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에 널부러져서 사람처럼 자는 강아지...
왼쪽으로 누웠다 오른쪽으로 누웠다 돌아누우면서 한숨을 휴....
귀여워 죽겠어요.... 가서 괴롭히고 와야지 ㅎㅎ
쇼파에 널부러져서 사람처럼 자는 강아지...
왼쪽으로 누웠다 오른쪽으로 누웠다 돌아누우면서 한숨을 휴....
귀여워 죽겠어요.... 가서 괴롭히고 와야지 ㅎㅎ
우리집 똥강아지(두살된 둘째딸)은 오늘 낮잠 자면서 연신 "뽀도도~ 뽀도도(뽀로로)~" 절규하던걸요 ㅎㅎㅎ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나보죠.
인생의 무상함...ㅎㅎㅎㅎㅎ 재미있어요.
너무 이쁜데요 이녀석..ㅋㅋ
완전 귀엽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