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이라 봤는데
댓글이 좀 공격적이더니 급기야는 친정아버지가 바람안폈는지 어찌아냐..
뭐 이런 글까지 -_-;;
좀 심하네요..
정말요?... 언어도 심하면 일종의 폭력인데... 제 생각엔 좀 그래요.
원글님 말씀하신 친정아버지 댓글은 저도 좀 그랬어요.
그러려니 하세요
여긴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공간이잖아요
어쩔수 없죠
저런 소리를 사람 면전앞에 두고 할수 있을까요?.. 저는 죽었다 깨도 못할거 같구요.
누가 저런 소리하면 인간으로 안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