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온도 21도고 저는 좀 써늘해서 두껍게 입고 있는데
털 복실한 말티즈녀석도 옷 입혀야 할지..
강아지가 추운계절을 처음 맞네요.
보통 옷 입히면 잘때는 벗기고 아침에 다시 입히는지요.
그리고 산책시 폴라폴리스 올인원 입히는데 그정도면 괜찮겠죠?
실내온도 21도고 저는 좀 써늘해서 두껍게 입고 있는데
털 복실한 말티즈녀석도 옷 입혀야 할지..
강아지가 추운계절을 처음 맞네요.
보통 옷 입히면 잘때는 벗기고 아침에 다시 입히는지요.
그리고 산책시 폴라폴리스 올인원 입히는데 그정도면 괜찮겠죠?
미용했을때 며칠입히고 그외엔 안입혀요 옷이 피부를 건조하게 해서 안입히는게 좋데요
안입혀요
아주 추운 겨울에 산책갈때만 조끼파카 입혀 나가요
안입혀요..
울 강쥐도 추울때 미용하고 오는 날만 한 이틀 입히고 안입혀요.
첫 겨울이니 넘 귀엽겠어요^^
실내 온도가 18도까지는 개들은 추위 잘 못 느껴요.
- 미용을 싹 해서 완전 맨피부일 때는 다르고요. - 미용 후에는 추위보다도 털 없는 상실감 때문에 옷 꼭 입혀줘야 해요.(저희집개는 완전 정신불안 상태가 됨)
그 이하로는 집 온도가 내려가본 적이 없어서..
피부에 안좋다니 안입혀야겠어요.
답변 주신님들 고맙습니다 ^^
순면으로 된 거, 실내복으로 입히세요 . 털이 길지 않다면요. 그리고 아직 어린거 같은데, 가습기 틀어주시고 면내복 입히면 됩니다.
우리 친정 강아지는 추위 많이 타요..ㅡ.ㅡ;; 요맘때면 항상 옷 입혀요.
안입히면 웅크리고 있다가 옷 꺼내들면 지가 와서 막 머리 들이밀거든요 ㅋㅋㅋ
옷 입히는 게 개학대라는 분들은 옷 입기 좋아하는 개를 못 만나보신 거에요..
많이 타서 우리는 찬바람 불면 꼭 입혀요.
여름에도 이불 파고들어 자더라구요.
여름엔 한번 안아보고 싶어서 오라해도 절대로 안오다가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오라고 안해도 와서 품에 안기네요.^^
나이들면 알아서 춥다고 덜덜덜 떨어요. 어릴때야 눈밭에 굴려도 괜찮지만... 추워하면 입혀줘야합니다.
여름에도 짧게 미용해서 에어컨 세게 틀어주는 집은 실내복 입혀줘야 해요.
추워서 가을부터 입혀놓았어요...
낮에 햇빛나고 따뜻할 때 벗겨놓고(마당에서 햇빛 받고 있음 따뜻해요)
오후부터 입혀요...
보일러 틀고 자도 자고 있음 체온이 떨어져서 춥더라구요...
폴라폴리스로 된 옷이 따뜻해요...
저희애들은 추위를 많이 타서 폴라 입히고 패딩도 입히고 재워요..
패딩안감에 털 원단 하나 더 덧대어서 제가 만들어줬는데도
추운가봐요 많이 떨어요...ㅠㅠ
추워서 떠는 것보다 따뜻한게 낫지 않을까요...
추운듯 보임 입혀아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