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림하시는 주부님 문의드려요~

꼬맹이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12-11-01 14:07:06

저희 부부가 같이 일을 하는지라

가게에서 거의 따로 식사를합니다.

또한 본인이 알아서 식성에 맞게 찬을 차려 먹어요.

 

오늘은 미역국을 끓여놨다고 먹으라 하더라고요.(아내)

그래서 오늘 같은 날씨가 차가워

국그릇을 데피려(따뜻하게) 국을 좀 퍼서 헹구어

다시 끓고있는 침통에 부웠어요.

 

근데 아내왈 아니 더럽게 통에 붓는다 뭐라하네요.

우잉~

그릇 본인이 깨끗이 닦아놓은거에 묵을 푸다가 많아서 다시

덜어놓은거랑 같은 이치인데

더럽다니 이해가 않가네요.

왜 더러운데 (저가)

다른 식구들이 먹는거라서 그렇대요.

 

그럼 그릇을 잘 안닦아놨나? 하는 생각인데

아내가 제게 어떤 나쁜 감정도 없어요.

근데 제가 한 행동이 잘못된건가요?

화가 나는건 아니지만 이해가 않되네요.

 

IP : 27.119.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2.11.1 2:10 PM (121.134.xxx.16)

    그냥 습관 아닐까요?
    살림 스타일은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요.
    그릇에 남아 있는 극소량의 세제나 물기, 먼지가 냄비 속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 2. ㅇㅇ
    '12.11.1 2:10 PM (211.237.xxx.204)

    그렇게 따지면 국수도 장국 부었다가 다시 덜어내고 뜨거운 국물 붓잖아요..
    뭔가 국이라서 그런 느낌이 들었나?
    아니면 국그릇 안에 먼지가 앉아있어서?
    암튼 아내분이 잘못한것 같습니다.

  • 3. -_-
    '12.11.1 2:11 PM (211.179.xxx.245)

    다른 불만이 있는듯

  • 4. 아내분께
    '12.11.1 2:14 PM (119.203.xxx.38)

    날씨가 차가워 국그릇 뎁히느라고
    그런거라고 말씀 하셨나요?
    따뜻하게 먹으라고 일부러 그렇게 줄때 있는걸요.

  • 5. 먹던 것인 줄 알았나봐요
    '12.11.1 2:16 PM (175.116.xxx.32)

    입 안 댄 거면 굳이 더러울 것은 없죠

  • 6. ..
    '12.11.1 2:21 PM (1.225.xxx.99)

    다른 불만이 있는듯 22222
    그릇에 남아 있는 극소량의 세제나 물기, 먼지는 남편이 먹어도 되나?

  • 7. 꼬맹이
    '12.11.1 2:52 PM (27.119.xxx.100)

    늘 같이 지내서 말싸움도 자주 하지만
    요즘은 잘 지냅니다. ㅎㅎ
    아내가 그릇을 닦아놓은건데, 그리고 매일 쓰는 그릇이라 이물질 들어가는건 없어요.
    그냥 습관,
    좀 나쁘게 말하면 결벽증 정도겠군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77 어제 눈왓나요? 2 릴리리 2012/11/14 1,318
180176 작년 겨울에 산 공정무역 시어버터, 괜찮을까요? 3 반짝반짝 2012/11/14 1,904
180175 아침에 찬 물 마시면 4 정말? 2012/11/14 1,962
180174 감정을 관장하는 뇌부위의 남녀 차이로 양쪽 다 만족하는 균형이 .. ...... 2012/11/14 1,147
180173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3 오들오들 2012/11/14 1,858
180172 11월 14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11/14 1,228
180171 4학년 남자아이 성교육.. 4 아들 둘 엄.. 2012/11/14 2,479
180170 서울외고 영어과, 대일외고 독어과.. 고민입니다. 6 머리아파요ㅠ.. 2012/11/14 4,511
180169 애도없고 부부관계없는 45세언니 7 ㄴㄴ 2012/11/14 9,315
180168 드라마의 제왕 1 .. 2012/11/14 1,624
180167 70, 80이 넘어서 사는 인생 두렵지 않으세요? 42 우울증 2012/11/14 9,230
180166 초4 아들 세수를 어떻게나 이상하게 하는지 7 ㅎㅎ 2012/11/14 1,691
180165 막스마라 면세점 기분나쁘네요 4 2012/11/14 5,331
180164 공방가구들은 나무들이 안 갈라지나요? 가구 사고파.. 2012/11/14 1,747
180163 코트 좀 봐주세요 9 bobby 2012/11/14 2,307
180162 전업주부 집 나가서 쉴만한곳 있을까요? 16 .... 2012/11/14 5,091
180161 피부에 관하여... ... 2012/11/14 1,408
180160 무쇠냄비에 녹이 슬었어요 배꽁지 2012/11/14 2,453
180159 전라도식 김장했어요.~ 19 지혜를모아 2012/11/14 5,118
180158 김치냉장고 결정에 의견을 듣고싶어요... 2 홍이 2012/11/14 1,464
180157 아이허브 하나의 계정만 이용하시나요? 1 궁금 2012/11/14 1,915
180156 시댁에서 김장 김치 가져다 먹는데 얼마 드리는게 좋을까요? 14 땡글이 2012/11/14 3,747
180155 갑자기 회사에 일본손님이 ㅠ 인사말 제발 도와주세요... 12 비서 2012/11/14 2,764
180154 해열파스를 붙여봤어요... 인나장 2012/11/14 1,319
180153 린나이보일러 온돌난방(물온도) 40도로 맞추면 어떤 건가요? 4 궁금 2012/11/14 34,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