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보충해서 보일러 식으로 끓여 써서
전자파가 안 생기는거 같은데요.
번거롭지 않나요?
저는 이것저것 안 달리고 깔끔한거 원하는데,
이건 주렁주렁 달려 있으니 보기도 그럴거구, 물 보충도 귀찮을거 같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은가요? 특히 추천해 주실거 있나요?
물을 보충해서 보일러 식으로 끓여 써서
전자파가 안 생기는거 같은데요.
번거롭지 않나요?
저는 이것저것 안 달리고 깔끔한거 원하는데,
이건 주렁주렁 달려 있으니 보기도 그럴거구, 물 보충도 귀찮을거 같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은가요? 특히 추천해 주실거 있나요?
파크? 온수매트 말씀하시나요?
친정엄마가 친구분네서 구경하시고 넘 좋다고 저희 애들 사주신다고 두개 주문하셨대요.
아직 받아보진 않았는데 전자파 걱정없고 뜨근뜨끈 넘 좋다네요.
저두 사진 봤는데 주렁주렁 밥통만한게 달려있는게 걸리기는 하지만 전기세도 얼마안나오고 좋다니 써보려구요. 그리고 물보충은 한달에 한번만 하면 된대요.
물보충은 전혀 귀찮지 않아요.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예요. 삑삑 소리나면 물 조금 부워주면 땡이예요.
물관리로 인한 번거로움은 아주 가끔 매트속의 물을 갈아주는 건데 이것도 전 일년에 한번 할까말까예요.
생각보다 보일러통(온수통) 고장도 별루 없구요.
최근꺼는 모터소리도 크지 않더만요. 온수매트의 가장 단점은 모터소음이죠.
전 만족하고 씁니다.
이거 고장나면 흙침대 사려구요. 그런데 온수통 고장나도 다른 거 사서 매트랑 연결해서 쓰면 되니까 오래 쓸거 같아요.
저는 온수매트 사용하다가 침대를 바꿔야할 때가 되서 알아보던중 온수 흙침대가 있어 사용중인데
이것도 참 좋네요
저는 온수 흙침대 사고 싶었는데 침대 바꾼지가 얼마안되서 온수매트로 샀어요~~
아이꺼랑 같이요..
요즘에 참 좋아요 조금 추워지니까..보일러는 침대밑 한쪽 구석에 밀어두면 그리 신경쓰일 정도는아니구요
물보충은 지금 사서 한달 쯤 쓰구 있는데 아직 안하구 있어요.
뜨끈 뜨끈하지는않구 훈훈하구 따땃해요..
근데 아이랑 손으로 전자파가있나 해보면 약하게 손이 찌르르해요 그거이 전자파일까요?
윗님 스위치를 빼서 다른 방향으로 꼽으라는게 무슨 말인지요???
빼서 다시 꼿아볼까요?
온수매트도 전자파가..ㅠㅠ
전자파에서 자유로운건 없는건가요?
전기매트나 옥돌매트보다는 좀 번거로워요. 물 보충보다는 안쓸 때 물 빼야 하는데 이거 들어올려서 물이 아래로 흐르게끔 해서 빼거든요. 그리고 연결하는 호스가 아무래도 두껍죠. 전기요처럼 얇은 케이블이 아니라..
아이패드 크기만 한 구동 장치(조절장치)도 제법 발에 걸리고요..
대신 포근하게 따뜻하긴 합니다. 따뜻한 맛이 좀 달라요. (더 따뜻하다 덜 따뜻하다가 아니라 맛이 좀 다름..)
댓글 감사드려요. 맛이 다르다....... ^^ 끌리는데 아후.. 저 번거로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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