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감 주문해서 먹다가...

더나아가 조회수 : 2,850
작성일 : 2012-10-30 19:27:07

우리집은 과일을 사면 뭐든 박스로 사야 되는 집이라서

여기서 단감판다는 글에 줄섰더니 글쎄 마감되었다길래

얼른 지시장으로 달려갔더니..

여기보다 훨~ 쌉니다.

진영단감 대사이즈 47개 들이 만팔천원 주고 샀네요.

어제 오후에 주문했더니 오늘 낮에 도착했구요.

엊저녁 홈플에서 개당 700원 주고 몇개 사다먹은것 보다

훨씬 맛있네요.

모양은 시골 감나무에서 금방 딴 표가 나는것들이어서

마트표 감들보다 외모에서 딸리긴 하지만 맛은

월등해요.

아삭아삭한 맛 나는 단감을 좋아해서 그런가..

저녁밥 먹고  두개씩 깍아먹었네요 단감귀신들이라서.

여기 장터 농산물들 비싸다고 지난번 성토하시는 글들 보곤

그런가.. 했더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IP : 125.182.xxx.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곳
    '12.10.30 7:30 PM (61.43.xxx.131)

    링크좀부탁드려요
    아삭한단감 먹고싶어요

  • 2. 나는
    '12.10.30 7:32 PM (222.114.xxx.57)

    대전사는데 노은 농수산물시장에서 어른 주먹보다 큰거 10키로 엇그제 11000원주고 샀어요. 달고 아삭아삭 맛나요. 귤은 10키로 13000원요

  • 3. 더나아가
    '12.10.30 7:38 PM (125.182.xxx.14)

    평소 지시장도 싸다고 생각은 안하고 있었지만
    여기 장터에 워낙 비싸게 올라오는 통에 제 판단력이 흐려졌나 보네요^^
    농수산물 시장에서 만천원 한다고라고라~~
    이거 다먹으면 농수산물 시장으로 달려가야겟네요.
    게을러서 거기까지 당췌 갈생각도 안하고 살고있구먼요.먼거리도 아니면서.
    차도 있음시롱..
    맨윗글님.. 제가 링크는 못걸겠네요. 싼게 아니라서..
    암튼 결론은 이곳 장터 심하게 비싸네요.

  • 4. 아~
    '12.10.30 7:39 PM (112.154.xxx.62)

    아삭한감은 찾기가 힘들더라구요ㅜㅡ

  • 5. 단감
    '12.10.30 8:46 PM (14.76.xxx.75)

    제가 단감집며느린데요. 일욜가서 감따고 포장하고

    나르는 일까지하고 몸살났어요.

    우리감은 밀양꽃새미마을이 있는 종남산 중턱에

    자라서 깨끗하고 엄청 아삭하고.

    장터에 소개하고픈데 사진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남편오믄 물어볼려구요.

  • 6. 어?
    '12.10.30 9:09 PM (222.107.xxx.29) - 삭제된댓글

    진짜 제가 산가격보다 싸네요.여기 장터 줄서길래 싼 줄알고 샀더니..
    아직 못받아서 맛도 모르겠고요. 원글님 대사이즈 47개들이 여기는 25,000원이던데..

  • 7. ........
    '12.10.30 9:14 PM (116.39.xxx.17)

    단감님 사고 싶은데 어떻게 연락할 수 있을까요?

  • 8. 56
    '12.10.30 11:50 PM (125.176.xxx.160)

    저 줄서서 산사람인데요.사고나서 동네에 10개에 5000원짜리보고 후회했어요.오늘 물건왔어요.아직 맛은 모르는데 글세 요.그리고 올해 단감엄청 풍년 이랍니다.

  • 9. 저는
    '12.10.31 8:52 AM (110.46.xxx.119)

    어제 트럭에서 파는 단감 좀 못 생긴 것도 섞여 있는 것 35개에 5000원 사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5574 요 패딩 어떤가요? 2 패딩 2012/11/26 2,121
185573 피임 확실 햇던 분, 3~40대 주부님들 어떻게 하시나요..? 7 예신 2012/11/26 4,247
185572 우리 강아지는 왜 이렇게 잘까요.. 6 행복한용 2012/11/26 2,300
185571 딸이 사춘기 때는 엄마가 받아주고 엄마가 갱년기 때는 딸이 도와.. 6 ~ 2012/11/26 3,468
185570 유기그릇사고싶어요 2 놋그릇 2012/11/26 2,330
185569 유학가서 석사나 박사 준비하시는 분....정말 궁금해요. 3 공부가재미없.. 2012/11/26 2,982
185568 캐리어처럼 바퀴달려서 끌 수는 있는데, 싸이즈 완전 작은 4 .. 2012/11/26 2,548
185567 아기 키우면서 공부하신 분들.. 11 2012/11/26 4,062
185566 문후보 성당에서 기도하는 뒷모습 보니 84 사진을 2012/11/26 16,430
185565 키엘..저한테는 넘좋네요 12 화장픰 2012/11/26 3,489
185564 나꼼수 공연 다녀왔어요 ㅎㅎ 22 ... 2012/11/26 3,724
185563 박그네의 정책이 맘에 든다는 사람들... 11 2012/11/26 1,606
185562 늘 앓는 소리만 하는 사람 어떻게 해야해요? 17 ㅇㄱㅇㄱ 2012/11/26 8,155
185561 예술표현의 자유, 강남스타일 패러디 잇힝 2012/11/26 965
185560 화장품 살려고 하는데 복잡해요ㅠ 3 이니스프리 2012/11/26 1,651
185559 이경영과 이병헌의 차이 9 도대체 2012/11/26 7,387
185558 요즘들어 자꾸 귀에서 소리가 납니다. 4 소리가 나요.. 2012/11/26 2,008
185557 온 가족이 유세나 집회장 가 본 적 있으세요?? 6 나모 2012/11/26 1,163
185556 싱글로 사시는 분들, 까~쓰 조심하세요. 7 gas 2012/11/26 3,539
185555 안캠에 있던 이태규같은 친이계들 어디로 갈까요? 18 궁금 2012/11/26 2,869
185554 최후의 제국 보셨나요? 5 2012/11/26 2,453
185553 지금 컵라면 먹는건 미친짓이겠죠? 23 손님 2012/11/26 2,874
185552 8급 간호직 공무원 시험.... 7 8급 2012/11/26 3,745
185551 부산 레전드 컨퍼런스^^ 쮸니썸 2012/11/26 1,256
185550 낙생고를 보내고 싶은데요... 4 허걱 2012/11/25 4,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