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베스트글 지워졌네요.

[zz]

베스트글까지 가고 보니.. 원글이가 무서워졌나보네요 

아니 첨부터 무서웠는지.. @블로 라고 써놨더만.

진실을 떳떳하게 얘기하는데 뭐가 그리 무섭나요?

그렇게 당당하면 까놓고 타블로.. 이름 써놓고 본인 생각을 말해야죠.

 

이렇게 비겁하니까.. 타진요 소리 듣는겁니다.

[스뎅]

아오 진짜...게나 고동이나 오는 게시판 이라지만 환자들은 쫌 지네들 끼리 조용히 놀았으면 하는 바람이...작정하고 지들이 뭉쳐서 덤비니 그글에 타진요 븅 옹호댓글이 넘쳤잖아요 개미친 정신병자들..대한민국이 멍드는데 근사하게 한 몫 하는 인간들이죠

[쓸개코]

댓글들 보면 타진요도 있는것 같던데요. 무슨 사명감들인지 모르겟어요.

[원글이 무서워서]

지운게 아니라 누군가 신고했겠죠. 시끄러워지고 신고 많이 들어오면 관리자님이 지우시던데요,

[원글이]

내 생각엔 타진요 한명이 글을 올리고요.. 밑에 댓글들이 무수하게 달리는것은 대부분 타진요 회원들이라고 봐요. 항상 보면 글이 올라오면 실시간으로 댓글이 쭉쭉 달리는데..조금만 타블로 옹호하면 댓글로 우르르 달려와서 물어뜯는것이.. 타진요 맞아요. 나는 타블로한테 관심이 없는데 @@는 사실인거 같니 어쩌니.. 관심없는데 그렇게까지 알수가 없어요. 타진요 레파토리 있쟎아요.

[ㅎㅎ]

용감한 녀석들 흉내를 내긴 했는데 책임지긴 겁났던 모양이죠.
타진요 애들도 재판장에서 통곡하며 무릎 끓고 싹싹 빌었다던데...... 안습~

[제발]

제발 여기 미친 광신도같은 타진요 출입좀 안했음 좋겠어요..그들의 광기 여기서까지 보고싶지않아요...
그들만의 세상에서 떠들라고하세요~ 근데 내가 타블로라면 그들 정말 죽이고싶을듯!! 아버지도 죽게만들고 도대체 한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며 몇년을 괴롭히는건지.. 정말 무서워요~

[스뎅]

원래 그쪽 환자들은 무섭고 맹목적이에요..그것중 이82횐 많으니 조심 하세요

[원글이]

떳떳하면 소송을 걸어 이기던지.. 소송지면 찌질하게 고구마줄기처럼 다 딸려나오니까 검찰에서 막아준거라는둥.. ;; 검찰.경찰 말을 다 믿냐는둥.. 그래놓고 법원가면 잘못했다고 싹싹빌고.. 타진요가 찌질한 이유는 떳떳한 사람이 없어서에요. 음지에서만 활동하고, 무서우면 도망가고.

[유독]

82자게에서 득세하는게 너무 기분 나빠요.
아줌마들을 만만하게 보고 덤비는 것 같아서요
타 게시판에서는 이정도로 난리치지는 않더만요.
정말 도신분들이 어쩜 저리 뻔뻔하기조차한지..

[윗님]

포털 사이트 타블로 관련 뉴스 게시판 가보세요.
여기야 말로 어리둥절 할 지경인데요?

[....]

포털 반응을 정상이라고 보시는분도 계시네요...

거긴 어린아이 성폭행 당했을때도 잘 당했다 내가 하고 싶다류의 글이 추천 베스트 인곳인데

그게 여론이라고 생각해요??

[....]

타진요 = 일베충 = mb지지자

뭐 이렇게 정의 내리면 좋겠어요??

아무거나 엮고 있네..

[정말]

82에 타씨 옹호하는 분이 많다는 사실이 이해가 안감

[백림댁]

82에 타진요가 이렇게 많다는 사실이 이해가 안 감.

[백림댁님]

어느 분이 타진요인가요
전 타진요 알지도 못하지만 타씨 정말 싫어요

[백림댁]

전 타블로 알지도 못하지만 타진요 정말 싫어요

누구라고 꼭 집어 말하진 않겠음ㅋ

[타블로가 누군지도]

모르고 타진요는 싫다면서
멀쩡한 소리하는 사람들 타진요로 모는건 또 괜찮고요?
세상은 정말 요지경

[백림댁님]

우리집 오살짜리하고 똑같은 놀이를 ㅎ ㅎ ㅎ
애잖하네요

[ㅇㅋ]

제 주변에 정신 멀쩡한데 오프에서 타진요 한명 있어요.
진짜...미치겠음..
그런말 할때 보면 다른 일도 저런식으로 곡해해서 생각하겠구나 싶어서 가까이 하고 싶지가 않아요.

[^^^^]

타진욘지 타진~요 인지 시간이 많아도 너~무 많나봐요 타진 입좀 꿰매고 예쁜 입으로 사세요~~~~

[웃기다]

타블로는 박해 받은 순교자가 아닙니다

이제 타블로 까면 광신도 같은 타진요가 되는건가요 -.-
안그래도 가진자가 지배하는 대한민국에서 타블로와 같은 인생은 좀 까여도 된다 생각합니다
특히나 대중의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이라면-
타블로가 티비에 나오고 하면 뒷말이 안 따라다닐 수 없겠죠

근데 82는 왜 이렇게 타블로를 옹호하는건가요?
욕 먹을만큼 먹었다 불쌍하다 인가요??
아님 타블로를 비롯 그 가족들의 삶을 진심 이해하는건가요?? 아리송
부정부패한 기득권은 싫다하면서 감성팔이에는 쉽게 넘어가는건가??
이상하네요 아무튼

[//]

병적으로 타블로 옹호하는 분들이 이해가 안 감 22222222

[타블로이놈]

타블로가 방송에서 나불대지만, 안았어도~~ 사람들이 이렇게 까지 나왔을까요?

하두 뻥을 치고 다니니깐.....특히 특권층들이 저지르는 병역기피, 국적, 학력.....문제가 나오니깐

사람들이 싫어하는 거죠....특히나 대중의 관심으로 먹고나는 연예인인데....

[백림댁]

112.153님/
이궁 175.223님에 따르면 다섯살수준의 수사학적 표현인데. 이걸 이해 못하시다니~

175.223님/
전 님이 애잔하네요. 왜 애잔하게 그러세욤^^ ㅋ

그리고
웃기다,타블로 이놈/
특권층 비리가 맘에 안들면 가서 그 사람들한테 항의하면 될 일이지. 잘 살고 좋은 대학 나왔다는 이유로 만만한 연예인 누군가를 이지메하는 게 정말 못난 사람들의 권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아 비겁하다 비겁해. 어떻게 된 머릿속인지=_=

[웃기다]

백림댁 머릿속이 궁금하다
어찌 그리 감싸고 도는지
타진요 만큼이나 이상해요
극은 극으로 통한다더니... 님 혹시 타진요...?? ㅋ

근데 사람들이 타블로 까는 이유가 그저 잘 살고 좋은 대학 나와서 라고 생각하세요??? 이건 또 무슨..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뭐 또다른 열등감 같기도 하네요
쥐뿔도 없는 사람들이 죽어라 새누리당 찍는 것 처럼??

아닌건 아닌거고 잘 못한 건 잚 못한거죠
그리 말 못 하는게 비겁한거고
그렇지 못 한 사회가 비겁한거고
그리고 또 타블로가 욕 바가지로 먹을만큼 비겁했죠

[혹시 무뇌?]

병적으로 타블로 옹호하는 분들이 이해가 안 감 333333

[무뇌?]

병적으로 타블로 옹호하는 분들이 이해가 안 감 4444

[백림댁]

병적으로 타블로 까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감.

[백림댁님]

타블로 집안이 좋은 집안이라시는 분.
진정 무뇌아 같으세요. 대국민 사기꾼 집안을.
저 열등감 없고 학벌 좋아요. 그래서 타블로 못 믿어요.
전 일베충 쥐박이 다 싫어요.
님이야말로 이상하고 유치하세요.

[백림댁님]

게다가 날고기는 현직 미대통령 딸도 SAT보고 스탠포드 입학했어요. 그게 그 대학요강에 나와있구요. 영어 하시죠? 그럼 홈피가서 읽어보세요. SAT안 보고 시 한편으로 입학이요? 웃기지말라하세요. 이건 서울 가본 사람이랑 안가본 사람이 싸우면 안가본 사람이 이긴다더니.
타블로에 의문 가지면 다 타진요? 이러니 맨날 친일파에 당하고 살죠.
쥐박이 자식들 학벌보면 왜 타블로가 기세등등인지 모르시겠어요? 신정아가 어디서 갑자기 혼자 위조했을거 같으세요?

[백림댁님]

당시 현직 대통령 클린턴 딸 새총테러당한 ㅎㅎㅎ첼시 클린턴도 본게 SAT 거들랑요.
시 한편? 조~~을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