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거주 목적의 집을 사려고 합니다.. 조언좀 주세요..

... 조회수 : 3,136
작성일 : 2012-11-01 16:16:38

글을 다시 쓸께요.. 주저리 주저리 써서..

경기도 외곽입니다..

 

국민은행 시세 2억 1천만원 아파트 1층 매물가 1억 8천만원입니다.

대출은 1억정도 받으려고 하고있고 이율은 4% 초반이라고 합니다.

 

두 부부 한 달 평균 600~700 정도 벌고 있구요. 저는 프리랜서라 일정치 않고 남편은 실수령 290만원정도 받아옵니다..

5살 아이 하나 키우고 있어요..

 

실거주 목적으로 사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222.121.xxx.18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1 4:23 PM (121.88.xxx.239)

    대출 몇 프로로 받으시나요? 월 이자가 약 50정도 나오실거 같은데..

    월 수입과 지출을 써주셔야 가능할거 같아요. 그리고 이자 + 원금상환하려면 적어도 한달에 200정도는 갚아야 할거 같은데..

  • 2. ...
    '12.11.1 4:24 PM (222.121.xxx.183)

    월 수입은 평균 600만원 정도 됩니다..
    지출은... 창피하네요.. 잘 모르겠어요..

  • 3. ..
    '12.11.1 4:28 PM (110.14.xxx.253)

    월수입이 600 이면 충분히 사셔도 되는 것 같은데요~! 지출을 600 하시는 게 아니라면..

  • 4. ...
    '12.11.1 4:33 PM (220.72.xxx.168)

    집은 거주의 확실한 필요가 있을 때 사는게 맞죠. 원글님처럼...
    상환 능력은 원글님이 계산해 보셔야 확실하죠. 지출은 잘 모르겠다, 이러시면 안되구요.
    날 잡아서 계산기 두들겨 보세요. 피상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완전히 달라요.
    금액 계획을 정확하게 세워서 타당할지 아닐지를 결정하셔야 해요.

    그리고, 혹시 사시는 동안에 집값이 떨어져도 괘념치 않으시다면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어느 동네일지 모르겠으나, 앞으로 향후 집값이 오르리라는 기대는 셈에 넣지 마세요.
    혹시나 오르면 좋고, 내리더라도 내가 살았던 시간, 추억에 대한 감가상각으로 생각하신다면
    사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5. ..
    '12.11.1 4:33 PM (222.121.xxx.183)

    창피하지만.. 저희 부부 돈 개념이 없어요. 그리고 제가 제대로 돈 벌기 시작한게 얼마 안됩니다.
    그리고 돈 벌어서 계속 빚 갚았어요.
    남편이 결혼 2년 만에 지방 발령받아서 이사하고 다시 서울로 발령받아 이사하고 이러느라 생활이 안정되지 못했어요.
    이사하면서 조금씩 빚이 생겼는데 벌어서 갚고 벌어서 갚고 그랬구요.
    제가 아이낳고 하면서도 돈 안벌고 지출은 줄이지 않아서 빚도 있었고 그랫네요..

  • 6. 원글
    '12.11.1 4:35 PM (222.121.xxx.183)

    그리고... 제 성향이 돈 필요하면 일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긴합니다.. 그래서 집을 살까 싶은 맘도 들었구요.
    나가야 할 돈이 많으면 그만큼 일을 많이 합니다.. 프리랜서이다보니 일을 많이 하면 수입도 느는거구요..

  • 7. 그럼
    '12.11.1 4:40 PM (121.88.xxx.239)

    집 사세요.

    원글님같은 스탈은 빚이 있어야 좀 더 열심히 돈 벌고 아끼는 스타일이신거 같아요.

  • 8. ..
    '12.11.1 4:55 PM (211.234.xxx.24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지출이 어느정도되는지는 알아야 집을 사죠.지출과 저축이얼마나 되는지 모르는 상태면 거기다가 대출이자와 원금 더해지면 완전 마이너스일텐데 어디서 어느정도 아껴야 대출원금이자갚을수 있을지 계산해보세요.님이 규칙적으로 돈 버는것도 아니니 더더군다나 계획적인 소비와 저축이 가능할때 집사셔야지 한두달 이자 밀리면 되지 이런 생각으로 구입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9. .........
    '12.11.1 4:58 PM (112.148.xxx.242)

    시세 21000인아파트에 일반적인1층이라면 그다지 저렴한 편이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특별한1층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요즘같이 매수자 우위인 시장에서는 중간층을 좀더 저렴하게 구입하도록 하시는게 더 낫습니다

  • 10. 적극
    '12.11.1 5:12 PM (203.234.xxx.155)

    찬성이에요.
    합해서 6-700 이면 상환 충분할것 같구요.
    그정도 벌이에 대출이 큰것 같지는 않은데 이 기회에 절약해서 잘 쓰시는 방법도
    생각해 보시구요. 부럽습니다..

  • 11. ..
    '12.11.1 5:22 PM (116.32.xxx.211)

    부동산통해서 한 오백 더깎아보세요!
    햇빛잘들어오는지 앞에 시끄럽지않은지 낮에 밤에 다 가보시구요..
    한명버는거 다 저축하면 3년이면 갚겠네요. 홧팅

  • 12. 또띠야
    '12.11.1 7:36 PM (211.234.xxx.84)

    1층 사실집 해는 잘들어오나요? 저희집이 1층인데 해가들어오는 축복받지 않은 집이라 장마때면 곰팡이 때문에 항상 씨름합니다...딱 반지하느낌ㅜㅜ 잘선택하고 사세요~

  • 13.
    '12.11.1 10:38 PM (211.203.xxx.204)

    어떻게 지출을 모를 수 있죠?
    지출 정도부터 가계부 써보시고, 남는 돈은 얼마인지 보시고 천천히 결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3 홍콩 2박3일 일정인데요 5 10년만 2012/11/09 2,380
178582 이대는 그전부터 강남 매우 좋아했죠.수시모집에서 특히 10 ... 2012/11/09 2,900
178581 영어 질문 6 rrr 2012/11/09 1,003
178580 탱자의 홍어 거시기론 5 .. 2012/11/09 1,551
178579 헐.. 땅속에 몇년 묵혀서 만드는 명품구두라네요 1 금요일 2012/11/09 1,917
178578 새누리당은 인물이 그리 없나요? 18 박근혜 어쩔.. 2012/11/09 1,663
178577 단일화 회동 때 '영희'는 '철수'에게 뭐라고 했을까 3 샬랄라 2012/11/09 1,217
178576 연산대추즙 파는곳 알고계신가요? 2 대추좋아 2012/11/09 1,223
178575 섬망증상에 대해 아시나요? 9 룰루랄라 2012/11/09 10,208
178574 아이몰7이 뭐예요? 아닌분이 쇼핑몰 오픈을 했다는데.. 인터넷쇼핑 2012/11/09 4,344
178573 광장에서 큰절 받는 박근혜 후보.JPG 20 2012/11/09 3,816
178572 어린이 칫솔 몇살까지써요? 2 ... 2012/11/09 1,769
178571 아 미용실에선 앞머리 뱅으로 밖에 자를줄 모르나봐요!! 8 .. 2012/11/09 2,321
178570 5살 딸아이 문제있는건가 좀 봐주세요... 3 걱정.. 2012/11/09 1,526
178569 필리핀 영어캠프여....(경험담알려주세요..) 3 알려주세요... 2012/11/09 1,955
178568 대전) 공부못해서 고등학교 못 갈 수도 있나요? 7 요새 2012/11/09 3,165
178567 휘슬러 솔라 압력솥 가격 아시는 분~~ 2 압력솥 2012/11/09 3,060
178566 [신라면세점] 달러북 증정이벤트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합니당~~.. 1 nnMa 2012/11/09 1,341
178565 최근 아이돌 노래중에 불타오르는.아~아~..복고풍 노래 뭐지요?.. 4 급해요 2012/11/09 1,772
178564 김태호 '홍어X' 새누리당이 급히 사과한 이유가 무얼까? 26 호박덩쿨 2012/11/09 6,378
178563 중학생 딸아이가 오늘 학교서... 11 파란요정 2012/11/09 4,579
178562 김태호 홍어거시기 생생동영상 4 .. 2012/11/09 1,444
178561 지겨운 맞춤법 얘기! but 이 단어 맞게 쓰시는 분 거의 못봤.. 4 샤로나 2012/11/09 1,635
178560 군인사권 군반환 박근혜가 주장했다면? 2 백림댁 2012/11/09 852
178559 김성주, 김태호의 홍어거시기에 "노코멘트" 1 .. 2012/11/09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