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리 작은 쪽배추 같은게 섞인건지...
보통 한통으로 네쪽 내는데... 쪽을 더 낸건지 작은배추 허접한걸 파는건지 .. 맘에 안들더라고요
혹시 믿을만한 좋은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배달오면 한번 헹구지 않아도 될까요. 대량하면 헹굼물이 그닥 깨끗하지 않을거 같기도 해서요
어른들말씀이 (입동) 이 지나야 배추가 맛이든다네요.
아. 그렇군요 감사해요
주말농장에 심은 배추도 아직 통이 차질 않았어요.
지난 일요일에 4포기 뽑아다 김치 담궜는데 통이 작은 것은 아주 작아요.
다 2쪽내서 포기김치 담았거든요.
밑에 지방같은 경우도 태풍때문에 늦게 심었거나하면 포기가 차지 않아서일거예요.
한달 더 자라면 4쪽을 내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