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경 기도하고 있는데, 밀린 기도 한꺼번에 해도 될까요?

....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12-11-01 10:04:07


절에는 자주 안가는데, 엄마따라 연중행사처럼 한번 갈까말까 하지만

예전에 간절히 바라던 일이 있어 심묘장구대다라니 기도를 했더니 잘 풀린적이 있어서

요즘 다시 집에서 시작하고 있어요. 요즘 안좋은일이 생겼는데 잘 해결되고 해처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마음도 편안해 지구요..

기도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일단 처음에 책에 반야심경이 있길래 이거 먼저 1독하고, 그 뒤에 발원문 있길래 그것도 읽고

그 후에 신묘장구대다라니경을 21번 (작은 염주 돌려가며) 소리내서 읽거든요.

이런식으로 해도 맞는건지 일단 궁금하구요.

또 이걸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해야하는데, 지금 4일정도 밀려서 안했어요...

그걸 한꺼번에 4일치 밀린 기도(신묘장구대다리니 21번 독경x 4번) 를 해도 될까요? 빠트렸다는 생각에 너무 찝찝하기도 하거든요..
IP : 182.218.xxx.1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며칠 굶었다고
    '12.11.1 10:11 AM (175.116.xxx.32)

    한꺼번에 여러 끼 먹지 않는 것 처럼
    그냥 오늘부터 꾸준히 하시면 되죠.

  • 2. 한번에
    '12.11.1 10:28 AM (124.61.xxx.37)

    다 하려다 지쳐 금방 그만 두면 그게 더 나빠요. 그냥 하루라도 거르지 말고 하세요.
    능엄신주 기도도 좋고 뭐든 빼먹지 않고 하는게 최고지요.

  • 3. ////
    '12.11.1 12:00 PM (119.199.xxx.89)

    오늘부터 꾸준히 하세요..
    정말 급한 일이 있다 싶으면 하루종일 죽자사자 기도하는 방법도 있지만...
    꾸준히 매일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 4. 대한민국당원
    '12.11.1 10:01 PM (211.40.xxx.37)

    반야심경이 있길래 이거 먼저 1독하고, 그 뒤에 발원문 있길래 그것도 읽고 그 후에 신묘장구대다라니경을 21번 (작은 염주 돌려가며) 소리내서
    ⓛ 1독 하시고 발원문 읽고 다라니 21독 소리내서~ 좋고요. 큰소리로 읽으면 더 좋지요.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립니까? 저는 30초 안에 한번 읽거든요. ^^;; 계속하다 보면 점점 빨라지고 고수들은 4~5초 안에 그보다 빠르다는 분은 1초도 안되서 읽는다고 하더군요.
    다라니는 크게 소리내서 읽는 방법도 좋고요. 주변 여건이 안되면 마음속으로 읽어도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이면 그만큼 가피를 빨리 얻습니다. 자꾸 뭘 바라는 기도는 당장에는 필요?하거나 좋겠지만? 기도가 성숙되면 이것좀 해주세요 저것좀 들어 주세요 하는 기도는 좋지 않다!
    ※) 다라니는 입에 달라붙으면 빠르게 읽어야 한답니다.

    한꺼번에 4일치 밀린 기도
    ② 할 필요 없고요. 매일 꾸준히 가능한 시간대에 하시는 게 더 좋습니다. 가능하면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거라면 목욕까지 하면 좋겠지만 세수나 양치는 꼭 하시고 옷도 깨끗한 옷 입으시고, 향 하나 사르시고 염불을 통해서 관음의 모습을 떠 올린 뒤에 하면 더 좋습니다. 대비주가 관음하고 관계된 건 아시죠?ㅎㅎ;;
    ※) 다른 얘기 같지만 ②번 얘기에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성철큰스님은 화장실만 갔다 와도 물 한바가지씩 몸에 끼얹었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는 글 읽은게 생각나서 그만큼 정성스러움과 한치의 소홀함이 없는 모습으로 기도를 했다는 얘기겠죠. 많은 분들이 평상시 불보살 찾지 않다가 막상 어려움에 쳐서 불보살을 찾는데(절을 찾거나;;) 그러기 보단 "노는 입에 염불한다고" 일상에서 찾으시면 더욱 좋겠지요.
    일산 덕양선원 법상 스님이 지은[책] "다라니 수행"제가 읽어본 건 아닌데 사서 한번 보세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741 랄프로렌 키즈 패딩 XL성인이 맞을까요? 11 패딩찾아 삼.. 2012/11/04 4,609
175740 10년된 스키랑 스키부츠는 어찌 버리나요?? 2 이사정리요 2012/11/04 2,434
175739 싫은 소리 듣고 나면 3 // 2012/11/04 1,407
175738 중학교는 집가까운곳 보내는게 3 나을까요?(.. 2012/11/04 1,684
175737 이정현 "투표시간 연장, 시골엔 가로등도 없는데…&qu.. 7 샬랄라 2012/11/04 1,466
175736 안철수 후보님께서 말씀하시는 상식과 정의가 무엇인지요. 26 펌글입니다 2012/11/04 2,219
175735 한복 겉옷으로 적당? 4 그린 티 2012/11/04 1,480
175734 박그네 대통령 되기 참 쉽구나. 6 ... 2012/11/04 1,523
175733 딱딱한 대봉시 어떻게 익혀요? 6 어쩌나? 2012/11/04 2,119
175732 욕실이 추운데 난방어떻게하나요 6 faran 2012/11/04 3,212
175731 이성재 생각에 잠 못 이루는 3 아내의자격 2012/11/04 2,460
175730 족발 쫄깃한 부분이랑 돼지껍데기랑 맛이 비슷할까요? 8 족발만먹고싶.. 2012/11/04 2,816
175729 애들때문에 사신다는 분들 52 질문이요 2012/11/04 18,591
175728 어제 타임상설매장에서 옷을 구입했어요 40 ,, 2012/11/04 24,286
175727 2억미만 아파트 전세 정보좀 부탁드려요. 3 ... 2012/11/04 2,591
175726 마이너스통장 질문좀 드릴께요 싱글이 2012/11/04 1,448
175725 에스티로더 마일리지 사용해보신분~! 메릴린 2012/11/04 1,453
175724 미드세상 앱 질문 5 저도 2012/11/04 2,266
175723 장터에 메뚜기 얘기가 나오니까 슬며시 웃음이 나네요. 2 칙칙폭폭 2012/11/04 2,063
175722 일본음식점 벤또박스는 어디에 파나요? 2 어디 2012/11/04 1,779
175721 82안되니까 든생각 2 ㅋㅋㅋ 2012/11/04 1,671
175720 안철수 vs 박근혜 16 ... 2012/11/04 1,790
175719 집 잘 팔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dd 2012/11/04 2,861
175718 급)지금 외출나가려는데 창경궁에서 종묘로 빠지는길 1 창경궁 2012/11/04 1,702
175717 영유아전집 사는게 좋을까요 7 2012/11/04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