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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소유물 아니다” 어느 재판장의 꾸짖음
샬랄라 조회수 : 1,394
작성일 : 2012-11-01 16:30:56
IP : 39.115.xxx.9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1.1 4:33 PM (59.15.xxx.58)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하는 아버지의 소동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도 "폭행이 없었다"는 아버지의 말만 믿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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