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 업체 몽드드는 올 한해 국내 100억 매출 달성을 기록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몽드드는 2009년 이루마가 만든 아기 물티슈 브랜드로 자선공연과 후원활동으로 사랑과 나눔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실천하고 있는 몽드드는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제품과 브랜드를 인정받으며 성장해왔다.
특히 물티슈 업계 최초로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표기했고, 미네랄워터를 함유한 '몽드드 스파클링'을 선보였다.
몽드드는 오는 11월 코트라와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40개 업체에 선정돼 대기업과 함께 베트남 한류우수상품전시회에도 참가한다. 몽드드는 이번 행사에서 아세안 7개국 150여개 유통채널 바이어들을 상대로 한류 문화마케팅를 선보이며 아시아 시장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몽드드의 관계자는 "글로벌 유아브랜드 신화를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해외 전력시장 진출 지원 사업들을 발굴 및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프가 손태임이던데,,
확실히 저집은 남자복들은 다들 있어보이네요..
이루마에 권상우에..
뭐니뭐니 해도 여자는 남자복이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