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니팡 바꼈네요;;

애니팡 조회수 : 2,920
작성일 : 2012-10-30 18:33:31

무슨 동전 쨍그랑 소리 나고 폰트도 좀 바뀌고...

동전 소리 나니 속물적? 이예요 ㅠㅠ 예전이 좋았는데

IP : 113.30.xxx.8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
    '12.10.30 7:12 PM (121.130.xxx.7)

    전 시작한지 2주도 안된 초짜라서 ^ ^
    요즘 한창 재미 들렸어요.
    레벨은 29인데 최고점수가 12만 좀 넘네요. ㅠㅠ

    전 폭탄은 라스트팡만 하는 줄 알고 미리 터뜨린 적도 없고요.
    콤보 잇기는 더더욱 힘들어요.

    아이템 좀 사서 점수 팍팍 올려볼까요? ㅋ

  • 2. 백림댁
    '12.10.30 7:56 PM (87.152.xxx.22)

    저도 싫어졌어요. 국민게임이기를포기했나 ㅠㅠ

  • 3. 해바라기
    '12.10.31 2:52 AM (211.178.xxx.214)

    저도 갑자기 흥미를 잃었어요...하기가 싫어지네요.어제까지 눈 벌개 가지고 20만점 돌파...30만점 향해 고고...이러고 있는데 바뀌어서 갑자기 하기가 싫어지더라고요.이상하네요.낯설어서 그런걸까요..그냥 싫어요..힌트 주는 것도 싫고 본격적으로 돈칠하는 것 같아서 더더욱...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87 고상한 느낌의 여자...(싫은 사람 패스) 16 천상 여자 2012/11/07 17,612
173886 펌)김황식 국무총리 조카 며느리도 구속된 외국인학교 전형..? 2 뭐야 2012/11/07 1,369
173885 여행상품 한달전취소시 손해는? 5 ... 2012/11/07 831
173884 수능이 바로 내일이네요. 두분이 그리.. 2012/11/07 657
173883 갤럭시노트 충전이 원래 이리 느린가요? 불량밧데리? 4 보라갤럭시 2012/11/07 3,509
173882 콩잎김치를 담가보려는데요... 4 콩잎김치 2012/11/07 1,211
173881 트렉스타 네스핏 라인 신어보신분이요 1 발이편한신발.. 2012/11/07 927
173880 장터 사진 얼마나 줄여야 올라가요?? 2 장터 사진 2012/11/07 1,139
173879 요즘 무우 맛있나요? 6 저녁메뉴 2012/11/07 1,453
173878 이런것에도 감정이 복받치다니ㅜㅜ 6 게임속의 캐.. 2012/11/07 1,738
173877 아이허브커피 또 질문드려요. 1 미네랄 2012/11/07 1,108
173876 버스에서 이어폰 안끼는거 당연한건가요? 6 까칠 2012/11/07 1,786
173875 인사동 북촌에서 1박 2일 나기 2 ... 2012/11/07 1,442
173874 요즘 29인치 구형 티브이는 누가 안가져 가겠죠? 6 주부 2012/11/07 1,360
173873 11월 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11/07 620
173872 영어 단어 잘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영어 단어 퍼즐 하나만 ... 3 도와 주세요.. 2012/11/07 841
173871 한살림 이용하시는 분들 6 간장 2012/11/07 1,959
173870 엑셀에서 2가지 조건에 맞는 칸 합계 내는 법 아시는 분 계신가.. 3 엑셀이요 2012/11/07 2,416
173869 김성주 패션 보셧어요?? 35 ㅇㅇㅇ 2012/11/07 14,401
173868 홍삼 만드는 오쿠 어디서 파나요? 4 지혜를모아 2012/11/07 1,171
173867 "우란이연근"하시는 분 임신 막달!이라서 힘들.. 7 나리마미♥ 2012/11/07 1,587
173866 안철수 진심캠프 9 아직은 49.. 2012/11/07 1,407
173865 요즘 호주 날씨는 어느 계절인가요? 8 출장 2012/11/07 981
173864 들깨가루, 견과류를 냉동보관하는데 괜찮은가요? 5 궁금 2012/11/07 1,954
173863 3살 아들이 목욕탕에서 놀면서 저더러 '아줌마~'하면서 부르네요.. 5 아들엄마 2012/11/07 2,256