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요구르트 만들 때 우유와 섞어 주는 거는 불가리스가 갑인가요?
다른 걸로는 잘 안 되는지;;;;
매번 불가리스로 만든다면 식구많은 집에서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 듯싶어요.
집에서 요구르트 만들 때 우유와 섞어 주는 거는 불가리스가 갑인가요?
다른 걸로는 잘 안 되는지;;;;
매번 불가리스로 만든다면 식구많은 집에서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 듯싶어요.
종균씨라고 하죠...맨마지마 남은 요구르트를 섞어서 만들어요 우유만 섞음 되요..
저는 딴거로 했는데 불가리스랑 똑같이 되던데요?
유통기한 하루 남은 우유가 있어서 먹어지지 않길래 집에 있던 요플레 클래식 플레인인가 암튼 떠먹는거요.
그거 넣고 했는데 잘 됐어요.
계속 불가리스만 쓰다가 야구르트에서 나온 세븐(유산균이 더 많이 들어있다고 해서...)으로 했는데 전~혀~ 만들어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뒤로는 다시 불가리스로 ㅠㅠ
프르밀인가롯데마트서항상묶어파는걸로해봤는데잘돼요^^
저고 처음엔 불가리스로만 했는데요 너무 비싼거 같아
매일에서 나오는거 퓨어(병에든거) 넣고 하는데 아주 잘 됩니다.
8병 묶어 나오는데 많아서 냉동고에 넣어두고 써요.
요구르트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윗님 병에든건 냉동고에 두고 사용해도 되나봐요?
한 번 만들어 먹고
만들어 놓은 플레인요구르트 한 컵정도에
그냥 우유만 부어서 한 번 더 만들어도 됩니다.
약간 찐득한 정도가 약하지만 몇 번해도 되요.
대신 만들어 놓은 요플레에 우유를 부어 다시 만들때는
만든지 4~5일 안에 만들어야 싱싱한 유산균이 살아 있을 거에요.
워낙 집에서 만들어 먹는 요플레 유통기한이 1주일이라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