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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이면 지적해 주면 낫지 않을까요?

!! 조회수 : 2,266
작성일 : 2012-11-01 08:58:24

아래 글들을 읽어 보면

틱을 지적해 주지 마라 하잖아요.

살짝 지적해 주면 신경쓰지 않을까요?

야단치지 말구요.

IP : 118.45.xxx.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 9:00 AM (110.14.xxx.253)

    신경쓴다고 안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신경쓰면 더 심해져요.
    남들 보는 눈이 스트레스로 더 작용하니까요.

    절대. 아무말도 아는체도 하지 마셔야 하는겁니다.

  • 2. 음..
    '12.11.1 9:06 AM (39.116.xxx.17)

    틱을 버릇이라고 생각하시는듯한데요..
    한번 검색해보세요..
    신경쓰면 고칠 수있는게 아니예요.

  • 3. ..
    '12.11.1 9:09 AM (110.14.xxx.164)

    고등이상 성인은 자제가 어느정도 되긴해요
    음음 이러는거 참았더니 고쳐지더군요
    근데 아이들은 안되요

  • 4. ^^
    '12.11.1 9:11 AM (211.209.xxx.50)

    틱은 엄마가 참아낼 수 있어야 고친다고 하던데요?
    절대 지적 금물

  • 5. 다시
    '12.11.1 9:13 AM (210.106.xxx.113)

    다시 공부하시고 주변에도 꼭 지적
    말아달라고 부탁하세요
    아이가 막 틱증상을 보이면서 스스로
    신경쓰면 아주 시원하게 마구하라고 하면서
    맘편하게 해주시구요

  • 6.
    '12.11.1 9:14 AM (125.131.xxx.50)

    신경써서 고칠거면 벌써 고쳤게요? 공부를 좀더 하셔야 할듯..강박장애인데 지적한다고 나아지겠어요?

  • 7. ㅁㅁ
    '12.11.1 9:14 AM (123.213.xxx.83)

    틱의 밑바닥엔 불안과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지적하면 더 불안하고 더 스트레스 받겠죠?
    그럼 악화됩니다.

  • 8. 에구
    '12.11.1 9:27 AM (220.85.xxx.55)

    저희 애도 틱증상 겪었는데
    애 말로는 단시간은 의지로 제어할 수 있지만 장시간 안 하고 참을 수는 없다네요.

    눈 깜빡이는 거랑 마찬가지래요.
    잠깐 동안 안 할 수는 있지만
    영영 눈 안 깜빡일 수는 없는 거요.

    제 의지대로 안 되는 거니
    말해줘 봐야 스트레스만 받겠지요.

    누구보다 고치고 싶은 건 본인일 텐데
    옆에서 지적하면 오히려 더 심해질 수도 있어요.

  • 9.
    '12.11.1 9:33 AM (110.12.xxx.132)

    제 동생이 경미한 틱(코 움찔거리기)이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학교랑 학원 가셔서 틱을 하더라도 지적이나 혼 내지 마시라고 부탁하셨어요.

    근데 어떤 분이 멀쩡한 얼굴을 저리 찡그리면 주름지고 안타깝다면서
    볼때마다 그냥 살짝 지적만 해주셨는데 틱이 그 분 앞에만 가면 더 악화된적도 있습니다요.
    동생 말로는 그 분이 한마디 하시면 더 긴장되서
    안해야지 안해야지 하다가 결국 폭팔하듯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어쩔 수 없어요. 그 사람이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아니예요.

  • 10. 틱은
    '12.11.1 9:33 AM (122.40.xxx.41)

    병이잖아요
    말로 고칠 수 없죠^^

  • 11. 잘모르는 사람이 아무렇게
    '12.11.1 9:41 AM (58.231.xxx.80)

    이런 글 올리는게 틱가진 엄마들 두번 죽이는걸수도 있어요
    틱은 뇌쪽 문제인데 지적하면 괜찮아 질까요?
    부모가 지적하고 혼내면 아이들은 초인적으로 참다가 학교나 밖에 나가서 폭팔적으로 틱을 해요

  • 12. 지적하면더해요
    '12.11.1 10:29 AM (119.200.xxx.112)

    정말 틱을 잘 모르시는 듯.
    어릴 때 애들이 간혹 아주 스치듯 틱을 겪는 경우가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눈깜박이거나 기타등등.
    그런데 이게 지적들으면 더 심해지고 강박이 더 커져요.
    여기서 더 나아가면 자신도 정말 스스로 울고 싶어질정도로 심해집니다.
    자기 몸이 자기 게 아닌 게 되는 거죠.
    고쳐라고 지적하면 더욱 그 틱 현상에 집중하게 돼요.
    제 경우도 잠시 눈깜박이는 증상이 생겼는데 다행히 주변에서 지적을 안 하고
    부모님도 신경 안 쓰셨어요. 그러다보니 언제 안 하게됐는지도 모르게
    금방 지나갔습니다. 저 자신조차 점점 신경을 안 쓰게 된 거죠. 그러니 인위적으로 강박적인
    눈깜박에서 벗어나 그냥 자연스럽게 되는 거고요.
    하지만 심한 경우는 나이들수록 더 심해지고 스스로 고치기 힘들어져요.
    그때 잠시 느낀 게.
    가벼운 틱경우 그나마 자가치료가 가능한 건,
    오히려 본인도 의식을 못할 정도로 틱이란 생각 자체도 안 해야 한다는 거죠.
    주변에서도 전혀 지적 안 해야 하고요. 그냥 이 행동이 틱이란 자체를 인식을 안 해야 합니다.

  • 13.
    '12.11.1 11:54 AM (211.234.xxx.218)

    어휴 좀 찾아보시지.... 지적안하는게 젤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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