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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계약한 사람은 마음이 지옥일까요?

우맂 조회수 : 3,692
작성일 : 2012-11-01 20:35:51

20평대 집을 팔앗는데 3년뒤 지하철 예정지라

다들 아깝다고 한마디씩 하지요.

 

지하철 예정지 다음 정거장에 30평대가 있어서

이걸 팔았는데

요새 무서운 기사들 많네요.

 

우리집 계약한 사람은 요즘 신문 보면서 후회하고 있을까요?

IP : 175.117.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1.1 8:41 PM (211.237.xxx.204)

    역세권 소형평수는 괜찮아요..
    그리고 실거주자면 더더군다나요..

  • 2. ...
    '12.11.1 8:49 PM (180.64.xxx.128)

    20평대를 파신 거에요? 30평대를 파신 거에요?

  • 3.
    '12.11.1 9:15 PM (14.42.xxx.84)

    이해하기 어렵게 글 쓰셨네요..

  • 4. 그 지하철 역에서
    '12.11.1 9:40 PM (211.108.xxx.15)

    방사능이라도 검출되었나요?

  • 5. 무슨말을
    '12.11.1 10:03 P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

    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 6. 산거야
    '12.11.1 10:38 PM (125.180.xxx.204)

    판거야.....

  • 7. 진짜
    '12.11.1 10:40 PM (175.115.xxx.106)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어요. 20평,30평대집 두 채를 팔았다는건지...
    20평대 집이 지하철 근처에 있어서 팔았는데 아깝단 소리를 들었는데
    왜 30평대 집엔 지하철이 들어올건데 무섭다는건지?

  • 8. 원글
    '12.11.1 11:17 PM (175.117.xxx.144)

    제가 판건 20평대구요. 그전까지 2주택이었어요.
    둘다 지하철 예정지구요. 3년뒤.

    요즘 집값에 관한 무서운 기사가 많단 뜻이었어요.
    아래에 전세값 보존도 어렵다는 글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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