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생 몇 학년까지 데려다 주세요?

.. 조회수 : 2,424
작성일 : 2012-10-31 11:32:03
아래 초등학교 글 읽으니 궁금해지네요.

내년에 큰딸이 학교 들어가요.
7분거리 가까운 유치원 항상 손잡고 다니면서
엄마랑 걷는 게 좋다고 6학년까지 매일매일 데려다주세요~ 합니다.

저도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 지금은 이러는 게 좋은데
초등학교까지 거리는 애들 걸음으로 10분 정도 되구요.
보통 언제까지 바래다 주시나요?
IP : 112.170.xxx.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12.10.31 11:34 AM (211.199.xxx.241)

    세상이 무서워서 남자아이도 저학년때는 데려다주고 마중도 나가던데..여자이이면 더 신경써야하지 않을까요? 학원차나 학원이 근거리 바로바로 이동하는 케이스면 몰라도 호나자서 걸어다녀야한다면 이왕이면 3학년까지는 데려자주고 해줘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만...물론 다른맘들은 어쩔까 싶지만요^^;;

  • 2. ..
    '12.10.31 11:35 AM (1.225.xxx.60)

    아파트 단지안의 학교라 아이 둘 다 일학년 1학기만 데려다줬어요.

  • 3. ...
    '12.10.31 11:37 AM (61.74.xxx.27)

    저희도 단지내 학교인데 큰애 작은애 모두 일학년때는 하루도 안 빼놓고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했어요.

  • 4. 제 아이
    '12.10.31 11:38 AM (180.224.xxx.4)

    5학년인데 아직 데려다줍니다.
    언제까지 그럴 지 모르지만 가능한한 그러고 싶습니다.
    안 데려다 주면 몸 편한건 잠깐인데
    사고는 누구에게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고
    후회는 평생가겠죠.
    몸이 편하느냐 마음이 편하느냐 중에 마음편하기를 선택하렵니다.

  • 5. ...
    '12.10.31 11:39 AM (124.56.xxx.5)

    남자애 초2엄마인데, 작년 한해는 그냥 데리고 다녔어요. 12월 방학식 할 때까지 했구요...

    원래 2학기 되면서 남자애들은 혼자 다니는 애들이 제법 많아졌어도 전 좀 불안했구요..

    여자아이는 3-4학년 되는 애들도 데리고 다니는 엄마들 제법 많아요. 요즘 세상이 워낙 험하니까요.

    그거 싫으시면 근처 학원차가 학교 앞으로 보통 와요. 그걸 태우게 해요.
    한두달 데리고 다니다가 엄마가 귀찮아져서, 딱기 학원이 필요하다기 보다는 그냥 편하려고 그 학원 보내는 엄마들도 솔직히 좀 봤구요,..
    근데 전 학원을 안보내서... 그냥 데리고 다녔습니다.

  • 6. ㅇㅇ
    '12.10.31 11:41 AM (211.237.xxx.204)

    저도 아이 어렸을때 2학년 말까지 데려다줬는데
    3학년 넘어가면서 아이가 거부합니다.
    아이가 거부하기전까지 데려다주시면 됩니다.

  • 7.
    '12.10.31 11:50 AM (121.138.xxx.61)

    제가 가장 유별난 듯 하네요;;; 저는 초5학년때까지 매일 등하교 같이 했구요, 6학년부터 중2까지는 매일 등교는 같이 하되 하교는 같이 안 하는 날도 많았어요. 너무 세상이 흉흉해요.

  • 8. ..........
    '12.10.31 11:59 AM (211.179.xxx.90)

    주택가라서
    혼자 잘 가지만 데려다 줬어요
    친구있으면 둘이 가라고 하고
    친구없을땐 학교보이는 길 건너까지요,,현재 고학년이고요

  • 9. 6학년까지
    '12.10.31 12:13 PM (182.209.xxx.37)

    교문앞까지 아직 데려다 줍니다. 큰 아들이 3학년이거든요.. 애가 크게 불만 없는 이상 6학년까지는 데려다 주려고 합니다. 둘째딸도 마찬가지구요.. 전 전업이라, 하교길에도 데리러 갑니다. 중간에서 만나요.. 사실 다른것보다 길건너는게 제일 맘이 안놓이거든요.. 울 애들은 신호등 칼같이 지키지만, 동네에서 신호 무시하고 그냥 지나는 차들 많이 봐서요.. 가끔 볼일 있을때는 하교길에 그냥 오라고도 하지만, 되도록 제가 데리고 다녀요.. 등,하교길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전 좋아요..

  • 10. ................
    '12.10.31 12:22 PM (110.14.xxx.183)

    초1 등하교는 물론 학교 바로앞 신호등 건너서 학원 3 층까지 모셔다 안전하게 착지.
    건물 층층마다 화장실 무섭고 신호등 ................ 무서워요. 데려다주는게 속 편해요.

  • 11. ...
    '12.10.31 12:25 PM (222.121.xxx.183)

    특별한 일 없는 한 계속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고 싶어요..
    그럴려고 프리랜서하고 있기도 하구요..
    스쿨 버스 있는 학교 다니게 되면 태워보내겠죠..
    그런데 스쿨버스 있는 학교 안다닐 확률이 크네요..

  • 12. ...
    '12.10.31 12:56 PM (175.115.xxx.106)

    큰 아이 초등학교 1학년1학기때까지는 데려다주고 데리고 왔던거 같아요.
    건널목을 3개나 건너야했으니까요.
    2학기때부터는 친구랑 오더라구요.
    여자아이라면 내내 데리고 다녔을거 같아요.
    둘째가 딸인데, 1학년때부터 다행히 오빠가 있어서 같이 다녔어요.
    요즘은 끝나서 오는 시간이 둘이 틀린데, 직장때문에 딸아이를 데리러 가지 못해서 늘 안타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58 문채원이 참 이쁘더라구요 16 ㄴㅁ 2012/11/01 5,053
174957 이름의 영문 표기를 어찌해야 할지... 2 헷갈리네 2012/11/01 1,920
174956 한가인 얼굴 어디를 손댄걸까요 41 가인 2012/11/01 18,775
174955 ‘내부혼선’ 새누리, 이정현 “먹튀방지법-투표시간연장 논의했다”.. 3 .. 2012/11/01 1,515
174954 엑셀 파일을 받았는데 시작이 세로 A줄이 아니라 K줄부터 되네요.. 2 엑셀 고수님.. 2012/11/01 1,388
174953 알랭 드 보통 강연. 우리들이 불안에 시달리는 것은 주위에 속물.. 8 보스포러스 2012/11/01 3,115
174952 타라앤코 라는 아동복 사이트에서 옷사본신분 계신가요? 1 애엄마 2012/11/01 1,657
174951 옆사무실 커피 타가는 여자 후기궁금해요 4 .. 2012/11/01 2,785
174950 문재인 새누리당에 "정치가 장난입니까?" 2 정권교체 2012/11/01 2,329
174949 쌈용배추로 겉절이 담그면 맛있나요?? 3 입맛 2012/11/01 1,784
174948 예전90년대 여배우중 최진실씨 27 화이트스카이.. 2012/11/01 6,745
174947 애기 뻥튀기 간식 언제부터 줄수 있나요 2 엄마 2012/11/01 1,582
174946 도움주세요-세탁기가 안들어가는 다용도실 8 lockey.. 2012/11/01 4,925
174945 우유에 넣는 불가리스가 좀 지났는데요 괜찮나요? 2 요거트 2012/11/01 1,461
174944 파리 쉽게 잡는 방법 있나요? 9 아악 2012/11/01 4,046
174943 정수기 렌탈 궁금해요 궁금녀 2012/11/01 1,374
174942 문재인 "이해찬-박지원 이미 2선퇴진 했다. 내게 시간.. 10 꽃보다너 2012/11/01 2,174
174941 문재인캠프 "서울대 안철수 논문조사는 주제넘은 것. 대.. 6 .. 2012/11/01 2,339
174940 [꼭보세요] 행복한 미국인, 불행한 중국인 2 t 2012/11/01 1,935
174939 인내심이 특출난 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 4 아놔 2012/11/01 2,505
174938 옷장에서 눕혀진 모피털 세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4 .. 2012/11/01 2,741
174937 영화 혼자 보려고 했는데 5 ㅜㅜ 2012/11/01 1,850
174936 뜬금없이 옥소리 박철이야기인데요 29 ㄴㄴ 2012/11/01 27,960
174935 전화번호까지 바뀌게 만든 나 3 .... 2012/11/01 1,983
174934 인테리어 계약금..하루만에 철회했는데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계약금 2012/11/01 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