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이 확트인 남동향 몇시까지 해가 들어올까요

.... 조회수 : 3,525
작성일 : 2012-11-01 12:14:26

앞에 건물이 전혀 없어요 남쪽으로 살짝 더 치우친 그래도 남동향인데 몇시까지 해가 들어오는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IP : 124.216.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지기 전까지
    '12.11.1 12:19 PM (39.112.xxx.208)

    환하고 따뜻해요. 제가 그런데 살아요. ㅎ

  • 2. 쓸개코
    '12.11.1 12:21 PM (122.36.xxx.111)

    저희집 남동향인데 앞이 확 트이진 않았지만 동간 거리가 꽤 먼편인데요
    요즘은 계절이 계절인지라 6시가 되가면 어둑어둑 해지고
    여름에는 꽤 늦은시간까지 빛들어오던데요.

  • 3. 확트인
    '12.11.1 12:27 PM (222.234.xxx.74)

    남동향 사는데요..오후 2시면 안들어와요....

  • 4. ....
    '12.11.1 12:28 PM (124.216.xxx.41)

    저도 집구경을 가봤는데 남향집이었는데 앞이 트인 집이라서 해가 안들어와도 환하드라구요
    앞이 트이면 좀 더 환하겠죠?

  • 5. 쓸개코
    '12.11.1 12:32 PM (122.36.xxx.111)

    여기 자게에서 남동향집 어둡다는 글 몇번 본거 같은데 저희집은 안그러네요.
    낮 2시까지는 너무 밝아서 모니터가 반사되어 선명하게 안보일 정도에요.
    222님 글 보니 집집마다 틀린가봐요~

  • 6. 남동향
    '12.11.1 12:35 PM (117.20.xxx.91)

    저희도 남동향이고, 앞이 확트여있는데, 오후 6시까지 환하고, 아이들도 집안보다 베란다문 닫고 베란다에서 누워 책도 보는데, 낮엔 베란다가 햇빛때문에 그런지 집안보다 더 따뜻해여^^;

  • 7. ...
    '12.11.1 12:35 PM (121.144.xxx.170)

    앞에 확 튀어있었고 정남동향이었는데도 많이 짧았어요.
    계절마다 달랐지만 정오까지 살짝 들어오고 해지나면 어두워요.
    해를 좋아하시면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요.
    집이 환하지가 않아요.

  • 8. ..
    '12.11.1 1:05 PM (112.148.xxx.183)

    15도각도 남동향 친구집 12층인데 여름엔 괜찮은데
    겨울엔 3시쯤 가면 어둑해요
    같은 시각 정남향 울집 5층이 오히려 더 훤하던데요
    몇도각도인지 몇층인지 앞건물 없는지 따져봐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6657 전업주부라서 임의가입 했는데 국민연금 2013/02/04 1,171
216656 산부인과 검사...슬프고 무서워요... 8 .... 2013/02/04 3,938
216655 아래 여성학 이야기가 있어서 한번 보니 남성학도 있나봐요. 3 잔잔한4월에.. 2013/02/04 1,122
216654 설악 한화 쏘라노 호텔형 취사 안되지만 간단한 식기류는 있나요?.. 4 다녀오신분께.. 2013/02/04 3,503
216653 " 사랑 " 이..쉬운분들 계신가요? 5 아파요 2013/02/04 1,504
216652 초등 태권도 3학년부터는 어떨까요? 9 ... 2013/02/04 2,395
216651 생삼 잘라서 냉동해도 되나요?(쉐이크용) 2 인삼 2013/02/04 908
216650 건대 실내디자인 6 어떤가요 2013/02/04 1,452
216649 아발론 샴푸 쓰시는 분! 케이스 사이즈 좀 알려주세요. 2 냐오냐오 2013/02/04 971
216648 죽전문점에선 5 2013/02/04 1,032
216647 아이비리그 나온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며 사나요? 12 명문대 2013/02/04 3,854
216646 개천에서 태어난 아들... 52 쩝~ 2013/02/04 16,456
216645 콘솔과 협탁의 차이점이..뭘까요? ^^; 2 katlyn.. 2013/02/04 1,106
216644 잘 참는 아이라서 더 안스러워요. 12 ++ 2013/02/04 2,888
216643 가구 바퀴 파는 도매시장? 2 아시나요~ 2013/02/04 550
216642 "국정원女 수사한 권은희 수사과장, 파견근무로 계속지휘.. 뉴스클리핑 2013/02/04 846
216641 아이에게 노래불러주고 싶네요 5 엄마의 마음.. 2013/02/04 484
216640 존스홉킨스대학 박사후과정 수료...큰 의미인가요? 3 .. 2013/02/04 2,187
216639 여러분이라면 이집을 사겠습니까? 6 깔끄미 2013/02/04 1,946
216638 에또네 가보신분 있나요 에또네 2013/02/04 359
216637 슈니발렌 좋아하시나요?? 39 포포퐁 2013/02/04 4,417
216636 시 제목 좀 알려주세요. 5 2013/02/04 557
216635 중고 이쁜 옷이 생겼는데요.. 조카를 줄까.. 친한 지인을 줄까.. 3 사소한 고민.. 2013/02/04 1,302
216634 세종대 3 기도 2013/02/04 1,323
216633 저는 고추장 추천좀 해주세요. 3 ㄹㄹ 2013/02/04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