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림하시는 주부님 문의드려요~

꼬맹이 조회수 : 2,114
작성일 : 2012-11-01 14:07:06

저희 부부가 같이 일을 하는지라

가게에서 거의 따로 식사를합니다.

또한 본인이 알아서 식성에 맞게 찬을 차려 먹어요.

 

오늘은 미역국을 끓여놨다고 먹으라 하더라고요.(아내)

그래서 오늘 같은 날씨가 차가워

국그릇을 데피려(따뜻하게) 국을 좀 퍼서 헹구어

다시 끓고있는 침통에 부웠어요.

 

근데 아내왈 아니 더럽게 통에 붓는다 뭐라하네요.

우잉~

그릇 본인이 깨끗이 닦아놓은거에 묵을 푸다가 많아서 다시

덜어놓은거랑 같은 이치인데

더럽다니 이해가 않가네요.

왜 더러운데 (저가)

다른 식구들이 먹는거라서 그렇대요.

 

그럼 그릇을 잘 안닦아놨나? 하는 생각인데

아내가 제게 어떤 나쁜 감정도 없어요.

근데 제가 한 행동이 잘못된건가요?

화가 나는건 아니지만 이해가 않되네요.

 

IP : 27.119.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2.11.1 2:10 PM (121.134.xxx.16)

    그냥 습관 아닐까요?
    살림 스타일은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요.
    그릇에 남아 있는 극소량의 세제나 물기, 먼지가 냄비 속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 2. ㅇㅇ
    '12.11.1 2:10 PM (211.237.xxx.204)

    그렇게 따지면 국수도 장국 부었다가 다시 덜어내고 뜨거운 국물 붓잖아요..
    뭔가 국이라서 그런 느낌이 들었나?
    아니면 국그릇 안에 먼지가 앉아있어서?
    암튼 아내분이 잘못한것 같습니다.

  • 3. -_-
    '12.11.1 2:11 PM (211.179.xxx.245)

    다른 불만이 있는듯

  • 4. 아내분께
    '12.11.1 2:14 PM (119.203.xxx.38)

    날씨가 차가워 국그릇 뎁히느라고
    그런거라고 말씀 하셨나요?
    따뜻하게 먹으라고 일부러 그렇게 줄때 있는걸요.

  • 5. 먹던 것인 줄 알았나봐요
    '12.11.1 2:16 PM (175.116.xxx.32)

    입 안 댄 거면 굳이 더러울 것은 없죠

  • 6. ..
    '12.11.1 2:21 PM (1.225.xxx.99)

    다른 불만이 있는듯 22222
    그릇에 남아 있는 극소량의 세제나 물기, 먼지는 남편이 먹어도 되나?

  • 7. 꼬맹이
    '12.11.1 2:52 PM (27.119.xxx.100)

    늘 같이 지내서 말싸움도 자주 하지만
    요즘은 잘 지냅니다. ㅎㅎ
    아내가 그릇을 닦아놓은건데, 그리고 매일 쓰는 그릇이라 이물질 들어가는건 없어요.
    그냥 습관,
    좀 나쁘게 말하면 결벽증 정도겠군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8392 박정희 탄신제 어찌하나 동영상 좀 보세요 22 아구두야 2012/12/06 2,366
188391 큰일났어요. 김장김치가 하나도 짜지가 않아요 12 김장 2012/12/06 2,489
188390 경쾌한캐롤 이랑 따뜻한느낌의 캐롤과 동영상 볼수있는? 4 베네치아 2012/12/06 755
188389 문성근 눈발속의 연설 사진! 45 참맛 2012/12/06 18,540
188388 국민 첫사랑 여배우 계보 6 브금 2012/12/06 2,318
188387 네덜란드 외신 기자 페이스 북 7 사탕별 2012/12/06 2,282
188386 리얼미터 이택수 의미심장한 트윗.. 1 .. 2012/12/06 2,116
188385 회사사람들 몇명 초대해서 음식대접할건데 꼭좀 봐주세요 5 음식 2012/12/06 832
188384 카누 텀블러 괜찮나요? 갖고 싶어요~ 6 후~ 2012/12/06 5,455
188383 "도와주세요 제발" 참 찌질합니다. 3 자유민주주의.. 2012/12/06 1,046
188382 성남,수원 뭐 이쪽도 다 박근혜 표밭이죠.. 15 rk2443.. 2012/12/06 1,584
188381 과대망상증 이런 증상도.. 2012/12/06 749
188380 셀프빨래방~ 빨래방 2012/12/06 1,309
188379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부도난 동물원에 방치된 동물들을 위한 서.. 1 동행 2012/12/06 568
188378 오늘 문재인후보 성남 오십니다.^^ 2 우리의대통령.. 2012/12/06 1,033
188377 양념치킨 이렇게 해도 맛있을까요? 8 2012/12/06 1,376
188376 안후보가 원하는 민주당 혁신이.. 18 .. 2012/12/06 1,330
188375 민주당 포함 범국민연대 잘한다^^ 5 anycoo.. 2012/12/06 988
188374 양모 내의 완전 따뜻하네요.. 6 독수리오남매.. 2012/12/06 3,556
188373 문재인님 650,000원.. 정봉주님 550,000원 그 외^^.. 7 졸라군 2012/12/06 1,846
188372 꼭 부탁드려요 공부방샘이 왕따주모자였던 것 같아요 3 2012/12/06 1,405
188371 어그부츠가 안미끄러운가요? 8 중력여인 2012/12/06 3,264
188370 오늘 현빈이 제대했네요~ 8 ^^ 2012/12/06 1,800
188369 롯데월드 만원의 행복 카드 본인 확인 하나요? 4 .... 2012/12/06 1,765
188368 범야권 국민연대 출범… 문재인 "집권하면 초당파적 거국.. 15 세우실 2012/12/06 2,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