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친구들끼리 카스에서 대화하는것 보면 우리때와는 다르다는 걸 느끼네요
한쪽 친구들은 다른친구들 험담하고 또 다른 쪽의 친구들은 수준높은 대하를 나누고
다른쪽 친구들은 순수하게 대화하는 댓글을 보니 엄마로써 웃음이 나오네요
요즘 딸 아이 스마트폰 보면서 지내는 재미로 보내네요 ㅋㅋ
딸아이 친구들끼리 카스에서 대화하는것 보면 우리때와는 다르다는 걸 느끼네요
한쪽 친구들은 다른친구들 험담하고 또 다른 쪽의 친구들은 수준높은 대하를 나누고
다른쪽 친구들은 순수하게 대화하는 댓글을 보니 엄마로써 웃음이 나오네요
요즘 딸 아이 스마트폰 보면서 지내는 재미로 보내네요 ㅋㅋ
첨엔 마냥 잼이 있어서 손에 놓지 않지만 하루 하루 지나면서 별로 관심을 같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볼 수 있게 된거고요 첨엔 손에서 놓지않아 잔소리 많이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저절로 멀어 지더군요
톡이오면 엄마가 답변해 그러더라고요 *^^*
허락해 주시는것도 괜찮으실것 같아요 카톡도 친구들관에 의사소통이라고 생각해요 서로 대화하고 나누다보면 더 친해주는것도 있고 다른반이 된 친한 친구들과도 대화 나누면서 자연스러워지는것 같아요
근데 남자들 대화는 거칠긴한데 그게 다 살아가는데 있어 경험이라 생각도 하게 되네요 *^*
아이가 게임은 안하나요?
우리 아이는 남자애라 그런지 카톡보다 스마트폰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사주기가 겁나요.
초6인데 문자가 안온다고 슬퍼해요. 애들이 다 카톡이나 카스한다고 ㅋㅋㅋ
게임도 시간이 지나니 멀어지더라고요 다른 아이들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울 딸은 첨에 접하면 손에서 떼지않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질리는지 잘 안해요
그런걸 알게되니 잔소리는 잘 안하지만 공부해야할 시간에는 공부 다하고 해라 하지요
어른들고 그렇지 않나요 첨에 접하는 게임이나 다른것 등등 하다가도 질려서 안하잖아요
아이들도 그러더라고요
웃기지만 애니팡게임 손에서 놓지 못했는데 지금은 안하니깐 딸이 엄마 이젠 애니팡 안하네
제 대답 이젠 잼 없어서 안해... ㅎ~
사 주실때 규칙을 맘께서 아들에게 말해주고 사주시면 아이도 따르지 않을까요 ....????
슬프겠네요 울 딸도 고심끝에 사줬어요 친한치구들이 다 카스로 이야기 하고그러니깐 혼자 소외감을
느끼는 것 같아 큰 맘 먹고 사준거예요
사 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록 딸 폰보면서 느끼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4773 | 토플 IBT 아이엘츠 보신분 계시나요? 6 | 옵티머스 | 2012/11/08 | 1,476 |
174772 | 매년 겨울마다 편도염으로 정말 고생하고 있어요.. 2 | 아지아지 | 2012/11/08 | 1,657 |
174771 | 전 정말..착한남자에 풍덩 이예요 6 | ... | 2012/11/08 | 2,200 |
174770 | 수돗물로 보리차 끓여먹는데.. 수돗물 냄새 안나게하는 노하우 있.. 8 | 돌돌엄마 | 2012/11/08 | 4,051 |
174769 | 아픈데 병원그냥가도될까요???... 1 | 아파요ㅜ | 2012/11/08 | 645 |
174768 | 간호조무사가 신생아한테 손가락 욕 하는 기사 보셨어요? 3 | 캔디 | 2012/11/08 | 2,315 |
174767 | 화장품 바르는순서 알려주세요. 1 | and | 2012/11/08 | 2,254 |
174766 | 朴 지지율 급락, 文-安 동반상승 2 | .. | 2012/11/08 | 1,181 |
174765 | 쌍커풀 직접 만들어본 분 있으세요? 13 | ㅋㅋ | 2012/11/08 | 3,240 |
174764 | 중2 아들놈이 집에서 스마트폰만 해요 4 | 아들 | 2012/11/08 | 1,072 |
174763 | 오랜만에 보는 박지성 골 ^^ | 박지성 | 2012/11/08 | 928 |
174762 | 없어진 10원 찾아주세요 6 | 10원은??.. | 2012/11/08 | 1,532 |
174761 | 층간소음 참다참다 경비실 통해서 말했는데요 1 | ... | 2012/11/08 | 2,833 |
174760 | 편하면서 따뜻한걸로 추천좀 해주세요.. | 기모바지 | 2012/11/08 | 673 |
174759 | 이런 문제~ 4 | 궁금하대요~.. | 2012/11/08 | 622 |
174758 | 이모부가 돌아가시면 장지까지 갔다오는게 맞는건가요? 10 | 뭐좀 여쭐께.. | 2012/11/08 | 7,332 |
174757 | 축의금 문제.. 조언 구해 봅니다. 16 | 조언 부탁드.. | 2012/11/08 | 2,562 |
174756 | 20개월아들 고추요~ 4 | 아들맘 | 2012/11/08 | 1,684 |
174755 | 저는 부풰가 더 좋은거 같아요. 14 | .... | 2012/11/08 | 3,344 |
174754 | 통진당의 드러나는 진실 1 | ㅇㅇ | 2012/11/08 | 721 |
174753 | 유난히 거슬리는 맞춤법 틀린 단어 91 | .. | 2012/11/08 | 8,381 |
174752 | 강아지 키우는분들 종이랑 나이좀 올려주세요 57 | ^^ | 2012/11/08 | 2,724 |
174751 | 이용대의 문제는.... 27 | ........ | 2012/11/08 | 12,972 |
174750 | 초등 저학년 아이 시계 잘 차고 다니나요?? 2 | 정말로 | 2012/11/08 | 797 |
174749 | Kal pack 어떤가요? 6 | 서유럽 여행.. | 2012/11/08 |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