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곤해 보인다, 그러면 없던 피로도 생기지 않나요 ?

..... 조회수 : 878
작성일 : 2012-11-02 10:11:20

사람 별로 없는 지하철에서 뻣뻣해진 목을 살짝 풀어주고 있었어요.

옆에 계신 아주머님이, 얼굴이 아주 피곤해 보이네요,

그러시는데 보통은 아주머니들이 흔히 그러시듯 선한 오지랍, 그냥 좋은 염려로 들릴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아주머님은 술취하신 것처럼 벌건 얼굴에 눈에 실핓줄이 다 서 있으셨어요.

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누가 봐도 망가진 외모. 자기관리 안 된 몸. 

'아........거울 좀 보세요'라는 말이 막 나오려는 걸 간신히 참으며 그냥 애매한 미소만 지었네요.

  

IP : 220.126.xxx.15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64 노원, 도봉, 성북,강북쪽 피부과 아시는분~ 점점점 2012/11/16 1,891
    181063 밤샜네요 17 꼴딱 2012/11/16 2,759
    181062 안.철.수... 눈여겨 보는 중이다. 22 눈맞춤 2012/11/16 1,915
    181061 싸우지들 마세요... 저같은 분들 계실까요? 11 이궁...... 2012/11/16 2,039
    181060 666 park avenue 보시는 분~ 5 미드 2012/11/16 1,380
    181059 안주무시는분. 머하세요? 16 안주무시는분.. 2012/11/16 2,147
    181058 지금 사태를 간단히 설명 하자면... 6 ........ 2012/11/16 1,573
    181057 워킹 주부로서... 3 패쓰하세요 2012/11/16 1,542
    181056 요즘 애들 사귀면, 물어 볼 데가 없네요. 4 DURLEK.. 2012/11/16 2,334
    181055 식당이 망하는 지름길 7 2012/11/16 5,646
    181054 아버지 외도로 고민입니다 4 지새다 2012/11/16 2,383
    181053 논문 쓰면서 endnote 써보신 분들 꼭 도움 부탁드려요!!!.. 3 선물은 2012/11/16 1,472
    181052 30대 넘었는데도 자꾸 여드름이 ㅠ_ㅠ 10 어휴 2012/11/16 3,445
    181051 오늘은 냉국이가 간단 숏파스타... 소개합니다. 4 ... 2012/11/16 2,018
    181050 세상에 가장 맛있는 요리는 호텔에 다 있는 거 같아요. 14 도대체 2012/11/16 3,818
    181049 안철수의 판단이 현명 하다. 23 .... 2012/11/16 2,677
    181048 중1 딸 아이 학교생활 문제로 여쭈어요. 7 율리 2012/11/16 1,996
    181047 쓰다 버린 물건같은 자신 7 2012/11/16 2,122
    181046 한샘 붙박이장 어떤가요? 3 ... 2012/11/16 4,961
    181045 영어 발음 좀 알려주세요.. 2 영어 2012/11/16 3,136
    181044 양보론 퍼트린 그 인간은 12 ㅇㅇ 2012/11/16 2,137
    181043 요즘 시어머니가 종종 깜빡하시는데요. 2 꾸꾸 2012/11/16 1,271
    181042 비난과 비판은 틀립니다. 1 추억만이 2012/11/16 1,712
    181041 미니가습기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3 모름지기 2012/11/16 2,038
    181040 여러분~ 20 순이엄마 2012/11/16 3,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