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 = 돈많이 버는 전문직..
1. m.m
'12.11.1 6:13 PM (210.216.xxx.211)그런 와이프 처가 잘못만나면 배로 힘들죠 ㅡ.ㅡ
2. 그런 분들일수록
'12.11.1 6:17 PM (58.236.xxx.74)이런 수준 높은 내용 못 알아들어요.
3. ...
'12.11.1 6:20 PM (1.244.xxx.166)그 남편..의사 본인이 행복한지는 그분들의 관심사가 아니니까요.
4. .......
'12.11.1 6:22 PM (59.15.xxx.58)그러면 결국 남이 죽을똥 살똥 고생하든 말든 내껏처럼 쓰는것만 관심있다는 이야기잖아요...
5. ㅎㅎ
'12.11.1 6:23 PM (182.212.xxx.69)아주버님이 의사에요.
형님이 교직퇴직하고 싶다니 자기도 그럼 퇴직하겠다고 하더군요..
아픈 사람들 많이 오면 사실 병원입장에서는 좋잖아요..
그런데 꼭 그렇지는 않나봐요..
서비스직이라 그러더군요..
평생 공부하던 습관이 있어 50 넘었는데도
늦잠 한번 잔적없고 뭐든 배우며 살고 ..
일반인 입장에서는 행복할까 생각이 드네요.
절대 해피는 아닌것같아요..6. 에비
'12.11.1 6:24 PM (61.77.xxx.45)다른 직업과 비교를 해야지요. 망하는 비율? 스트레스? 그거 의사만 못한 직업이 얼마나 있을까요? 다른 직업, 다른 직종과 비교우위에 있어 압승이네요
7. 몇 억 대출 받아도
'12.11.1 6:25 PM (121.147.xxx.151)주변 의사들 보니 몇 년 안에 다 값고 전세 살던 병원 방 빼서
자기 병원 짓고 나갑디다.
헌데 개인병원은 의사가 의술만으로 유지하는게 아니라 사업적 마인드가 있어야하지요.
쉬운 말로 상술이 있어야 병원이 잘됩니다.
왠만하면 초음파 한 장은 기본으로 찍게 만들고
기껏 해봐야 1인 1만도 채 안되는 진료비 만으로 돈 왕창 벌긴 힘들죠.
다른 자영업보다야 몇 배는 번다고 봐야하지만
울 동네 전문의 못따고 가정의학과 병원 선생님도 병원 개업했을땐
그냥 평범해 보였는데 동네에서 그럭저럭 자리 잡아가더니
금방 부티 좔좔 옷태부터 명품티가 좔좔~~
사모님도 처음엔 수수하더만 요즘은 고가의 부틱의상으로 도배하고 다니시네요.8. ᆢ
'12.11.1 6:31 PM (118.219.xxx.124)몇억 대출 아무것도 아니던데요
갚는건 문제도 아니고
버는 단위가 달라요
옆에서 보면 부럽기만 합니다
안힘든 직업없고 그만큼
대우받고 벌이도 좋은 직업이 몇개나 있나요?9. ...
'12.11.1 6:39 PM (110.14.xxx.164)솔직히 다른직업과 평균적으로 비교해서 대우받고 잘 버는건 사실이죠
본인이 힘든것도 사실이지만요
그렇다고 아내가 편하게 펑펑 쓰겠다는건 아닐거고요
개인병원하면서 은행이자 내느라 너무 힘들다고 월급쟁이가 최고라고 하는것도 월급쟁이 입장에선 듣기 좋진않아요
그 병원 페이닥터 얼마 받는거 얘기해서 다아는데 ...10. 병원잘골라야
'12.11.1 6:41 PM (125.208.xxx.121)그래서 새로 인테리어 한 젊은 의사 병원은 덤탱이 많이 씨웁니다.
과잉진료. 과잉검사. 과잉투약
의사의 사업가적 마인드는 환자 입장과는 전혀 다릅니다.
각종 검증안된 시술로 사기치고, 본인도 속아넘어가요.
사업가적 마인드가 아니고 의료의 본분을 지키는 근거중심의 의료가 정착되기를 희망합니다.11. 개업해서
'12.11.1 6:44 PM (121.147.xxx.151)그럭저럭 살만한 병원들은 페이닥터보다야 훨~~씬 더 잘벌죠.
몇 천은 기본으로 번다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꽁짜가 많이 생기는 상위계층이 의사라고 보면 딱 맞아요.
그렇게 1년이면 몇 억은 챙길 수 있으니
펑펑 써대지만 않으면 몇 년이면 자기 병원 건물은 살 수 있는 돈이 만들어지는 거죠.12. ...........
'12.11.1 8:00 PM (222.112.xxx.131)위엣님 꼭 의사하셔서 일년에 몇억 벌고 건물 막 사고 하세요 ㅎㅎㅎ
13. ok
'12.11.1 8:21 PM (221.148.xxx.227)의사보다는 그 가족들이 좋겠죠
의사 본인이야 뭐 그리 행복할려나요...
사회적 인지도,,남이 나를 봐주는 시선으로치면 행복할려나..
공부잘하는애들이 아직도 의대에 목매는거보면 부모의 입김도 작용하던데
정말 뛰어난 아이들이 의대가는거보면 아까워요.14. 컥
'12.11.2 11:53 AM (121.172.xxx.232) - 삭제된댓글의사될 머리도 안 되고 의사 될 만큼 노력해보지도 않고, 의사만큼 일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왜 우리보다 너희가 많이 벌지않냐 소리를 하죠?
저도 힘들게 일해요 그딴 소리 하지마시구요. 다들 힘들거든요.
당신이 그럴 능력이 있으면서 노력도 했고 지금도 생산적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입에서 우리보다 잘 벌지 않냐며 볼멘소리를 하지는 않을 테니.
그만큼 노력한 사람들은 의사 만큼은 다 벌면서 살아요. 의사가 아니라도 말이죠.15. 글게요.
'12.11.2 12:21 PM (222.237.xxx.246)의사가 그렇게 편하고 돈잘벌고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되시면
자식들 다 의대 보내시면 됩니다.
젊은 친구들은 의전원 준비해서 가면 되구요.
보기보다 힘들다고 의사가 자꾸 얘기하는 것도 웃기지만
그 직업 괜찮고 너무 과한 대접 받는다고 딴 직업가진 사람이 계속 얘기하는 건 더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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