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할때 덩어리가 나오는데 괜찮을까요?

랄라 조회수 : 15,510
작성일 : 2012-11-02 09:37:17

출산한지 2년 된 30대 아줌마입니다.

생리중인데 큰 덩어리가 쿨럭쿨럭 나오네요. (아기 주먹만한게 2개 나왔어요.ㅠ)

남편하고 관계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유산은 아닌것 같고,

이번달은 생리전부터 너무 허리가 아팠었는데 (평소에는 별다른 생리통이 없음)

그래서 그런걸까요?

끝나면 산부인과에 가볼 생각이긴 한데

핏덩어리를 보니 겁이 덜컥 나네요.

괜찮은걸까요?

IP : 122.203.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경우엔
    '12.11.2 10:01 AM (121.131.xxx.86)

    30대까지는 덩어리라기보다는 좀 많이 끈적끈적한 뭉친 피 이랬었다가,
    40대 넘으면서 생리가 끝날 즈음에 갑자기 울컥하고 한 번 (어떤 땐 두 번) 덩어리가 나와요. 그렇기 나오기 전에 아랫배에 통증이 좀 심하구요 그렇게 나오고 나면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요. 그게 나오려면 통증이 오니까 예상하고 있을 수도 있고, 나오고 나면 바로 안 아프니까, 시원하고 그래요.

    언젠가 보니까 뭉친 피가 나오면 근종 의심해야 한다고 해서 좀 걱정되기도 했는데, 별 문제 아니지 않을까요? 제 경우엔 생리 주기 정확하고 생리할 때도 생리통 별로 없다가 마지막에 한 번 저거 나올 때만 좀 아프고 말거든요.

  • 2. 음...
    '12.11.2 10:02 AM (121.182.xxx.134)

    자궁근종이 있을 수도 있으니 꼭 산부인과에 가셔서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 3. ...
    '12.11.2 10:04 AM (116.43.xxx.12)

    저도 근종이 있을경우 그렇다고..병원가보세요.

  • 4. 제가 지금
    '12.11.2 10:05 AM (175.197.xxx.166)

    생리를하는데 미레나 제거하니 아예 덩어리로만나오네요.

    근데 선지처럼 모양이 그래요.

    덩어리로 쏟아지는데 지금한4일정도 그러니

    아침에일어나면 머리가 멍하네요.

    저도 끝나고나면 병원가보려구요.

  • 5. ..
    '12.11.2 10:10 AM (110.14.xxx.164)

    아기 주먹은 너무 심해요
    병원 가보세요

  • 6. 랄라
    '12.11.2 10:23 AM (122.203.xxx.66)

    답변 감사합니다. 끝나면 병원 다녀올께요^^

  • 7. 다나와요
    '12.11.2 10:54 AM (211.36.xxx.85)

    근종아닐거예요
    저 매번 덩어리나오는데 검진때마다 정상임

  • 8. 검진해보고
    '12.11.2 2:19 PM (125.177.xxx.190)

    별다른 이상없으면 면생리대로 교체해보세요.
    제 기억에 전에 그런 덩어리 나오던거 면생리대 쓰면서 확 준 거 같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55 친노 지긋지긋해요 76 에혀 2012/11/04 4,429
176154 기존전세 계약 1년 연장시 계약만료후 복비는 누가내나요?? 2 1년 연장 2012/11/04 2,892
176153 남편놈 왈 안중근이 일본입장에서 테러리스트라고.. 27 속풀이 2012/11/04 2,983
176152 이정현, 황상민교수 ‘女 생식기 발언’ 文-安이 책임지고 사과해.. 4 호박덩쿨 2012/11/04 2,318
176151 유니클로 말고 우리나라 브랜드중에... 2 말고 2012/11/04 2,211
176150 이젠 안철수가 말한 계파가 친노가 아니라는 말도 있네요 ㅎㄷㄷ 1 루나틱 2012/11/04 1,585
176149 주요 뉴스에서 치어리더까지 봐야합니까 1 mango 2012/11/04 1,944
176148 사망유희 3 .. 2012/11/04 1,960
176147 엄태웅, 무용전공女과 내년 1월 결혼 전격 발표 5 ..... 2012/11/04 5,123
176146 혹시 가짜 금? 2 ㅎㅎ 2012/11/04 2,128
176145 창문 문풍지 사용하시는 분들~ 월동준비 2012/11/04 1,710
176144 지난 번에 제가 단일화를 빨리 하는걸 바랬다는 이유를 썼었죠 26 루나틱 2012/11/04 2,171
176143 이마가 자꾸 넓어져요. 5 ,,, 2012/11/04 3,746
176142 오늘 대기업의 무서움을 피부로 느꼈네요 소시민 2012/11/04 2,548
176141 뮌헨에서 프랑크푸르트 영사관 가는데 막막해요..ICE말고 방법없.. 2 ㅇㄷㄷ 2012/11/04 2,350
176140 소파 천갈이 많이 비싼가요? 5 dma 2012/11/04 2,821
176139 8개월 전후 강아지들 사료 몇번 5 주시나요 2012/11/04 3,000
176138 몇년전 게시글 찾는데요.. 제주도에 사시는분이 올리신... 2 가벼운깃털 2012/11/04 2,316
176137 못생긴 여자는 정녕 성형 밖에는 방법 없는 걸까요 8 ㅜㅜ 2012/11/04 4,348
176136 전에 장터에서 윤정희님 김치 기억하시나요? 1 검색~ 2012/11/04 2,348
176135 일회용기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3 ... 2012/11/04 1,785
176134 참치마요 만드는 법 알려주세요 3 이런 것도 .. 2012/11/04 3,890
176133 아이패드미니 쓰시는 분 계세요? 제주푸른밤 2012/11/04 1,344
176132 생리전 피부트러블...도와주세요 sooyan.. 2012/11/04 1,894
176131 "~했었어야 되는데..."라고 말하는 사람 13 ... 2012/11/04 3,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