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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새누리당 김성주가 잠잠하네요. 혼났나?

그러고보니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2-10-31 16:50:17

패션 코디 기술 중에서도 가장 단순한 깔맞춤으로 시뻘겋게 하고 다니며

혁명 어쩌고 하는 말마다 정신 사납게 하고 돌아다니시더니

요즘 갑자기 쑥 들어갔네요.

그레이스 박 언니한테 나대지 말라고 한소리 들으셨나요?

예전에 이미지 좋았는데...정운찬, 엄기영처럼 나대다 훅간 안타까운 분~

IP : 125.177.xxx.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추행
    '12.10.31 4:52 PM (183.98.xxx.14)

    그 당은 남자나 여자나 성추행하지 않는 사람은 입당을 안시키나 봐요. 영계가 좋다니.....늙은 괴물이죠.

  • 2. 그럴리가요.
    '12.10.31 4:59 PM (39.112.xxx.208)

    그럴 염치나있으면 새머리 패밀리가 아니죠.
    최 하단 조직인 알밥들도 얼마나 뻔뻔하고 맺집이 쎈데...ㅎㅎㅎㅎ

  • 3. 라디오?
    '12.10.31 5:02 PM (125.177.xxx.83)

    라디오에 나왔는데 조용한 걸 보면 말실수는 안하고 들어간 모양이군요 ㅎ
    한소리 듣고 좀 풀이 죽으셨나봐요. 실망이야~

  • 4. 민간인
    '12.10.31 5:09 PM (125.141.xxx.237)

    시절은 멀쩡한 거 같아도 정치판 들어가면 본성 드러나는 사람들이 참 많지요. 그냥 흔한 수꼴 가운데 하나인 듯.; 재벌좌파는 쥐뿔.;;;

  • 5. 눈 화장 맘에 들어요.ㅋㅋ
    '12.10.31 5:20 PM (121.222.xxx.98)

    누구에게 한대 처 맞은듯한
    시퍼런 아이섀도우
    아웅
    촌시려 ㅋㅋ

  • 6. ㄷㄷ
    '12.10.31 5:25 PM (125.177.xxx.83)

    새빨간 목도리, 빨강 컨버스, 빨강가죽 배낭, 자줏빛 섀도, 무스 떡칠한 머리 모양, 긴 목...
    요즘 저 분 사진 보면 고추장 먹고 닭벼슬 바짝 선 화난 닭 같아요

  • 7. 탱자
    '12.10.31 5:32 PM (61.81.xxx.111)

    "고추장 먹고 닭벼슬 바짝 선 화난 닭"

    기가막힌 유머 센스 ㅎㅎㅎ

  • 8. ㅡㅡ
    '12.10.31 6:37 PM (125.133.xxx.197)

    ㄷㄷ님, 유머빤스 정말 죽이네요.

  • 9. 맞아요
    '12.10.31 6:40 PM (211.108.xxx.15)

    나대도 너~~~~~~무 나대더라구요.
    특히 박그네에 대해 맑고 아름다운 분이라서 하는데 정말 뿜었습니다.

  • 10. ㅎㅎㅎ
    '12.10.31 7:07 PM (210.117.xxx.96)

    "고추장 먹고 닭벼슬 바짝 선 화난 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참 좋은 표현이네요. 어디 가서 써먹어야겠당~

  • 11. 크크씨
    '12.10.31 8:49 PM (122.37.xxx.4)

    "고추장 먹고 닭벼슬 바짝 선 화난 닭"
    완전 3D로 와닿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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