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건또 무슨사진?

.. 조회수 : 2,711
작성일 : 2012-10-31 15:05:47
자고있는 아이에게 말거는? 영혼의 대화인가?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031145922592&sp=1
IP : 118.32.xxx.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언니야
    '12.10.31 3:12 PM (203.206.xxx.254)

    깨알같은 사진들이 너무 많아 ㅋㅋㅋㅋㅋ

  • 2. 어머~
    '12.10.31 3:16 PM (218.51.xxx.130)

    ㅋㅋㅋㅋ 웃음만 나와요

  • 3. 에휴
    '12.10.31 3:20 PM (112.149.xxx.8)

    손가락까지 펴가면서 뭔짓이지..

  • 4. ㅉㅉ
    '12.10.31 3:22 PM (14.45.xxx.161)

    ㅎㅎㅎㅎㅎ

  • 5. ㅠㅜ
    '12.10.31 3:23 PM (203.249.xxx.25)

    ;;;;;;;;;;;;;;;;;;;;;;;;;;;;;;;;;; 진정한 멘붕의 예를 보여주심.

  • 6. ..
    '12.10.31 3:30 PM (122.59.xxx.49)

    전화 사진은 진심 민망 ㅜㅠ 아줌마 왜 저러시는지

  • 7. ㅋㅋㅋ
    '12.10.31 3:30 PM (211.198.xxx.160)

    웃을 일 아닌데...
    터져나오는 걸 틀어막을 수가 없네요~ㅋ
    포토에세이 한 권 내셔야겠당~!

  • 8. 모성애???
    '12.10.31 3:33 PM (218.146.xxx.80)

    2살짜리 아기한테 4살이냐고 묻는 중....ㅜ.ㅜ
    4살짜리는 유모차 안탄다규....
    아......애를 낳아봤어야 알쥐.
    뭐 애 안낳은거야 죄도 아니지만,
    낳아본 것과 안낳아본 것은 정말 너무도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란거.
    아이 키우는 엄마의 심정을 알리가 있을런지?
    더우기 직장다니는 직장맘의 경우를 알수가 있을런지?
    생계가 어려워(?)져서 전두환한테 6억원을 증여세도 안내고 받은 당신!
    지금 돈으로 약 200억이라는데 나도 생계가 막막해....200억만 줘보소!!!
    당신이 부두 한모를 사봤겠어?
    애가 열이 펄펄나서 새벽에 들쳐업고 응급실로 달려가봤겠어?
    남편이 비정규직이어서 사는게 늘 불안해 봤겠어?
    대체 뭘 해봤어?
    참 모성애 심하게 돋는다........

  • 9. 유모차
    '12.10.31 3:33 PM (211.253.xxx.18)

    아기 보고
    4살? 하니까 아이엄마가 2살이라고 하는 장면이랍니다.
    애를 키워 봤어야 알지!!!!
    조카애라도 봤어야 알지!!

    저런게 대통령후보라니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897 남편이 대기업을 그만두고...ㅠ ㅠ 4 손님 2013/02/26 4,749
224896 연예인들은 50에도 전성기를 맞이 하고 하잖아요 그럼 일반인들은.. 9 연예인들 2013/02/26 1,707
224895 급질문)갤3 벨소리가 갑자기 작아졌어요 ㅠㅠ 2 ... 2013/02/26 1,436
224894 시에서 하는 직업훈련-도배 신청했는데 1 ㅡㅡ 2013/02/26 1,149
224893 적외선 드라이기 써 본 분 계세요?? 의료기기 2013/02/26 1,913
224892 에어컨 미리 사면 좀 싼가요? 6 오오 2013/02/26 1,490
224891 나물반찬 냉동해도 되는 것 1 댓글필요해요.. 2013/02/26 1,269
224890 최근 해* 포도씨유 사서 써보고는 놀랐네요. 5 실망 2013/02/26 4,207
224889 마사지하고(피부과 아니라도) 광나는거 그거 뭐때문인가요? .. 2013/02/26 818
224888 SK기변 이용시 조건 한번 봐주세여 2 스마트하게 2013/02/26 965
224887 안구정화하세요~^^ 19 믿음 2013/02/26 2,259
224886 순면 레깅스가 있을까요 6 쇼퍼 2013/02/26 1,513
224885 저녁 폭식을 막는 방법, 아이디어 구해요~ 16 제발빼자 2013/02/26 3,925
224884 29 두딸맘 2013/02/26 3,509
224883 급))홍대근처 배달 음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7 점심 2013/02/26 2,085
224882 16개월정도 된 조카가 남을 자꾸 때린다는데 어떻게 훈육하나요 14 이쁜조카 2013/02/26 1,908
224881 베레컴 코리아와 함께 하는 컴퓨터 포맷하기 Too15 2013/02/26 1,337
224880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18 내과쌤1 2013/02/26 4,523
224879 과자먹고 기절하듯이 잤어요!!!! 29 하루 2013/02/26 4,998
224878 길고양이에게 계란노른자를 줘도 될까요? 5 야~옹 2013/02/26 1,916
224877 반려견 등록제 신청하셨나요? 4 애완동물 2013/02/26 916
224876 갤노트 가격 적당한지 한 번... 11 스마트폰 2013/02/26 1,669
224875 박근혜의 '나홀로 취임'…총리도 장관도 없이 '불편한 동거' 언.. 세우실 2013/02/26 805
224874 독일여행 조언브탁드려요. 9 소미 2013/02/26 1,517
224873 스마트폰 남는 문자, 통화 싹 사용법(광고 아니에요) 앱추천 2013/02/26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