
215535 재산때문에 가족들에게, 가슴아픈말을듣네요 6 ........ 2013/02/01 2,577
215534 봄비 같아요... 4 2013/02/01 847
215533 음란마귀 2탄 ㅎㅎ 18 .. 2013/02/01 4,716
215532 정도는 다르지만 대부분 시댁이 며느리의 행복을 나의 행복으로 생.. 9 근데 2013/02/01 2,092
215531 한동짜리 아파트 공사비용을 세입자에게 청구하는데 ,,도움 주세요.. 6 한동짜리 아.. 2013/02/01 1,729
215530 드디어 방학이 끝나긴하나봐요 1 방학.. 2013/02/01 581
215529 선글라스 선글라스 2013/02/01 722
215528 노라존스 5 아이고 2013/02/01 1,083
215527 스물 한살.저의 반려견이 천사가되었어요. 18 천사 2013/02/01 2,581
215526 샴푸법을 바꿨더니 비듬이 싹 사라졌어요. 20 ... 2013/02/01 16,280
215525 반찬에 사용하는 3 82cook.. 2013/02/01 862
215524 저 음란마귀가 씌었나봐요..ㅠㅠ 47 ㅠㅠ 2013/02/01 16,576
215523 지루성 피부염 한약이 답일까요?(제발 도와주세요 ㅠㅠㅠ) 12 - 2013/02/01 9,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