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너무 아팠어요
시리고
통증이 심했어요
다니는 치과가 2틀동안 사정상 문을 안 열었어요
그래서
다른 치과에 가서
사진 찍고
사랑니와 그 옆에 이가 뿌리까지 썩어서 그런다고
그날 신경치료를 하고 임시로 뻥뚫린 자리에 단단한 하얀 액체로 고정시켜둔 상태네요
그리고,
오늘 다니던 병원에 가려하는데..
이렇게 다른병원에서 신경치료 한번 했는데
다니던 치과에서 다시 신경치료 마무리해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신경치료했던 치과 가야할까요?
치료받았던 치과는 치과전문 조금 큰 병원이라 가격도 비쌌어요
그래서 다니던 병원으로 가려하는데..
조금 염려가 되네요.
선생님이 기분 나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