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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90년대 여배우중 최진실씨

화이트스카이 조회수 : 6,780
작성일 : 2012-11-01 13:44:21
고최진실씨 인기가 그당시 고현정 신애라 하희라
유호정 고소영 이미연 이런배우들과비교해서
인기가 어느정도였나요?
다른 여배우들이 시샘할정도로 독보적이었나요?
IP : 118.41.xxx.3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 1:45 PM (59.15.xxx.58)

    예. 급이 다른 인기였다고 생각되네요.. CF만해도 다 휩쓸었잖아요.

  • 2. littleconan
    '12.11.1 1:45 PM (58.87.xxx.208)

    따를 사람이 없었어요 메가 스타였죠

  • 3. littleconan
    '12.11.1 1:49 PM (58.87.xxx.208)

    김연아가 벤쿠버 금메달 땄을때만큼의 인기정도?

  • 4. ..
    '12.11.1 1:49 PM (60.196.xxx.122)

    책받침과 브로마이드계의 여왕이었다 생각합니다~

  • 5. ......
    '12.11.1 1:49 PM (59.15.xxx.58)

    다른 배우들이 시샘했는지는 알수없죠 -_-;; 여튼 급이 달랐음..

  • 6. ...
    '12.11.1 1:51 PM (108.14.xxx.117)

    영화, 드라마, 광고, 인기 모든 면에서 거론된 모든 사람보다 앞섰어요.
    이미연 신인 때 인기가 꽤 많이 생긴 게 최진실 신인때랑 비교할 정도일까
    인기로 봤을 때 나머지는 전혀~~~~~ 비교도 안됩니다.

  • 7. ...
    '12.11.1 1:53 PM (1.244.xxx.166)

    애,어른 할것없이 많이들 좋아했던것 같아요.
    깜찍하고 발랄하고, 여리여리하고, 개인사 동정표까지

  • 8. 최진실은
    '12.11.1 1:54 PM (175.223.xxx.235)

    갑자기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아무튼 그렇게 오래, 그렇게 모든 연령층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가 그녀 말고 누가 있었나 싶네요

    예쁜 미녀 배우, 탑스타가 아니라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였던것 같아요

  • 9. littleconan
    '12.11.1 1:55 PM (58.87.xxx.208)

    최진실씨 웃으면 그보다 아름다운 사람은 없었어요. 웃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었죠

  • 10. ...
    '12.11.1 1:58 PM (72.213.xxx.130)

    완전 국민 탤런트 였죠. 뭐랄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배우라서 친근감이 크고 남녀노소 인지도 역시 컸고요.

  • 11. .....
    '12.11.1 1:59 PM (121.134.xxx.140)

    다른 배우들도 나름대로 정상급의 배우들이었죠 시샘하진 않았을 것 같은데요
    소박하고 대중적, 친근한 이미지였죠 다른 배우들은 또 다른 이미지였고 나잇대도 조금씩 차이가 나고
    이미지 좋기만 했는데 제가 외국에 2년 다녀와보니 결혼 전후에 이미지가 급락했더군요
    왜 그런가 했는데 결혼을 잘못해서 많은게 어긋난 것 같아 안타까워요.

  • 12. 휴우
    '12.11.1 1:59 PM (116.39.xxx.45)

    허리케인급이었죠.

  • 13.
    '12.11.1 2:06 PM (14.52.xxx.59)

    전방위 비교불가죠
    말씀하신 배우들 다 합치면 최진실 하나 나와요
    유호정같은 배우는 비교불가구요

  • 14. ,,,
    '12.11.1 2:08 PM (183.101.xxx.196)

    따를자가 없었음. 독보적.시골 어르신들도 이름을 아실정도였으니......

  • 15. 그냥
    '12.11.1 2:12 PM (122.36.xxx.84)

    개인적으로 별관심 없는 배우였는데 그녀의 빈자리가 참 크네요.

  • 16. 국민탈랜트 였었어요
    '12.11.1 2:12 PM (211.224.xxx.193)

    저 위에 탤런트랑은 비교불가. 귀엽고 발랄하면서 엄청 검소하기도 그리고 순진 컨셉...방송 나와서 노래도 일부러 못부르고 보세숍서 옷사입고 옷값도 깍고 수제비도 잘 만들던 언니..완전 이미지메이킹의 천재였던것 같아요. 그 매니저였던 배 뭐시기가 참 대단한 사람였던거 같아요

  • 17. ...
    '12.11.1 2:18 PM (116.40.xxx.243)

    인기 절정이였던 시기엔 정말 따를자가 없었잖아요. 진짜 최고봉!!
    cf퀸이여서 tv만 틀면 엄청 나왔자나요
    전성기 직전단계쯤에 우리집앞에서 영화촬영을 몇일간 해서 봤는데
    구름떼 같이 몰린 팬들한테 웃으면서 일일히 정성껏 싸인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같이 출연한 남자 배우는 귀찮다고 차 문닫고 들어가서 둘이 상반되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그 당시 동네 사람들이 최진실 다 칭찬했드랬죠,,

  • 18. mmmm
    '12.11.1 2:36 PM (121.160.xxx.135)

    최진실 좋아하진 않았지만

    최진실의 웃음 모습은 정말 최고였어요.
    칭찬에 인색한 나조차도 몇번이나 감탄하면서 칭찬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웃을 때 입모양이나 고른 치아가 너무 이뻤어요. 웃음 모습은 전무후무할 것 같아요.

  • 19. 토크쇼에서...
    '12.11.1 3:30 PM (218.234.xxx.92)

    연기상은 한번도 못타고 인기상만 9년 연속 탔다고...
    (이혼하고 나와서 아줌마 역활하면서 연기상 처음 탔나 그랬어요..)

  • 20. 토크쇼에서...
    '12.11.1 3:34 PM (218.234.xxx.92)

    그리고 혹시 누가 김영희 수필집에서 이거 최진실 이야기다 싶은 거 못 보셨어요?
    인기 드라마를 독일에서 로케하는데, 여성지에서 그 현장 인터뷰 기사를 써달라 하는 걸
    자기는 기자도 아니고 거절했지만 지인이 부탁해서 억지로 갔대요.

    당대의 톱 여배우 2명이 로케 왔는데, 기사 때문에 인터뷰하자 했더니
    한 여배우와 그 모친은 턱 높이 치켜들고 냉랭하게 거만떨면서 외면하고,
    다른 한명은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조신하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데
    그 여배우는 어렵게 생활하다가 배우되어서 그런지 참 겸손했다 하면서..

    저는 그게 거만 여배우=김희애, 조신 여배우=최진실 같더라구요.
    (남자 주인공이 작고한 임성민 씨였고..)
    고개 숙여 인사

  • 21. 진실
    '12.11.1 3:40 PM (59.23.xxx.2)

    그 인기를 따를 사람이 있었나요??
    저 배우들 다 합쳐도 최진실을 못 따를 듯.

  • 22. 진짜
    '12.11.1 4:47 PM (110.13.xxx.41)

    저기있는 배우들은 그 인기 못 따라갔죠
    초딩중딩때 여자애들은 다 자기가 최진실이라고 하고 다녔어요 ㅋㅋ 이쁘고 인기있는 여자 대명사였죠

    유호정씨는 최진실씨하고 절대 같은 급이 아니었고 고소영씨도 인기는 있었지만 최진실씨처럼 광범위하게 인기있진 않았어요

  • 23. 트레이드마크급 인기였죠
    '12.11.1 5:02 PM (119.18.xxx.141)

    프랑스에 소피마르소 있으면
    대한민국엔 최진실 있었다
    책받침 책표지 다 전 최진실이었어요
    그냥 무조건 맹목적으로 최진실로 다 깔았음

  • 24. 김영희 씨 눈화장만하는 여자
    '12.11.1 5:44 PM (114.203.xxx.62)

    저기 윗분 김영희씨 수필집 눈화장만하는 여자에 나오죠
    윗분글 보고생각나서 책펴다 읽고있는데..
    폭풍의 언덕 인지 하는 드라마 촬영하러 독일로 3배우 갔던걸로 기억나고
    잘생긴 남배우는 작고한 임성민
    공손하게 인사한 최모배우는 최진실
    거만하게 고개쳐던 김모배우는 김희애..
    당시 이드라마 빠지지않고 봐서 책읽으면서 누군지 단번에 알았네요 ㅋㅋ
    최진실과 김희애 성격이 딱 알겠던데요

    최진실 얘기하다 다른얘기 쪼금하자면...
    김희애 인성도 문제지만..
    몇년지난일을 책에다 교만하다..분하다
    꼬장꼬장 갉아놓은 김선생님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어요
    자기에게 않좋은 사람은 절대로 잊지않고 속으로 차곡차곡 원한을 품는 성격인듯
    굉장히 자기중심애를 지닌분이신것 같아요..아주 피곤한 스타일..

  • 25. ㅋㅋ
    '12.11.1 6:28 PM (72.213.xxx.130)

    이야기가 김영희씨 에게로 번지는 것 같은데요,
    그분의 수필집 대부분을 갖고 있으나 소설과 눈화장만 하는 여자는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그분 수필집을 반복해서 읽은 제 느낌은 그래요.
    열남매의 막내딸로 태어난 막내의 특징을 지닌 분이 김영희씨라는 생각이요.
    그래서 나이차 많은 엄마와의 트러블, 형제의 자살에 대한 것 등등 집안의 치부까지 그대로 드러내는
    솔직한 성격이라는 것이요. 예민하고 아이같은 면도 크고 막내스런 고집도 대단하고요. 그런 점이 고스란히
    드러나서 인간적이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어쩌면 그래서 굴곡지고 낭만적인 천생 예술가 아닐까 싶더군요.

  • 26. 그 드라마 제목은
    '12.11.1 7:13 PM (211.234.xxx.54) - 삭제된댓글

    폭풍의 계절 입니다. 최진실 오빠로는 전광렬 정보석이 출연했었죠. 박영규 도지원도 나왔었는데 어렴풋이 내용 기억나네요

  • 27. 아.. 저 책의 그 구절
    '12.11.1 8:03 PM (218.186.xxx.253)

    저도 생각나요..
    읽으면서 딱 누군지 떠오르더군요.
    근데, 읽으면서 바로 떠오르고 공감이 되었던게
    저 드라마 찍을 무렵인지.... (그 드라마에 도지원씨도 나왔던가요? 갑자기 자신이 없어서)
    최진실씨와 도지원씨가 촬영하는것을 우연히 봤거든요.
    그런데 두분다 참 인상이 좋았어요.
    예쁘기는 말할것도 없고, 마론인형 둘이 서있는듯한...
    최진실씨 저때 최고의 스타였는데도, 굉장히 수더분하고, 스타인체 하지 않고
    주변에 지나가는 학생들 많았는데, 두분다 굉장히 매너가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 글귀 읽으면서 아.. 누구겠구나.. 싶었어요.
    뭐 김희애씨는 직접 겪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요.
    최진실씨에 대한 묘사는 바로 알겠더라구요.

    그냥 마음이 짠하네요.....

  • 28. 최진실
    '12.11.2 12:53 AM (119.148.xxx.153)

    전에도 국내에 물론 인기연예인들이 있긴했지만 주로 외국배우를 동경하는 분위기였을거에요.
    그들을 한국에 데려다 cf를 찍기도 하고 그게 크게 이슈가 되고. 그런데 최진실 이후에는 국내배우에도
    광적으로 열광하는 분위기 뭐 그런게 생긴거 같아요. 그야말로 스타 탄생이라구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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