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심은하가 최고 이쁜거 같아요

은하팬 조회수 : 3,429
작성일 : 2012-11-01 14:42:54

예전이나 지금이나 심은하만큼 청초하고 이쁜 연예인은 없는거 같아요

 

마지막 승부때부터 그랬는데..엠이나 아찌아빠때와같은 진한 화장할때는 별루고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옆 동물원, 부셔버릴거야 했던 청춘의 덫 때는 정말..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 다시 보고 싶네요

IP : 203.236.xxx.2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은하
    '12.11.1 2:46 PM (39.112.xxx.208)

    이미연 이영애........빛나는 미모였죠. ㅎㅎ

    김희애는 나이먹어 더 예뻐진...ㅎㅎ

  • 2. 저는
    '12.11.1 2:49 PM (125.181.xxx.42)

    이미연 이영애는 예뻐도
    심은하는 이미지빨?이지 예쁘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 3. ..
    '12.11.1 3:06 PM (58.141.xxx.221)

    저도요 하얗고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하게 눈코입이 딱 알맞은크기에
    약간 낮은듯한 목소리..너무 청순하고 이뻐요
    이병헌이랑 나왔던 아름다운 그녀랑 박신양이랑 나왔던 사랑한다면에서
    어깨길이 기장의 머리에 단정하게 코트입었던 이쁜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젤 보고싶은 배우에요

  • 4. ...
    '12.11.1 3:12 PM (121.134.xxx.140)

    예쁘고 매력있죠.. 저도 좋아했지만
    그때도 미모보다는 매력이 더 컸던 것 같아요. 탑레벨 미모는 아니에요.

  • 5. 이영애
    '12.11.1 3:14 PM (125.177.xxx.83)

    이영애의 신비감 도는 눈동자는 정말 독보적이예요
    심은하도 수수하니 이쁘고 목소리도 좋지만 이영애는 지존급이죠.

  • 6. 그렇게
    '12.11.1 3:39 PM (112.150.xxx.4)

    드라마 보면서 여자주인공한테 푹 빠져서 본 적 없었어요.
    특히 "아름다운 그녀" 에서 정말 너무 이뻣어요.
    그 드라마 다시 보고 싶네요...지금 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 7. ,,,
    '12.11.1 3:42 PM (72.213.xxx.130)

    뭐랄까 변신이 자유로운 배우, 창녀에서 요조숙녀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는 도화지 같은 배우라는 생각이 들어요.

  • 8. 어머
    '12.11.1 3:46 PM (223.33.xxx.36)

    저 심은하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ㅋㅋ
    좀 덜 예쁘지만 쫌 더 지적이예요 ㅋㅋ
    지금은 뱃살가드윽 해서 얼굴은 소용도 없네요

  • 9. 신참회원
    '12.11.1 5:39 PM (110.45.xxx.22)

    정통파 미인 이라기 보다는 분위기 미인이죠~
    분위기 미인의 대표주자, 탕웨이, 기네스 팰트로와 같은 과라고 볼 수 있겠네요.
    연기 재능은 타고났으나 정작 본인은 연기에 관심과 열정이 없는 안타까운 천재...
    지금은 걍 상류층 현모양처...본인이 행복하고 만족하면 그만인 거죠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95 그깟 비니루 쪼가리 비니루 2012/11/17 859
178294 수돗물을 끓이면 뿌옇게 되요 ㅠㅠ 6 왜그럴까 2012/11/17 2,759
178293 불명에 이용 나오네요 ㅎㅎㅎ 5 하얀바람 2012/11/17 1,311
178292 스스로 딜레마를 만든 안철수의 기자회견 8 이런것도 2012/11/17 1,018
178291 가래떡 뽑아 왔는데요 2 가래떡 2012/11/17 1,776
178290 시간되고 돈된다면 하고 싶은 일 있으세요? 11 노후 2012/11/17 3,372
178289 친노친노하는데 도대체 당권을 장악한 친노란 누구 누구를.. 17 궁금 2012/11/17 2,144
178288 급질문이요! 절인배춧잎 2 2012/11/17 762
178287 계획에서 조금만 어긋나도 못참겠어요. 9 ㅠㅠ 2012/11/17 1,912
178286 울엄마랑 같은 며느리인 작은엄마 18 어지러워 2012/11/17 6,513
178285 시누이 대처 방법 어찌 없을까요? 5 .... 2012/11/17 2,299
178284 애완견 두마리 5 바램 2012/11/17 1,468
178283 충전용 온열기요. 어깨에 두를 수 있는 얇고 넓은 것도 있나요?.. 3 돌뜸 2012/11/17 1,132
178282 꿈에 연예인이 나왔는데.. 7 .. 2012/11/17 1,889
178281 악수하기 싫은데 악수하자고 손 내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 악수 2012/11/17 4,217
178280 수원역 애경백화점안에 괜찮은 음식점 있나요? 2 Bbb 2012/11/17 1,778
178279 이 패딩은 어때 보이나요? 6 질문 2012/11/17 2,302
178278 영화 싸이트 질문요~~~ 2 왕자모 2012/11/17 1,065
178277 흐엑....누가 집 옆 골목에 불을 질렀어요. 나루미루 2012/11/17 1,111
178276 홈플러스 이용하시는분 2 10프로 할.. 2012/11/17 1,126
178275 야속한 딸들 22 2012/11/17 8,034
178274 비둘기가 썰매타네요 ㅋㅋ 6 아리다우 2012/11/17 1,061
178273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 남편이 베이비마사지를 배우는 주부님.. 이승연&10.. 2012/11/17 1,347
178272 내연녀랑 카톡 친구됐네요 13 그저 헛웃음.. 2012/11/17 14,586
178271 떡볶이 사와서 바라만 보고 있어요ㅠ 13 ilove♥.. 2012/11/17 6,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