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친구 제가 많은걸 바라나요
제가 집오가며 지낸 사람이 두명 인데 엄청 친한건 아니었구요. 또 다 이사가서 좀 심심했는데 이 친구가 이사왔어요. 그친구 아이도 우리 아이와 동갑
서로 자주 만나고 속얘기도 하고 또 동갑이라 더 편하더라구요
이친구가 먼지방에서와서 사투리를 쓰고,음식도 정말 시골가서 먹는것처럼해요. 뭔가 보편적이지않은~그런 모습도 생소하기도하고 전 좋더라구요.
착하고 정도 많고~~
근데 이친구의 단점일까요 장점일까요
누굴 만나도 이래도흥 저래도흥
친한관계의 구분이 덜한것같아요
그리고 늘 미안해해요.별로 미안한일두 아닌데..
제가단짝? 친구를 기대했었나봐여
근데 시골에서 뭘가져와도 여러사람 다 나눠주고, 비밀얘기도 저한테만 하는것 같으면서도 또 아니고...
1. 원글
'12.11.1 10:12 AM (59.25.xxx.132)제가 폰이라 끊겼네요
어쨌든 제 마음 이해하시는분 계실까요?2. 음,,,,,,
'12.11.1 10:14 AM (119.64.xxx.91)원글님이 그친구를 독점? 하고싶은 심리 아닐까 하는 생각이......
3. 원글
'12.11.1 10:18 AM (59.25.xxx.132)그럴까요?
제가 아파트에서 우르르 무리지어 만나는게 싫어서 사실 아파트이웃 잘안사귄것도 있어요
여튼 그친구도 친구없다가 저만나서 좋다고 엄청 이런저런 속얘길하더라구요
전 많이 친하다느껐거든요. 저도 사람에게 벽을 두는타입인데...근데 갈수록 이친구는 누굴만나도 저렇구나 싶은게 맘이 안좋아요4. ...
'12.11.1 10:23 AM (115.126.xxx.16)어쩔 수 없죠. 그게 섭하다고 타박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나이 어린 아이들도 맘에 안맞고 스타일이 다르면 점점 노는 횟수가 줄어들고
그러다가 다른 친구 생기게 되고..
아파트 친구라서라기 보다 그냥 서로 스타일이 다른거죠~
원글님이 나는 단짝친구가 필요한데.. 싶으시면 그런 성향의 분을 다시 만나시는게 낫죠.
사람 성향은 쉽게 바뀌지도 않고 그걸 강요할 수도 없고 서운타 속내를 보이시면 그쪽에서 이제 원글님이 불편해질테고..5. 그사람이
'12.11.1 10:31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인거죠.
그 사람 성향이니 어쩔수 있나요.
말을 옮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수밖에....6. ,,,,,,
'12.11.1 10:46 AM (72.213.xxx.130)님 혼자 독점하려는 게 느껴지네요. 그 친구에게 님의 그런 점이 싫을 수 있어요.
7. 님 욕심뚝
'12.11.1 10:51 AM (27.115.xxx.80)욕심 부리다가 그런 친구 놓치고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제가 보기엔 정말 괜찮은 친구 같으니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세요..8. 간단히
'12.11.1 11:40 AM (1.246.xxx.128) - 삭제된댓글님 욕심인듯~ 아파트 친구를 예전에 학교친구들처럼 사귈순 없어요 깊이도 그렇고 뭐 사람에 따라 다르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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