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게임땜에 살빠지네요.드래곤 플라이트때문

드래곤 조회수 : 3,134
작성일 : 2012-11-01 01:16:47
참 제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지만요..
카톡게임이 중독성이 좀 많아요.ㅋ
시간날때마다 하는데 요즘 빠진건 드래곤 플라이트.
뿌수고 없애고 하는류의 게임을 좋아라 합니다.
이건 모 개취니깐여.

암튼 계속 1위하다가 누가 6만점 딱 만들어서 1위를 하고 안비껴줘요.
그거 따라잡을려고 하다가.자기전에 잉잉 거리면서 하다
위장에 탈이 났어요.
저는 5만점 언저리.
거기서 죽어도 진전이 없었어요.
캐릭터도 원래 주어진것 하나로 하니깐 아이템을 쓰는것도 한계가 있고
이런게임에 현질은 죽어도 하기 싫어서.수정 다 모을때까지 고생 좀 해야되요.
어쩄든 가지고 있는건 없는 상태에서 이 점수 이상은 올리기가 넘 힘들어요.
알게모르게 긴장했는지 딱 체해서 몇일전에 토까지 하고 난리도 아니였답니다.
이 게임땜에 속이 더부룩 하신 분 꽤 되실듯.
저는 또 구부리고 하거든요..ㅠㅠㅠ
어쩄든 게임을 쉬고 나았어요.
살이 쏙 빠졌네요
3일을 고생헀고 아무것도 안먹었거든요.
그 이후에도 음식조절하고 있는데..안먹는 버릇 하니 안먹게 되더라구요.
저에게 음식을 안먹는건 거의 고문이였거든요.
근데 이 게임땜에 가능해졌어요.
이 게임만 하면 더부룩해져서 먹기가 싫어져요.

참 내가 바보같다가도..긍정적인 것 하나 얻으니 또 기분좋으네요.
살빠진 이유가 어이없죠?
근데 작년에 샀던 롱티..이게 어떤거냐면요
이중면이예요.두껍죠.
라인 다 드러나는 디자인.그게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가는 길이감이예요.
무려 스트라이프 가로로 쫙 다 있는거죠..히히
솔직히 이런날씨에 이거 하나만 입어도 더워요.
면이 워낙 쫀쫀해서요.
작년에 샀는데 입어보니 꽉 끼이는거예요.
좀 민망한 수준.
그러다 이번에 꺼내입으니 적당히 낙낙하니 잘 맞네요..
게임땜에 옷 하나 건졌어요..ㅋ

IP : 180.182.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12.11.1 1:27 AM (222.112.xxx.137)

    우앙....이제 5000점 넘었는데 ㅠㅠ

  • 2. ㅋㅋ
    '12.11.1 1:45 AM (222.236.xxx.211)

    전 캔디팡이 젤 점수 잘 나와서 그것만 해요
    그리고 전 요즘 섬하나 가꾸네요ㅎㅎ 룰더스카이요ㅋ

  • 3. ㅇㅇ
    '12.11.1 1:54 AM (180.68.xxx.122)

    우리집은 요즘 메이플 스토리 스마트폰에 깔아서 신랑 퇴근하면 애들이랑 셋이 머리 맞대고 그거해요 ㅋㅋ
    애들은 보고 아빠는 하고

  • 4. 드래곤
    '12.11.1 2:21 AM (180.182.xxx.140)

    다들 게임 많이 하네요.ㅎㅎ

  • 5. 저는
    '12.11.1 8:31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2만점.....

    원글님 그렇게 속병까지 날 정도면 돈주고 수정 구입하셔서 캐릭터를 변경하세요.
    금화주고 총알도 최대한 장전하고 아이템 팍팍 쓰면
    충분히 기록 갱신 할수있을텐데,,,,,ㅋㅋㅋ

  • 6. 경험상
    '12.11.6 5:33 PM (180.71.xxx.16)

    집중할 뭔가가 있으면 먹는 것에 대한 관심이 확실히 줄긴 하더군요..뭔가 심심하고 할 일이 없고 그럴 때 먹는 것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52 아기때 이쁜 아기.. 커서도 이쁘던가요? 37 2012/11/12 15,073
179451 양재동 은쟁반을 몹시 그리워한 사람인데요.. 재오픈했데요 4 은쟁반 2012/11/12 2,264
179450 구스이불질문이요? 3 ..... 2012/11/12 1,883
179449 자연은 스스로 개체수를 조절 못하는 동물을 징벌해요 3 자연의 징벌.. 2012/11/12 1,956
179448 교원평가 평가 2012/11/12 1,312
179447 프랑스로 전기요 부칠수 있나요? 1 .. 2012/11/12 1,283
179446 朴, 보수색 되찾기로.. 그럼 산토끼와 김종인은 토사구팽 되는거.. 6 호박덩쿨 2012/11/12 1,543
179445 자율고 세화와 현대 중에서 어딜 쓸까요. 3 학교고민 2012/11/12 1,918
179444 쿠키 구울 때 베이킹트레이 대신에 어디에 구울수 있나요? .. 2012/11/12 991
179443 장터영어과외? 12 갈등 2012/11/12 2,388
179442 잠투정 심한 아기..너무너무 힘들어요 ㅠㅠ 7 못난엄마 2012/11/12 14,216
179441 진주목걸이 상담 부탁합니다 10 지현맘 2012/11/12 3,208
179440 부산서 중학교 女교사, 또 학생에 폭행당해 10 .. 2012/11/12 2,674
179439 아이유 사건 세 줄 요약해주실 분 계신가요? 2 .... 2012/11/12 2,506
179438 安 부산대 강연장 '썰렁'…출마 전과 대조적 5 2012/11/12 2,439
179437 유치원에서 청담 어학원 영어 하시는 분.. 4 ... 2012/11/12 2,539
179436 슬픈 노래 적어볼까요? 99 쐬주반병 2012/11/12 14,715
179435 문재인측 "안철수펀드"위해 2차펀드 모금 연기.. 9 대인배 2012/11/12 2,135
179434 맏이의 역할 4 맏딸 2012/11/12 2,365
179433 내년에 버클리로 1년 갑니다. 6 새로운 시작.. 2012/11/12 2,011
179432 (방사능) 일본산 가리비굴 방사능검사 안했답니다 8 녹색 2012/11/12 2,848
179431 도와주세요 박원순 시장님의 임기중 입찰제가 생겼나요? 6 ... 2012/11/12 1,020
179430 [펌]등록금때문에 알바하던 대학생, 이마트 지하에서 영원히 잠.. 10 라이더막차 2012/11/12 3,198
179429 "경제민주화 공약 수용 못한다"박근혜, 김종인.. 1 세우실 2012/11/12 891
179428 아버지 무시했던 여자... 7 무섭네 2012/11/12 3,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