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의 마지막날이네요
하늘은 맑고 푸르른데 기분은 왜 자꾸 다운되는지 유툽에서 계속 발라드만 듣고 있네요
너를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바라면 죄가 될테니까~♬
시월의 어느 멋진날도 오늘로서 마지막이네요.
이 노래 들으며 시월의 마지막날을 보내고 싶었는데
마침 올리셨군요.
저에게는 내 집 마련하고 이사한 지 딱, 1주년 되는 날이라
더욱 각별하게 느껴진답니다.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저도 이 곡 들으면 자꾸 울어요...ㅠㅠ
음...아줌인 저는 애들 할로윈만 신경썼네요.메말랐어.....메말랐어....
와우~~!!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